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대중매체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진시황릉



1. 개요[편집]


대중매체에서 그려지는 진시황릉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영화[편집]



2.1.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2008)[편집]


파일:external/i0.wp.com/mummy-3-movie-screencaps.com-2205.jpg

파일:external/i0.wp.com/mummy-3-movie-screencaps.com-9879.jpg

파일:external/i0.wp.com/mummy-3-movie-screencaps.com-9894.jpg

파일:external/i0.wp.com/mummy-3-movie-screencaps.com-9910.jpg

파일:external/i0.wp.com/mummy-3-movie-screencaps.com-9962.jpg

파일:external/i0.wp.com/mummy-3-movie-screencaps.com-10360.jpg

"황제께서 위험하시다. 황궁을 포위해!"[1]

"황제 폐하 만세! 황제 폐하 만세!"[2]


중국을 통일한 황제가 무녀 지유안에게 불로불사의 저주를 받아 병마용으로 변할 때 궁궐 밖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도 저주를 받아 병마용이 되어 황제의 무덤에 같이 매장되어 황제의 무덤을 지켜왔고[3] 영화 초반부에 황제의 무덤을 발굴하던 알렉스 일행이 무덤을 찾아 들어간다. 안에는 황제와 같이 저주를 받아 병마용이 된 병사들이 일렬로 서 있고 사기에서 언급된 것처럼 강력한 도굴 방지 장치[4]가 있었다. 또한 황제는 마차 형태의 관에 안치되어 있었는데 사실 관에 안치된 것은 환관이었고 황제는 마차의 마부로 위장되어 있었다. 이후 황제가 저주를 풀고 진정한 불사의 힘을 얻었을 때 자신의 무덤으로 돌아가 병사들을 일으키는데 무덤 주위의 땅이 열리며 그 안에서 나타나는데 웅장한 BGM까지 깔리며 무지막지한 포스를 풍기며 나타난다. 숫자는 약 8천 명이며[5] 황제는 이들을 이끌고 세계정복을 시작했다. 하지만 오코넬의 사격으로 우익의 진형이 무너지자 밍 장군은 그것을 보고 무너진 우익을 공격해 개싸움이 발생되었다. [처음] 매드 독의 공중지원과 20세기의 환영(...)으로 숫자가 줄었음에도 분전하였으나 결국 릭 부자가 황제를 죽이자 전투에서 살아남아 진열을 정비하던 병마용들도 힘없이 부서져 흙먼지가 되어 무덤으로 다시 빨려 들어가 버린다.

병사 구성을 보면 검, 장창(모), 극(무기), 노궁으로 무장한 보병들만 보이고 병마용갱에 있는 기병이나 전차병은 안 보인다.[6] 거기다 무덤 앞에 있는 만리장성(...같이 보이는 다 허물어져 가는 커다란 벽)을 넘어가야[7] 병마용들이 불사신이 된다는 설정까지 있어서 지유안이 불러낸 언데드들과 치고박고 싸우다 부서지거나[8] 총알 세례를 맞고 부서지거나 폭탄에 박살 나기 일쑤다. 거기다 원래는 움직이지 않는 토우가 움직인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는지 병마용들의 관절 부위가 갈라진 모습이라, 매끈한 원래 모습과는 달라서 실망스럽고 주인공 일행에게 마구잡이로 당하는 잡몹처럼 되었다.[9] 다만 숫자는 지유안의 언데드와 비교하면 최소 두배는 되었기에 오코넬이 있던 최후방까지 접근하는데 성공했다.

그래도 나름 군대인지 자세히 보면 검을 든 장교에 명령에 따라 뒤를 돈다던가, 황제가 진격 명령을 내리자 부대들에게 검으로 진격 명령을 내린다. 삭제된 씬에선 소규모 부대를 이끌던 장교가 오토바이를 타던 알렉스를 막기 위해 진형을 형성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일반 검병과 비교하기엔 차이점이 크게 보이지 않는데 후반에 갈수록 검병들이 많이 보여서 차이를 알수가 없다.게다가 노병은 노궁 말고도 보조 무기가 없는데다가 후반부엔 보이지 않는다.[10] 병마용이 보기엔 엄청난 무기인 총의 사격에도, 하반신이 날아가도 상대에게 끊임없이 접근하는 끈질긴 모습도 보였다.

결과적으로 2편의 아누비스 군대보다는 임팩트가 약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2편의 아누비스 군대는 목이 잘려야만 모래가 되어 소멸하고 키가 인간보다 2배 가까이 클 정도로 거대한데다가 양손 무기를 가볍게 휘두르며 막판의 엄청난 물량공세로 보는 아더스와 관객들마저 놀랄 정도였으나 병마용은 기대와 달리 꽤 제한적인 숫자에 총기류와 근접무기만으로도 갈려나가니[11][12]관객들 사이에서도 병마용과 아누비스 군대와 비교가 된다는 의견도 있다.


