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티

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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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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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운명 등급 영웅.

1.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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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고양이 갑옷을 입고, 고양이 발을 본뜬 거대한 망치를 무기로 사용하는 떠돌이 기사.

원래는 이스토리스 공화국의 기사를 지망하며, 수도에 살고 고양이를 '조금 많이' 좋아할 뿐인 소녀였다.

다만 그녀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기사가 되기 위한 장비들이 너무 비싸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챠티는 체셔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이 고양이가 바이어가 만들던 '자아를 가진 갑옷' 실험에 들어가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바이어는 완성된 갑옷을 보고 자신의 실험이 성공했다며 기뻐했지만, 사실 갑옷에 자아가 생긴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에 섞여 들어간 고양이의 자아가 정착되었던 것이다.

고양이 갑옷은 챠티에게 돌아갔고, 진상을 알게 된 바비어는 챠티를 고양이 갑옷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녀에게 갑옷과 한 쌍을 이루는 망치를 만들어서 선물했다.

챠티는 자신의 고양이 체셔가 갑옷이 되어 돌아온 것을 보고 이제 계속 함께 있을 수 있다며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갑옷에 갇혀있는 체셔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체셔를 꺼내주기 위한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새로 얻은 갑옷과 망치로 단번에 기사 시험에 합격한 뒤, 그녀는 체셔를 갑옷에서 꺼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당당하게 모험을 떠났다.

1.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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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킬의 보호막 부여 효과 성능이 괜찮기 때문에 잊혀진 용의 성지, 코어레이드, 미로 등 아군 보호가 필요한 컨텐츠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2. 페이트 코어 시간여행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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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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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테마로 등장한 챠티의 블랙 등급 페이트코어.

2.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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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간선에 존재하는 평행세계의 챠티.

오랜 노력 끝에 뛰어난 기사가 되었지만 무구에 갇혀있는 체시를 꺼낼 방법을 찾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챠티가 더 이상 말괄량이 소녀가 아니듯, 체시 역시 더 이상 어린 고양이가 아니었다.

언젠가 진짜 모습을 되찾을 날까지, 챠티와 체시는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모험을 계속할 것이다.

2.3. 전용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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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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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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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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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 등급 영웅 중 가장 나올 확률이 높은 그룹에 속해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더 잘 나온다는 느낌을 받는 유저들이 많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또 나온대서 '또티'(...)

• 특히 그린랜드 국가영입에선 그린랜드 영웅들의 등장 확률이 증가하는데, 국가에서 유일하게 블랙등급의 페이트코어이다보니 그린랜드뽑=챠티뽑 이라는 농담아닌 농담이 유저들 사이에서 굳어지고 있다. 안그래도 그린랜드가 인기있는 국가이다 보니 많은 유저들이 국가영입을 돌리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에 나온 페이트코어임에도 코어메모리 챠티 5퓨는 상당히 흔한 편이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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