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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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소개
2. 주요 장소


1. 소개[편집]


ツァイス
Zeiss

파일:attachment/차이스/Zeiss.jpg

* 공방도시 차이스

* 공방도시 차이스 (Evolution 버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리벨 왕국의 지방 중 하나. 왕국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칼데아 언덕의 동쪽에 위치해있다. FC 3장, SC 2장의 주요 무대.

리벨 도력기 산업의 중심 도시. 종합연구기관 차이스 중앙공방(ZCF)을 중심으로 마을 지하 곳곳에 공장이 설치되어 있으며[1] 이 곳에서 조명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제조한다. 차이스의 기술력은 제무리아 대륙 내에서도 최상위 클래스라 이를 둘러싸고 각국에서 투쟁을 벌이기도 하며,[2] 이것을 이용해 SC에서 중앙공방에서 개발한 신형 도력 엔진을 에레보니아 제국, 칼바드 공화국, 리벨 왕국 사이에서 체결된 부전조약의 열쇠(정치적으로 복잡한 사정이 있기도 했지만)로 써먹기도 했다.

이러다 보니 마을 자체도 도력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한 편. 차이스 중앙 광장에 설치된 도력 에스컬레이터[3]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낮설게 보이는듯 하다. 그럼에도 전통을 유지하는 리벨이라는 나라의 풍토 덕에 기계도시 같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곳에서 도력이 사용되고 있으며 때문에 SC 후반의 도력정지현상 때 가장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4] 시장은 없고 공방장이 이를 대신한다. 이전 공방장은 앨버트 러셀이었지만 지금은 머독이 뒤를 잇고 있다. 유격사 협회 지부장은 키리카 로우란이었다가 새로 후임이 들어온 듯.

차이스 출신 인물로는 티타 러셀을 비롯한 러셀 집안 전원이 여기에 속한다. 벽의 궤적 시점에서는 도력차도 생산하고 있다. 특무지원과가 타게 되는 도력차가 ZCF 제품. 섬의 궤적에서 토와 허셜이 사용하는 신형 도력총인 '마도총'이 차이스 중앙공방에서 만들어진 거라고 한다. 토와의 말에 의하면 아츠 탄환을 쏠수 있고, 도력총과는 감각이 다르다고 한다.


2. 주요 장소[편집]


  • 차이스 중앙공방
  • 엘모 마을: 차이스 지방에 위치한 온천 지역. 온천수 역시 도력으로 퍼올리고 있다. 공화국에 근접해있기 때문인지 동방 출신이 많은 편이다. 여담으로 이 곳의 온천수를 퍼올리는 펌프가 리벨 최초의 도력기다. 도력기의 편리함을 설파하기 위해 러셀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이 때문인지 어마어마한 구식임이에도 매년 수리를 받고 있어 작중 시점에서도 현역으로 작동하고 있다.
  • 칼데아 종유동: 칼데아 터널 중간에 위치한 종유동. 펭귄 모양의 몬스터인 펭구가 집단 서식하며 보물이 있다고 전해진다. FC 때는 애거트 크로스너의 약재료를 찾기 위해 들어갔다. SC 때는 일단 폐쇄되지만 퀘스트 때 한 번 더 들어가볼수 있다.
  • 레이스톤 요새: 리벨 최대의 요새. 발레리아 호수에 위치해 있으며 리벨 왕국군의 사령부이다. 백일전쟁 때도 끝까지 함락되지 않고 반격의 거점이 되었던 곳.
  • 홍련의 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9:00:14에 나무위키 차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하 시설은 공항에서의 엘리베이터식 도크와 중앙공방 B1층의 저장소 정도이다.[2] 비행선과 도력 엔진 기술은 두말할 것도 없이 대륙 최고이며, 그 외에 제품들도 가장 튼튼하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차량 역시 시험 개발에 착수해서 내놓은 시제품이 여타 차량보다 뛰어난 품질을 자랑할 정도. 다만 규모 자체가 큰 편은 아니다보니 다른 메이커에 비해 좀 비싼 편이라고[3] 에레보니아 제국의 공업도시 루르에도 에스컬레이터가 있다.[4] 현실에서 반도체 공장에 정전났다고 생각해보자. 그 피해액은 천문학적인 수치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