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쟁 아이기스/스토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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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용 추가중입니다 스토리미션이 양이많아서 시간이 좀걸릴듯합니다
스토리 미션 부분은 PC화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1920x1080)
처음에는 열사의 검사 이벤트의 특수 맵이었으나 정식 스토리로 편입되었다.
공통적으로 모든 맵에 배치시 HP가 감소하는 특징이 있으며 출현 하는 주요 적들은 용인, 머미, 데몬, 샌드 웜이다.
아이기스 공식 소설인 월하의 신부에서 나오는 카구야가 나오면서 스토리 미션에 추가 되었다.
등장하는 적들은 전부 일본 설화에서 나오는 요괴들이다.
사막 후반부 맵이 아닌 거점쟁탈전·후를 클리어하면 맵이 출현하기 때문에 오아시스에 닥친 위기에서 막힌다면 이쪽을 먼저 공략해 보자.
대체적으로 사막맵보다는 등장하는 적 유닛들의 공격력이 강한 편. 특히 고블린에 해당하는 소귀는 얕보았다가 블록하고 있던 솔져가 비명횡사할 수도 있고, 검은 텐구는 딱 한번뿐이지만 강력한 공격력의 마법 공격을 하니 주의.
마의 벽 제 1호이자, 다음 챕터인 정글보다도 어렵다는 사람이 늘어나는중인, 각성왕자를 얻기 위해 가장 큰 시련.
지금까지 클리어 했던 스토리미션의 난이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의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션들로 가득하다.
첫 미션부터 공격력이 3000이나 되고 그 공격력으로 짧은 사거리의 원거리 공격까지 하는 스톤 골렘부터 심상찮은 기세를 풍기더니,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공격력이 4000을 넘어가는데다 그 공격력으로 원거리 공격까지 하는 골렘들이 등장한다. 이 골렘들을 어떻게 처리할것이냐가 마법도시 스토리 미션의 공략의 핵심.
주로 상대하게 되는 적들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수정류와 처참한 속도만 빼면 모든 스펙이 우월한 골렘류들. 맵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보통은 3별로 클리어하기보다는 1별로 클리어해서 넘기는 것이 적극적으로 추천되는 스테이지. 특히 마지막 스토리에 해당되는 연구탑의 거병은 마법 도시 스테이지를 통틀어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알려져있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이후 업데이트로, 4성이 추가되었는데, 안 그래도 정신나간 스펙을 자랑하던 골렘들이 4성 도전 특유의 강화를 받아 더 강해진데다가 한 미션의 고유 페널티가 하필이면 적들의 공격력 강화라 공격력이 7000 가까이 되는 골렘을 둘이나 상대하게 되었다. 4성 도전은 한참 뒤로 미뤄두는편이 좋다.
현재는 모르테나 보유시 모르테나 각성&스각까지만 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진다.(풀 가호 기준) 각성왕자를 위해서는 7성석을 들여 빠르게 깨는것도 추천하고 있다.
주적은 어벤저 특성과 비슷하게 체력을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스펙이 강화되는 오크들과 높은 마법내성과 HP를 보유하는 악마. 맵난이도는 마법도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쉬운 편. 오크들은 체력이 일정 이상 낮아지면 속도가 빨라지고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블록하거나
마의 벽 제 2호
주적은 마계인만큼 높은 마법내성과 HP를 가진 악마지만, 이 챕터에선 각성 왕자 또는 황제가 배치되기 이전까지 마계적응 어빌리티가 없는 아군의 모든 능력치를 절반으로 깎아버리고, 그것도 모잘라 코스트 자연 회복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페널티를 받게 된다. 그 탓에 우월한 스펙의 악마들을 능력치 절반 페널티를 달고 상대해야하는데, 그걸 피하려고 각성 왕자를 배치하기엔 너무나 빡센 코스트에 배치를 일찍 할 수가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 여기에 관통 범위 공격을 흩뿌리는 다크 엘리멘탈들과 골렘급의 근접 공격력을 가진 마계 돼지, 근처에 있는 아군의 HP를 쾌속으로 증발시키는 역병 쥐는 덤.
덕분에 난이도는 마법 도시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높다. 확실하게 유닛을 성장시키고, 어떤 유닛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도전하도록 하자.
주적은 마계 개미들과, 악마, 그리고 슬라임이다. 슬라임은 청색, 녹색, 흑색으로 나뉘어지고, 청색은 높은 HP와 높은 마법내성, 녹색은 적당한 HP와 높은 방어력과 마법공격, 흑색은 높은 HP와 적당한 수치의 마법내성과 높은 방어력과 높은 공격력을 지닌다. 마계에 있는 레비아탄의 체내로 들어가서 그런지, 마계 전 미션 내내 왕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페널티는 없지만, 이 슬라임중에서 흑색이 생각보다 엄청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같이 등장하는 다른 잡몹도 약하지도 않는 데다, 미션 하나하나가 후반부에 어마어마한 밀도의 러쉬가 쏟아지며 근접 유닛들을 돌파하기에, 실제 난이도는 마계 못지않게 매우 높다.