2.2. 진용[편집]


병마용과 진시황릉을 다루는 영화들은 거의 중국에서 나왔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감독으로 유명한 장예모주인공으로 출연한[13] '진용 (1989)'이라는 영화다.

여기서 주인공 몽천방(장예모)은 진시황[14] 암살 시도를 물리쳐 총애받는 장군이었는데, 불로불사약을 찾기 위해 서복과 떠나기로 뽑힌 동남동녀 중 한 명인 한동아[15]와 사랑에 빠진다. 결국 들켜서 한동아는 사형을 선고받지만, 몽천방은 진시황의 목숨을 구했던 공 덕분에 사형을 면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자 혼자만 죽게할 수 없었던 몽천방은 스스로 진시황릉을 지키는 병마용이 되겠다며 죽음을 자처한다. 몽천방의 사랑에 감동한 동아는 몽천방에게 키스하며 입으로 불사약을 전해주고서, 미소를 띠고 불로 뛰어들어 죽는다. 그리고 몽천방은 온몸에 진흙이 발라진 채로 불에 구워져 인간 병마용이 된다.

하지만 불사약을 먹었기에 죽지 않고 병마용 상태로 오랜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가 1930년대 초반, 3류 배우들을 앞세워 영화 제작을 하는 척하며 진시황릉 도굴을 꾀하는 사기꾼 백운비[16] 일당 때문에, 병마용갱에 있던 몽천방이 깨어나게 된다. 몽천방은 백운비 일당이 눈속임으로 제작하는 영화의 주인공 주리리[17]가 옛날 한동아의 환생임을 직감하고 쫒아다닌다. 그러나 전생을 기억 못하는 주리리는 뭉천방을 정신이 이상한 사람 취급할 뿐이다.

그러다가 백운비가 진시황릉을 도굴하려는 과정[18]에 휘말리며 주리리는 결국 죽게 되는데, 죽기 직전에야 자기가 옛날 한동아의 환생임을 깨닫고 몽천방에게 다음 생을 기약하는 말을 남긴다.

다시 시간이 흘러 1990년대가 되어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병마용을 보러 오는데, 그중에는 일본인 단체 관광객으로 온 여자도 있다. 바로 과거의 한동아와 주리리의 환생이다. 병마용갱 발굴 현장 연구원으로 일하는 듯한 몽천방은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고 놀라서 응시하는데, 여자는 좀 의아한 표정을 짓더니 슬며시 웃고 사라진다.

이 영화 주제곡은 홍콩 여가수 엽천문이 부른 焚心以火(불로 마음을 태우다)다. 한동아가 몽천방에게 키스하며 불사약을 전해주고서 불속으로 뛰어들어 죽는 장면 및 마지막에 일본인으로 환생한 한동아와 몽천방이 만나는 장면에 나온다.


2.3. 몽중인 (1986)[편집]


주윤발임청하가 함께 출연한 영화 '몽중인 (1986)' 역시 진시황 때의 연인이 병마용이 발굴되면서 전생의 기억을 되찾아 옛 연인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2.4.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2005)[편집]


성룡, 김희선 주연의 영화 '신화 (2005)'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진시황릉은 가짜고, 진짜가 불로불사의 약과 함께 서안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배경설정이다. 진시황이 사구까지 행차할 무렵에 불로불사약을 호송하던 부대가 반란군의 공격을 받았으나, 조고와 이사의 방해 때문에 몽의[19]는 소수의 병력을 이끌고 구하러 나섰다가 전사, 몽의의 부하 장수가 포위를 뚫고 불로불사의 약을 가져왔으나 조고이사의 수작 때문에 진시황제는 이를 먹지 못하고 얼마 안 가 죽었다고 나온다.

그 대신 몽의가 가져온 불사약은 그것이 진짜인지 확인하라며 여주인공 옥수공주[20]와 몽의의 부하 장수에게 먹여서, 두 사람은 주인공이 환생한 현재까지 살아 있었다.[21] 이후 진시황릉을 찾게 되는데 반중력을 내뿜는 돌이 박혀 있는 석상들로 인해 거대한 공동에 병마용과 마차, 바닥에 정교하게 있는 강 호수 바다와 건물 모형들, 그리고 상제가 사는 궁궐처럼 꾸며진 진시황의 거처가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후 불사약을 찾던 악당들[22]과 싸우다 함정을 건드려 반중력을 지탱하던 석상이 부서지고 능묘도 무너지며 악당들은 몽의의 부하 장수와 동귀어진, 옥수공주는 탈출을 거부해서 주인공만 간신히 탈출한다.


