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운/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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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1막: 요마 추적록
2.1. 새옹지마
2.2. 맞서기 힘든 뜨거움
2.3. 여가의 정취
2.4. 수확 제로
2.5. 고별
2.6. 작은 유감



1. 개요[편집]


중운의 초대 이벤트를 요약한 문서.


2. 제1막: 요마 추적록[편집]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처음으로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게 된다.

부두에서의 우연한 만남
부두에서 중운이 여행자에게 요마를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 요마가 뭐냐고 묻는 여행자에게 요마가 중운의 도사 일파가 각종 요괴를 부르는 총칭이고 오래전부터 리월 곳곳에 숨어 혼란을 만들 기회를 노리고 있고 도사는 이런 요마들을 쫓아내거나 소멸시켜 악령의 사악한 힘으로부터 모두를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중운은 여행자가 요마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최근에 이상한 일이 있지 않았냐고 묻는다. 여행자가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다고 하자 자기한테 있는 단서로 한번 시도해봐야겠다고 말하는데 단서들로 무망의 언덕에서 담력 시험이 개최된다는 사실과 밤마다 발자국 소리와 고함 소리가 들려 아이가 잠을 못 자고 있다는 사실, 귀리 평원에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날기도 하고 도릭도 하고 불덩이를 소환하고 기이한 소리도 들린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걸 다 듣고 선택지로 여행자가 각각 담력 시험은 평범한 광고 아니냐, 창밖에 술 취한 사람이 지나가는 건 자주 있는 일 아니냐, 귀리 평원의 그건 유적 헌터 아니냐고 지적한다. 이에 중운이 지적을 듣고나서 자기가 단서를 해석하는 법이 틀렸다고 생각하면서 의견을 묻는다.

(뭔가 좀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자)

그럼 하나만 주는 거 어때?

루트1
새옹지마

동생도 있는데 2개 다 주는 수밖에

절운 고추와 슬라임 응축액을 써보자

루트2
맞서기 힘든 뜨거움

서리꽃과 청심을 써보자
or 낙락베리와 일몰 열매를 써보자

루트3
여가의 정취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같이 마시자. 네가 통제 불능이 되면 내가 돌봐줄게

좀 쉬고 있어. 나 혼자 조사하러 갈게

루트4
수확제로

쉴 곳을 찾아 줄게

그 안개 기억해? 좀 더 조사하고 싶어

루트5
고별

나 혼자만 마실게
응. 돌아가자

루트6
작은 유감

관련 업적
업적 이름
설명
파일:원신-업적-가슴 뛰는 기억.webp
가슴 뛰는 기억

악령이여 물렀거라
「요마 추적록」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요괴를 찾는 혜안!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감정하기
고추 영웅
잘못된 얼음과자를 만들어 중운의 「양의 체질」 반응 유발하기

보상 목록
도전 과제
보상
여정 기록 1부 획득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험 경험치.png 모험 경력 × 100
파일:원신-정사각-배경-영웅의 경험.png 영웅의 경험 × 5
파일:genshinicon_음식-2성-산미 냉면.png 산미 냉면 × 5
여정 기록 2부 획득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험 경험치.png 모험 경력 × 100
파일:원신-정사각-배경-원석.png 원석 × 20
파일:원신-정사각-배경-「근면」의 인도.png 「근면」의 인도 × 3
여정 기록 3부 획득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험 경험치.png 모험 경력 × 100
파일:원신-정사각-배경-영웅의 경험.png 영웅의 경험 × 5
파일:원신-정사각-배경-서늘한 빙옥 조각.png 서늘한 빙옥 조각 × 3
여정 기록 4부 획득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험 경험치.png 모험 경력 × 100
파일:원신-정사각-배경-원석.png 원석 × 20
파일:genshinicon_음식-2성-산미 냉면.png 산미 냉면 × 5
여정 기록 5부 획득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험 경험치.png 모험 경력 × 100
파일:원신-정사각-배경-영웅의 경험.png 영웅의 경험 × 5
파일:원신-정사각-배경-서늘한 빙옥 조각.png 서늘한 빙옥 조각 × 3
여정 기록 6부 획득
파일:원신-정사각-배경-모험 경험치.png 모험 경력 × 100
파일:원신-정사각-배경-원석.png 원석 × 20
파일:원신-정사각-배경-「근면」의 인도.png 「근면」의 인도 × 3

2.1. 새옹지마[편집]



파일:원신 새옹지마.png


파일:새옹지마(여).png

아이테르 버전
루미네 버전
텍스트
「득과 실을 따지자면, 여행에서 견문을 넓히는 것도 중요한 수확이지」
진행 조건
뭔가 좀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자 → 그럼 하나만 주는 거 어때?

