천재 기타리스트가 세계를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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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판타지, 회귀물, 연예계물, 음악물 웹소설. 작가는 <아우라 보는 작곡 천재>, <둔재, 회귀하다>를 집필한 산일(山日).
2. 줄거리[편집]
평생을 백 밴드 기타리스트로 살아왔다.
나쁘진 않았다.
돈도 명예도 모든 걸 손에 넣었으니까.
하지만 만족할 수는 없었다.
'내 음악이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오르는 감정.
그리고 회귀.
이젠 나의 음악을 할 시간이다.
3. 연재 현황[편집]
2023년 3월 21일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편집]
- 서진혁
미국의 유명 가수 샌디의 백밴드 셰션 기타리스트였으나, 칼에 찔려 사망한후 22년 전 15살 겨울로 회귀한다. 후원금이 끊겨 폐쇄 위기의 보육원을 구하기 위해 오디션프로 ‘내일은 스타’에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 윤재욱
고은 보육원에서 진혁에게 기타를 알려준 형. 진혁보다 한 살이 믾다. 밴드에선 드럼을 담당한다.
- 정소연
진혁과 같은 학교의 밴드부원. 베이스를 담당한다.
- 최아솔
밴드부 담당 선생님. 밴드부를 응원해준다.
- 김태영
학교의 교무부장 선생님. 마찬가지로 밴드부를 응원해준다.
- 고선호
낙원상가에서 주인공 일행이 방문한 가게를 운영한다. 전생의 서진혁도 이 가게를 방문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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