3. 애니메이션[편집]



3.1. 진 연희무쌍[편집]


3기 애니메이션인 연화대란의 종반부에 등장한다.

작중 이름은 병마요(兵馬妖). 먼 옛날에 대륙을 통일했던 시황제가 자신 만의 군대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군단으로 우길이 태평요술서로 부활시켜 낙양을 향해 진격시키면서 공사 중 이긴 해도 관문을 쓸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주인공 연합에 의해 많은 수가 쓸려나가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였지만, 애초에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지치지 않으며, 인간이 맞으면 죽는 타격에도 멀쩡히 움직인다. 더 많은 수로 몰아붙이는 인해전술로 주인공 연합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주인공 연합에게 우길이 죽고 태평요술서가 봉인되자 활동을 멈추었다.


3.2. 디즈니 애니메이션 카 2[편집]


병마도용이 자동차가 되어 등장한다.


3.3. 그 외의 애니메이션[편집]


전 세계의 유적지를 배경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몬타나 존스 (1994)'에서 잠시 등장한다. 모든 등장인물이 수인인 작품 특성상 병마용들도 모두 동물 머리의 수인이다. 물론 이 작품에 등장한 죗값으로 처참히 박살났다.

레고 닌자고에는 진시황릉의 병마용을 모티브로 한 스톤 아미라는 군대가 있다. 하지만 스톤 아미는 일본풍의 무장을 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쿵푸팬더 전설의 마스터에서는 악어 펑의 아버지가 과거에 악어 병마용들을 이용해 대륙을 정복하려 했으나, 부하가 제조법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한다. 나중에 펑이 아버지의 지시로 도자기 제작후 발생하는 오물을 처리하는 와중에 오물속에서 제조법을 발견하여, 자신만의 병마용을 제작하고 강도짓을 한다.


4. 게임[편집]



4.1. 천하제일상 거상[편집]


던전으로 등장한다. 해당 문서의 중국 목차 참고.


4.2. 도미네이션즈[편집]


고전 시대의 불가사의와 불가사의에서 소환하는 전술로 등장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불가사의/병마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편집]


불가사의로 병마용이 나온다. 고전시대에 건설 가능하며, 효과는 30초마다 경보병 1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물량전으로 나갈때 필요한 불가사의 중 하나다.


4.4. 문명 시리즈[편집]


시리즈 공통으로 병마용으로 나온다
  • 문명 5: 신과 왕 확장팩에서 초기 문화 +6 보너스를 제공하는 불가사의로도 등장. 브랜드 뉴 월드 확장팩에서는 효과가 바뀌어 문화 보너스가 없어진 대신 건설시 보유하고 있는 지상유닛을 병종별로 하나씩 해당 도시에 추가로 제공해준다.
  • 문명 6: 건설 시 스파이를 포함한 존재하는 모든 전투 유닛에게 진급을 한 단계씩 주고, 추가로 고고학자가 국경 개방을 안 한 나라에도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4.5. 블레이드 앤 소울[편집]


몬스터 중 토우병사가 모티브를 따왔다. 고대 나류국 유적지대에 있으며 싸울땐 맨주먹으로 싸운다.[23]


4.6. 삼국지 조조전[편집]


후반에 등장하는 흙인형은 병마용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4.7.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의 레이드 던전 모구샨 금고의 마지막 우두머리 황제의 의지의 모티브로 추정된다.


4.8.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편집]


차이나 테마에 시안 병마용을 주제로 한 트랙이 있다. 물론 병마용 모델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캐릭터들이다.


4.9. 바람의 나라(게임)[편집]


중국 장안성에 위치해있다. 몹들이 마법을 쓰고 강하므로 1차 혹은 2차승급이후에 가는 것이 좋다.


4.10. Fate/Grand Order[편집]


2부 3장 인지통합진국 신에서 나오는데, 범인류사와 다른 이문대에서 불로불사를 이룬 황제가 선계에서 얻은 오버 테크놀로지로 영웅들을 잠재워 산 채로 보존하는 냉동수면시설로 바뀌었다. 배경으로는 병마용 모습을 한 캡슐들이 늘어선 기계장치들이 있는 건축물로 묘사되었다. 해당 시설에 잠들어 있던 인물로서 작중에서 등장하거나 언급된 인물은 한신, 진양옥, 도원 브라더스와 그쪽 인물들이다. 이들 외에도 다른 영웅들도 잠들어 있을 걸로 추정된다.


4.11. 9시대: 환상 전투[편집]


불사 왕조의 불사의 제왕(Monarchs of Undeath)이라는 규칙을 사용하면, 기존의 파라오의 군단 외에도 병마용 군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5. 만화[편집]



5.1. 살아남기 시리즈[편집]


문명상식 시리즈에서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라는 시리즈가 있다. 문서 참고.