'뭔가 좀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자'라고 말해주면 이 단서들이 요마와 관련 없다는 사실에 충격먹는다. 그렇게까지 충격적이냐는 여행자의 말에 중운은 자신의 기분이 쉽게 불안정해지는데 이렇게 쉽게 피가 들끓는 체질이라 양의 체질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한다. 여행자가 겉으로는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고 하자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체질인데다 이것만으로도 요마를 쫓아낼 수 있어서 도사에겐 아주 강력한 무기지만 동시에 감정 기복을 항상 조심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상식 밖의 일을 저지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걸 설명해주고 이게 전부 요마와 관련없다는 사실에 다시 실망하면서 속이 거북하고 가슴 쪽이 뜨겁고 숨도 좀 막히는 것 같다고 한다. 걱정하는 여행자에게 이럴 때를 대비해 얼음과자를 가지고 다닌다면서 먹는 걸 보여주고 중운도 겨우 진정한다.

여행자가 신기해하는 사이 꼬마가 쳐다보는 걸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중운과 여행자는 꼬마에게 다가간다. 꼬마 태륭은 둘이 오는 걸 보고 놀라지만 중운은 나쁜 사람 아니니까 긴장 풀라하고 무슨 고민 있나 해서 다가왔다고 설명한다. 태륭은 고민은 아니고 방금 중운이 먹은 얼음과자가 맛있어 보인다고 해서 쳐다봤는데 자기 동생이 식탐이 많아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해진다고 해 오빠인 자기가 챙겨줘야 하는데 가난한 탓에 간식도 못 사게 해서 얼음과자를 쳐다본 것이라고 밝힌다. 중운은 별 맛은 없다고 하지만 태륭은 먹어본 적이 없는 거라 동생이 좋아할 거라며 자기도 못 먹어봤다고 말한다.

중운은 두 개 밖에 안 남았는데 얼음과자가 없으면 체질이 또 통제 불능이 될지도 모른다며 중요하다고 해서 여행자에게 조언을 구한다.

여기서 '그럼 하나만 주는 거 어때?'을 고르면 해당 루트로 진행된다. 하나라도 있으면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거라며 태륭에게 중요한거라 한 개 밖에 못 줄거라며 남은 한 개를 주고 태륭은 동생이 기뻐한다면 자기는 안 먹어도 된다며 감사해하고 녹기 전에 흘호암으로 달려간다. 중운은 양기를 억제하는 것까지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할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남기고 방금 여행자가 요마와 관련된 단서인지 아닌지 되게 쉽게 분별한다며 경험이 풍부하다고 여행자를 높이 평가한다. 여행자는 그건 그냥 상식이라고 태클걸지만 중운은 자기 친구가 준 단서들이 있는데 아직 걸러내지 못한 단서들이 잔뜩 있어서 만문집사로 가자고 제안해 둘이 만문집사로 향한다.

메모에 적힌 힌트를 따라 만문집사에서 그에 맞는 책을 찾으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거라며 여행자에게 믿을만한 정보인지 판단해달라 부탁한다.
  • 첫 번째 단서
    • 경책산 아래, 유리주머니가 거대한 식인 요괴로 변했다
    • 밤이 되면 비운 언덕에 귀신의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원한을 가진 요마일 것으로 추측된다
    • 리월항엔 대요괴가 되어버린 얼음과자가 숨어있다
  • 두 번째 단서
    • 운래해 깊은 곳에 어선과 상선을 습격하는 요마가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다
    • 절운간 산에 있는 거대한 호박이 천년 만에 얻은 지혜로 여기저기 난동을 부리고 있다
    • 만민당에 고추를 좋아하는 요마가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 세 번째 단서
    • 귀리 평원 근처에서 저 멀리 가면을 쓰고 창을 들고 있는 이상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그에게서 안 좋은 기운이 느껴졌다
    • 파란 머리의 도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 그는 요마다![1]
    • 안개를 조종하는 요마가 있는데 경계심이 아주 강하다. 최근 명온 마을, 귀리 평원, 요광 해안에서 출몰했다
여기서 정답을「밤이 되면 비운 언덕에 귀신의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원한을 가진 요마일 것으로 추측된다」, 「운래해 깊은 곳에 어선과 상선을 습격하는 요마가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다」, 「안개를 조종하는 요마가 있는데 경계심이 아주 강하다. 최근 명온 마을, 귀리 평원, 요광 해안에서 출몰했다」 를 차례로 선택 시, 업적 '요괴를 찾는 혜안' 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정답을 골라도 전부 조사하기 힘들거나 착각일거라고 판단하고 결국 쓸만한 단서가 없다고 실망한다. 누가 제공한 정보냐는 여행자의 질문에 행추라는 친구한테서 들은 얘기인데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아는 게 엄청 많아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매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2]

다른 정보도 하나 있는데 구체적인 설명 없이 무망의 언덕 근처라는 것만 가리키고 있는데 담력 시험도 무망의 언덕에서 하는데다 날씨가 항상 이상해 줄곧 지켜봐온 곳이니 무언가 얻을 수 있을거라며 여행자와 같이 간다.

