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람(일상날개짓)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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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의 주인공. 캐릭터 모티브는 병아리이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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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기새 얼굴에 안경이 씌운 모습으로 나온다. 또한 중학교 시절에 이미 엄마 키를 초월해서 꼬꼬댁씨보단 크게 그려진다. 일상날개짓이 연재하던 당시에도 엄마에게 팩트폭력을 날리는 모습이 종종 나왔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팩폭 날리는 건 건재하다.

웅크를 연재하는 중 2022년 11월 경 나유진 작가의 인스타에 가람이의 근황이 올라왔는데 학업과 본인의 가치관이 맞지 않았는지 고등학교 1학년 재학 도중 자퇴를 하여 갈등이 있었다고 했다.[3][4] 어찌해서 지금은 가람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해주겠다고 하였다. 가람이는 현재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통과를 했고, 대학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 수능시험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문에 수능 당시 수험생과 동시에 가람이를 응원했던 팬들은 소식을 듣고 당황하였다.

최근 작가홈 소식에 따르면 병역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한다.

연재 초반 당시 고양이를 무서워하였다.[5] 그러나 나중에 두부를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젠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아기새의 꿈은 경찰차 - 경찰서 - 아빠 - 공룡 - 용 - 공룡 역할 영화 배우 - 야구 선수 - 과학자 순서로 일상날개짓에서 바뀐 꿈만 해도 총 8번이며 꿈에 대한 에피소드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꿈이 점점 현실성있게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다보면 가람이가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현재의 꿈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