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로이드

1. 프로필[편집]

---

2. 커리어[편집]

---

OTW에서 트레이닝을 받아 처음엔 심판으로 활동했으나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CZW에서 트레이닝을 받게되고, 2014년에 스티브 샌더스와 팀을 이뤄 데뷔하면서 OTW 태그팀 챔피언에도 오른다.

2015년부터 CZW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본격적으로 무기사용을 하는 하드코어 레슬링을 시직하며 조 게이시, 휠러 유타. 맥스 캐스터, 조쉬 애덤스, 프랭키 피카드, 코너 크랙스턴, 라이언 도나본, 마이크 델, 맷 트레몬트 등 강자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CZW의 경험으로 경기력도 금새 성장하며 또다른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인 GCW, H2O, IWA Mid-South에도 섭외가 들어오게된다.

대부분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의 단골로 출연하며 제프 캐논볼, 토니 데픈,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 루이 라모스, 맨스 워너, 리키 셰인 페이지, 호미사이드, 엘리 에버플라이, 그링고 로코, 오렌지 캐시디, 콜비 코리노와도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네임드급까지 오르고, 몸을 사라지 않은 정도로 자멸적인 경기스타일을 보여 하드코어 레슬링계의 강자로 우쑥선다.

하드코어 레슬링에 특화되어 데스매치까지 가지는 일이 많이 늘고, 일본에서 활동중인 타케다 마사시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그 밖에 드류 파커, 조이 자넬라, 마르코 스턴트, 댄 마프, 콜 래드릭, 알렉스 콜론, 제이크 아틀라스, 제이든 뉴먼과도 각각 경기를 가지는데, 여성레슬러들과도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며 상대가 여자라고 봐주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꾸준한 활동으로 H20 하이브리드 챔피언과 GCW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에서는 섭외가 꾸준히 들어오고,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GCW에 고정출연하며 인디 탑스타들과 나란히 할 정도로 탑스타급에 계속 서있는다.

2023년에는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도 잠깐 출연해 아키라의 미들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도전했지만 패하고, GCW에서 활동하며 남녀 가리기 않고 경기를 가지며 명경기를 만들어 나간다.

3. 기타[편집]

---

• 선수 겸 심판으로 활동했던 짐 몰리노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