무망의 언덕에 도착하면 그다지 별 볼일 없는 곳이라 중운은 이 곳이 음산한 날씨와 환경 때문에 이상한 소문이 자자하지만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증명하기 어려워 이럴 줄 알았다고 말한다. 양의 체질 때문에 요마가 무서워서 도망가는데 이런 체질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체질에만 의존하면 열심히 도술을 수련한게 의미가 없다며 도술을 포기하면 나중에 양의 체질을 무서워하지 않는 요마가 나타났을 때 퇴치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해 여행자가 집념이 그렇게 강한 이유를 이해한다. 중운은 실전 없이 수련만 하면 효과가 있을지 부족할지 어떻게 알겠냐며 지금까지도 도술로 퇴마를 하긴커녕 요마를 직접 만난 적도 없다고 실망한다. 포기하지 말고 기운 내라는 여행자의 말에 기운을 차리고 단서에 언급된 곳을 마저 가보기로 한다.

다른 곳에 가보니 요마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떠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고 판단한다. 이 안개가 오염을 퍼뜨리면 츄츄족 같은 마물이 공격성이 엄청 강해져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므로 중운이 안개를 제거하고 앞에 위험할 수 있으니 전투 준비를 해두라고 여행자에게 조언한다. 여행자가 이에 대해 칭찬하자 중운은 요마 퇴치는 아주 엄숙하고 중요한 일이라 자기의 부주의로 여행자나 다른 이가 다치면 엄청 괴로울 거라며 침착하게 하는 이유를 밝힌다.

앞으로 더 전진했지만 츄츄족만 있고 요마는 이미 도망간 것을 확인한다. 이후로는 아무런 흔적이 없어서 추적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중운이 판단하고 여행자는 중운의 양의 체질이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다고 놀란다. 중운은 요마가 멀리서부터 위협을 느껴서 빨리 도망쳤기 때문에 자신과 정면으로 맞설 만한 놈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여행자가 그 요마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중운이 계속 쫓을 거라고 말한다. 여행자가 헛걸음한 것 같다고 속상해하자 중운은 요괴가 남긴 흔적을 없애고 마물을 물리쳤으니 도사의 본분을 다한 거라며 오직 아쉬운건 도술로 요마를 물리치지 못한 것 뿐이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생을 바칠 준비를 했으니 지금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고 여행자를 위로해준다.

그리고 여행자에게는 특이한 체질에 대해 들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요마를 추적해 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아주 강한 요마와 마주쳤어도 경험이 풍푸한 모험가인 여행자가 잇으니 안심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요마를 찾진 못했어도 아쉽지 않은 건 여행자를 만난 것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해서 여행자가 난 요마가 아니잖아라고 하자 중운은 오해라면서 여행에서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큰 수확이니까 너무 득실만 따지지 말자고 말하고 같이 풍경을 바라보면서 초대 이벤트가 끝난다.


2.2. 맞서기 힘든 뜨거움[편집]



파일:원신 맞서기 힘든 뜨거움.png


파일:맞서기 힘든 뜨거움(여).png

아이테르 버전
루미네 버전
텍스트
그의 용기와 신뢰도는 높이 살 만하지만, 결과는...
진행 조건
뭔가 좀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자 → 동생도 있는데 2개 다 주는 수밖에 → 절운 고추와 슬라임 응축액을 써보자

'동생도 있는데 2개 다 주는 수밖에'를 선택하면 중운은 얼음과자는 뭐 어떻게든 될거라며 그냥 두 개를 다 준다. 태륭은 동생이 오랜만에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고 고마워하면서 녹기 전에 흘호암으로 달려간다.

중운은 얼음과자가 다 떨어진 것에 대해 걱정하고 여행자가 이에 대해 물어 만민당에서 묘 사부가 만들어주긴 하지만 바빠서 못 만들어 줄 때가 많다고 한다. 일단 만민당에 부탁하러 가자고 해서 만민당으로 향한다.

하지만 만민당에는 묘 사부와 향릉이 자리를 비워서 중운이 기다리려고 한다. 여행자는 어려운 게 아니라면 자기가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중운이 물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양기를 억제하기 위한 특별 재료가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여행자에게 이 분야에 대해 아는게 있냐고 물어본다.

