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룽 통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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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국 국기.svg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의 국경통상구
吉隆(Jílóng口岸(Kŏuàn
रसुवा

Jilong(Keyrung) Port





분류
육로(도로)
등급
국가급(1류)
접경지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바그마티 주
관할기관
파일:1024px-Flag_of_the_Customs_of_the_People's_Republic_of_China.svg.png라싸해관
[파일:Flag_of_the_National_Immigration_Administration_of_PR_China.jpg시짱 출입경변방검사총참
운영시간
24시간
주소
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
西藏自治区日喀则市吉隆县
설치년도
1961년
파일:20200723114447218.jpg
네팔에서 바라본 통상구 모습

파일:지룽 통상구.jpg
중국쪽에서 바라본 통상구 모습
1. 개요
2. 교통



1. 개요[편집]


지룽 통상구(吉隆口岸)는 중국과 네팔 사이의 통상구로 네팔 북부 바그마티 주 라수와가디(रसुवागढी : Rasuwagadhi)와 접하며 동린짱부(东林藏布)와 트리슐리강[1]이 만나는곳에 위치한다.

네팔측에는 라수와(रसुवा : Rasuwa) 국경사무소가 설치되어 있다.

※일부 통상구는 제3국 국민에게 개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보고 갈 것.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입경하려면 외국인의 경우 중국 비자 외에도 별도의 여행허가증이 필요하다.


2. 교통[편집]


중국측은 중국 216번 국도의 종점이다.

네팔측에는 사람 이름을 딴 파상 라무 도로(Pasang Lhamu Highway)[2]가 피팔타르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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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겐지스강의 지류로 티베트에서 발원하며 중국 측에서는 지룽짱부(吉隆藏布)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장부(藏布)는 티베트어로 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2] 파상 라무(Pasang Lhamu)는 셰르파족 여성으로 33세에 네팔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했으나 안타깝게도 하산 중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봉우리 이름도 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