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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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난니 모레티 감독의 2023년작 이탈리아 영화.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1]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영화감독 조반니는 프로듀서인 아내와 관계가 썩 좋지 않고, 존 치버의 소설 '헤엄치는 사람'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도 난항을 겪으며 영화를 제작중이다.
4. 등장인물[편집]
- 난니 모레티 - 조반니 역
- 마르게리타 부이 - 파올라 역
- 실비오 오를란도 - 엔니오 역
- 바르보라 보불로바 - 베라 역
- 마티유 아말릭 - 피에르 역
- 알바 로르바케르
- 유선희 - 한국인 통역사 역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개봉 후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난니 모레티의 21세기 작품들보다는 94년작 나의 즐거운 일기에 더 가까운 톤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를 만드는 영화일 뿐만 아니라 그 제작 과정에서 이탈리아의 역사와 정치까지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칸 영화제에서는 공개 후 영미권 비평가들은 대체적으로 혹평을 했고, 프랑스 등 유럽권 비평가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8.3. 중국[편집]
8.4. 대만[편집]
8.5. 일본[편집]
8.6. 영국[편집]
8.7. 기타 국가[편집]
9. 기타[편집]
- 영화의 주된 내용이 영화 제작인 만큼 페데리코 펠리니, 막스 오퓔스, 자끄 드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존 카사베츠, 존 랜디스[3] 등 유명 감독들의 작품이 레퍼런스로 등장한다고 한다.
- 한국계 이탈리아 교포들이 나온다.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겸 배우 유선희는 한국인 통역사 역할로 나온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