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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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6월 15일부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2 수목 드라마. 사전제작 드라마로 2021년 여름에 시작해 12월말 촬영이 끝났다고 한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비하인드컷[편집]
3.5.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징크스의 연인(드라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징크스의 연인(드라마)/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자세한 내용은 징크스의 연인(드라마)/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방영 초기에는 전작보다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으나[2] , 4화 이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경쟁작이 히트를 치고 시청률이 폭등해 급부상함으로써 지상파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8회부터 동시간대 최저 시청률를 기록하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고 말았다. [3] 결국 2년 전부터 이어져온 KBS 수목 드라마의 최악의 암흑기를 계속 이어가게 된 작품이 되었다.
- 어느 순간부터 주연보다 조연의 분량이 더 많아지고, 로맨스 장르임에도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떨어지는 시간이 길어져 극이 지루해졌다. 쓸데없는 조연 캐릭터 자체가 많은데 그 조연의 분량까지 많고, 주연들의 장면은 거의 다 잘라버리고 중요한 장면을 카메라로 제대로 잡아주지도 않는 것이 시청률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4]
7. 평가[편집]
- 동화 같고 사랑스러운 힐링 드라마였는데, 순식간에 촌스러운 옛날 스타일의 막장 드라마가 되어버렸다.[5]
- 마지막회에서는 나온 막장 요소를 제외하고 보면, 시골에서의 장면들이 귀엽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내 초반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8. 여담[편집]
-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수영이 연달아 KBS 수목 드라마에 출연한다. 두 멤버는 2020년 JTBC 수목 드라마 《사생활》과 《런 온》에도 연이어 출연했었다.
- 기도훈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1년 9개월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9.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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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마담 뺑덕,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등을 집필했다.[2] 엄밀히 말하면 전작의 시청률이 너무 낮았던 것이다. 드라마 방영 내내 0~1%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3] 경쟁작이 유행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성공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이다. 경쟁작이 재미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동시방영 플랫폼의 차이도 영향을 미친다. 경쟁작은 넷플릭스, 징크스의 연인은 웨이브에서 동시방영하는데, 이 두 플랫폼은 이용자 수가 거의 2~3배 차이로 넷플릭스 쪽이 이용자 수가 많다.[4] 판타지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홍보했지만 초반 이후에는 악역의 비중이 너무 많아져 힐링도 로맨스도 애매해졌다.[5] 주연보다 더 많은 조연 분량, 쓸데없는 시장 사람들의 출연, 쓸데없이 비중 제일 높은 재벌 이야기, 난잡한 편집, 부적절한 OST 사용, 난데없는 막장 요소, 로맨스 장르면서 로맨스 분량 실종, 억지 갈등 등이 드라마를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