1. 스토리 미션[편집]
현재 내용 추가중입니다 스토리미션이 양이많아서 시간이 좀걸릴듯합니다
스토리 미션 부분은 PC화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1920x1080)
1.1. 초기 미션[편집]
1.2. 사막[편집]
처음에는 열사의 검사 이벤트의 특수 맵이었으나 정식 스토리로 편입되었다.
공통적으로 모든 맵에 배치시 HP가 감소하는 특징이 있으며 출현 하는 주요 적들은 용인, 머미, 데몬, 샌드 웜이다.
1.3. 동쪽나라[편집]
아이기스 공식 소설인 월하의 신부에서 나오는 카구야가 나오면서 스토리 미션에 추가 되었다.
등장하는 적들은 전부 일본 설화에서 나오는 요괴들이다.
사막 후반부 맵이 아닌 거점쟁탈전·후를 클리어하면 맵이 출현하기 때문에 오아시스에 닥친 위기에서 막힌다면 이쪽을 먼저 공략해 보자.
대체적으로 사막맵보다는 등장하는 적 유닛들의 공격력이 강한 편. 특히 고블린에 해당하는 소귀는 얕보았다가 블록하고 있던 솔져가 비명횡사할 수도 있고, 검은 텐구는 딱 한번뿐이지만 강력한 공격력의 마법 공격을 하니 주의.
1.4. 마법도시[편집]
마의 벽 제 1호이자, 다음 챕터인 정글보다도 어렵다는 사람이 늘어나는중인, 각성왕자를 얻기 위해 가장 큰 시련.
지금까지 클리어 했던 스토리미션의 난이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의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션들로 가득하다.
첫 미션부터 공격력이 3000이나 되고 그 공격력으로 짧은 사거리의 원거리 공격까지 하는 스톤 골렘부터 심상찮은 기세를 풍기더니,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공격력이 4000을 넘어가는데다 그 공격력으로 원거리 공격까지 하는 골렘들이 등장한다. 이 골렘들을 어떻게 처리할것이냐가 마법도시 스토리 미션의 공략의 핵심.
주로 상대하게 되는 적들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수정류와 처참한 속도만 빼면 모든 스펙이 우월한 골렘류들. 맵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보통은 3별로 클리어하기보다는 1별로 클리어해서 넘기는 것이 적극적으로 추천되는 스테이지. 특히 마지막 스토리에 해당되는 연구탑의 거병은 마법 도시 스테이지를 통틀어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로 알려져있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이후 업데이트로, 4성이 추가되었는데, 안 그래도 정신나간 스펙을 자랑하던 골렘들이 4성 도전 특유의 강화를 받아 더 강해진데다가 한 미션의 고유 페널티가 하필이면 적들의 공격력 강화라 공격력이 7000 가까이 되는 골렘을 둘이나 상대하게 되었다. 4성 도전은 한참 뒤로 미뤄두는편이 좋다.
현재는 모르테나 보유시 모르테나 각성&스각까지만 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진다.(풀 가호 기준) 각성왕자를 위해서는 7성석을 들여 빠르게 깨는것도 추천하고 있다.
1.5. 정글[편집]
주적은 어벤저 특성과 비슷하게 체력을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스펙이 강화되는 오크들과 높은 마법내성과 HP를 보유하는 악마. 맵난이도는 마법도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쉬운 편. 오크들은 체력이 일정 이상 낮아지면 속도가 빨라지고 공격력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블록하거나
범위 공격으로 쓸어버리려 하기보단 하나씩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좋다.
1.6. 마계[편집]
마의 벽 제 2호
주적은 마계인만큼 높은 마법내성과 HP를 가진 악마지만, 이 챕터에선 각성 왕자 또는 황제가 배치되기 이전까지 마계적응 어빌리티가 없는 아군의 모든 능력치를 절반으로 깎아버리고, 그것도 모잘라 코스트 자연 회복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페널티를 받게 된다. 그 탓에 우월한 스펙의 악마들을 능력치 절반 페널티를 달고 상대해야하는데, 그걸 피하려고 각성 왕자를 배치하기엔 너무나 빡센 코스트에 배치를 일찍 할 수가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 여기에 관통 범위 공격을 흩뿌리는 다크 엘리멘탈들과 골렘급의 근접 공격력을 가진 마계 돼지, 근처에 있는 아군의 HP를 쾌속으로 증발시키는 역병 쥐는 덤.
덕분에 난이도는 마법 도시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높다. 확실하게 유닛을 성장시키고, 어떤 유닛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도전하도록 하자.
1.7. 마신의 체내[편집]
주적은 마계 개미들과, 악마, 그리고 슬라임이다. 슬라임은 청색, 녹색, 흑색으로 나뉘어지고, 청색은 높은 HP와 높은 마법내성, 녹색은 적당한 HP와 높은 방어력과 마법공격, 흑색은 높은 HP와 적당한 수치의 마법내성과 높은 방어력과 높은 공격력을 지닌다. 마계에 있는 레비아탄의 체내로 들어가서 그런지, 마계 전 미션 내내 왕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페널티는 없지만, 이 슬라임중에서 흑색이 생각보다 엄청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같이 등장하는 다른 잡몹도 약하지도 않는 데다, 미션 하나하나가 후반부에 어마어마한 밀도의 러쉬가 쏟아지며 근접 유닛들을 돌파하기에, 실제 난이도는 마계 못지않게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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