6. 소설[편집]



6.1.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편집]


주인공 덕분에 병마용의 발견이 원역사보다 훨씬 빠른 1883년에 벌어졌다. 다만 발굴된 병마용은 일단 도로 묻혔다. 현실의 중국처럼 기술 발달을 기다려 천천히 발굴을 진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세계관에선 병마용과 진시황릉의 발견 이유가 황제가 초여름밤에 꾼 꿈 덕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24]


6.2. 노빈손 시리즈[편집]


'노빈손의 으랏차차 중국 대장정'은 진시황릉에서 부활한 진시황의 음모를 막는 내용이다.

[1] 저주를 받기 전 황제의 신변이 위험해지자 내궁을 포위했지만, 저주를 받으면서 그대로 진흙인형으로 구워졌다.[2] 황제의 연설 후 양 장군 부대와 함께 외친다.[3] 황제가 저주를 받을 때 병사들의 눈에서 진흙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지유안이 궁을 탈출할 때 그때까지 서 있던 병사들 대신 병마용들이 서 있었다.[4] 연속 발사되는 쇠뇌와 병마용을 가볍게 관통하는 톱날 바퀴, 그리고 닿자마자 피부를 녹여서 끔찍한 고통 속에 죽게 만드는 수은증기 장치 등.[5] 찰영 당시 실제 병마용갱의 병마용 숫자는 그정도 되었다[처음] 사격 받을때 당황한 병사들도 있는지 뒤로 도망가는 병사도 보였다[6] 일단 황제의 청동 전차나 말은 영화 중에 나와 움직였다.[7] 그런데 제작비 문제인지 배경이 유사해서인지 초반에 나온 황궁과 만리장성이 비슷해보인다[8] 이 언데드들은 당시 공사에 동원되었다 순장당한 자들이다.[9] 황제와 달리 갈라진틈을 보면 원래 신체는 보이지않는다[10] 황제가 칼을 빼들고 전진할때 자세히 보면 노궁병들도 노궁 말고 별다른 무기없이 같이 진격한다.[11] 작중 1편에서도 총을 사용하던 메자이들이 2편에서 아누비스 군대와도 상대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 원거리 무기도 안 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2] 황제처럼 신체 복원 능력도 없어 보이는데, 마지막에 보면 숫자가 약 수백명정도로 줄어버려 8천명 가까이 나왔던 초반과 달리 너무도 부족해보인다[13] 이 영화의 감독은 천녀유혼정소동이다.[14] 84부작 삼국지로 유명한 육수명이 연기했다.[15] 공리가 연기했다.[16] 신삼국의 관우로 유명한 우영광이 연기했다.[17] 주리리는 옛날 한동아와는 다르게 경박하고 속물적인 성격의 여자인데, 백운비 일당의 정체를 모른 채 톱스타가 되려고 백운비와 함께 다니고 있다.[18] 미이라3처럼 비용문제인지 아니면 옛날에 만들었기 때문인지 진시황릉 장면이 엉성하다. 지하에서 장치를 만지면 지하궁전이 지상으로 올라가고 병마용들 중심에 관이 있다고 나오는데, 백운비가 관을 열자 관이 폭발한다. 이후 지하궁전은 다시 땅속으로 내려간다.[19] 몽염의 동생으로 실존인물인데, 여기서는 주인공의 전생이라는 설정인지 둘 다 성룡이 배역을 맡았고 주인공에게는 몽의 생전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주인공은 자신은 몽의가 아니라며 부인. 뭐 생각해보면 전생은 전생이고 환생한 인물은 본인만의 삶이 있는데 2천 년 전의 전생과 동일인물이라 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다.[20] 고조선에서 바친 황제의 후궁인데, 진나라로 오던 중에 자신을 호송하던 몽의와 사랑에 빠진 상태.[21] 단둘이서 2천 년간 무덤에서 살아왔다는 설정은 어처구니없는 스토리의 백미로 꼽히며 조롱거리가 되었다.[22] 두목과 싸우는데 주인공이 밀린다. 심지어 평생을 전장에서 싸워온 몽의의 부하도 이 악당 두목에게 권법으로 쳐발린다.[23] 영화 미이라3와 달리 관절부분이 부드럽게 묘사되어 있어 진짜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다.[24] 고종이 자기 꿈에서 진시황이 나와 왕릉을 알려줬다고 구라를 쳤다. 추가로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한 걸 후회하고 있더라.라는 성대한 거짓말까지 덧붙였다. 덕분에 중국은 통일 명분에 치명타를 입고 민족별, 지역별로 분열되어버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2:29:00에 나무위키 진시황릉/대중매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