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카우프만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미국의 각본가이자 영화감독. 1990년대 초부터 후반까지 TV 코메디 시리즈와 시트콤 시리즈 작가로 활동하다가, 1999년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의 각본으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고 거의 모든 비평가상을 휩쓸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존 말코비치 되기의 감독인 스파이크 존즈의 차기작 《어댑테이션》(2002)의 각본을 쓰고, 미셸 공드리 감독과 《휴먼 네이쳐》(2001), 《이터널 선샤인》(2004)의 각본을 쓰며 협업한다. 《시네도키, 뉴욕》(2007)으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카오스 워킹의 초기 각본을 집필하였다. 그러나 여러번 각본이 수정되면서 원안이 남지 않아 크레딧에서 이름이 누락되었다.
2. 필모그래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8:33:38에 나무위키 찰리 카우프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