여기서 '절운 고추와 슬라임 응축액을 써보자'를 고르면 해당 루트로 진행된다. 중운은 듣자마자 위험하게 들리지만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자의 판단을 믿어보기로 한다. 만들어주지만 색깔을 보니 뭔가 잘못된 거 같다고 하면서 먹어보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갈 정도로 맵다며 "뭔가 잘못됐어──!"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중운이 쓰러지고 초대 이벤트가 끝난다.


2.3. 여가의 정취[편집]



파일:원신 여가의 정취.png


파일:여가의 정취(여).png

아이테르 버전
루미네 버전
텍스트
네 초대가 없었다면, 아이들이 이렇게나 그를 좋아하는지 중운도 몰랐을 거야
진행 조건
뭔가 좀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자 → 서리꽃과 청심을 써보자 / 낙락베리와 일몰 열매를 써보자

"서리꽃과 청심을 써보자 / 낙락베리와 일몰 열매를 써보자"를 고르면 해당 루트로 진행된다.

서리꽃과 청심을 쓰면 견문이 넓은 모험가답게 적합한 재료를 바로 떠올린다면서 여행자를 칭찬하고 실제로 양기를 억제하는 효과까지 나타나면서 기뻐하면서 이럴 줄 알았다면 태륭에게 더 많이 만들어 줬을 거라면서 아쉬워한다. 형편이 안 좋다고 했던걸 기억하고 그 아이를 더 도와주고 싶다고 말해서 여행자는 그럼 요마는 어쩌냐고 묻는다. 중운은 요마를 물리치는 건 리월의 평범한 사람들이 더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니 그 아이가 자기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도와주는 것도 같은 일이라고 말한다. 여행자는 이를 듣고 같이 가겠다고 해서 같이 흘호암으로 간다.

낙락베리와 일몰 열매를 쓰면 둘 다 과일이고 맛도 시원할 것 같지만 자기가 먹는 얼음 과자에 단맛은 없었다고 말한다. 그래도 일단 여행자를 믿으니 이대로 해보자고 하고 먹어보니 양기를 억제하는 효과는 원래 먹던 것보다 약하지만 과일 맛이 진하고 달아서 엄청 맛있다고 한다. 중운은 이걸 먹으면서 태륭이 이걸 먹었다면 분명 더 기뻐했을 거라며 위 루트와 마찬가지로 도와주러 흘호암으로 간다.

아이들을 찾아가보니 태륭은 엄마인 위연에게 혼나고 있었다. 중운이 과자를 준 걸 구걸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서 중운이 나서서 자기가 직접 줬다고 하면서 아이가 집 얘기를 해줘서 일부러 보러 왔다고 해명한다. 위연은 자기가 오해했다며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태륭도 괜찮다면서 중운과 놀아도 되냐고 허락을 구한다. 위연은 허락해주는 대신 동생을 잘 돌봐주라며 남은 할 일을 하러 자리를 뜬다.

태륭은 자신을 변호해준 중운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동생인 소랑도 얼음과자에 대해 고마워한다. 그리고 여행자는 자기가 직접 만든 얼음과자를 더 주며 적당히 먹이게 한다. 소랑은 마치 여행자와 중운이 협객 같다고 하고 태륭은 소랑에게 며칠 동안 협객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의협심으로 사람을 도와준 다는 말에 소랑이 존경하고 있다고 한다. 소랑은 협객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어 더 많은 나쁜 사람을 물리칠 수 있다며 둘이 좋은 친구같다고 말한다. 소랑은 둘에게 같이 놀아달라고 부탁하지만 태륭은 다른 중요한 일이 있다며 떼쓰지 말라고 신경쓰고 여행자가 조금 노는 건 상관없지 않냐고 하자 중운이 잠시 따로 얘기하자고 여행자를 부른다.

중운은 놀아주고는 싶지만 평소에 요마를 물리치거나 수련하느라 휴식이나 오락을 즐길 시간이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노는지 모르는데 애들이 기대하고 있어서 실망시킬까봐 걱정하고 있었다. 여행자가 옆에서 도와주겠다는 말에 중운도 안심하고 애들과 놀기로 한다. 다시 아이들한테 가서 놀아주겠다고 하는데 소랑이 중운을 보고 긴장한 것 같다며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해 중운에게 술래를 맡기려는데 중운이 당황해서 여행자가 술래를 먼저 하겠다고 해서 숨은 세 명을 찾게 된다. 중운은 어디에 숨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지만 여행자의 격려에 노력해보겠다고 말하고 숨는다. 소랑은 나무 뒤, 태륭은 박스 뒤, 그리고 중운은 다리의 계단에 숨어있다.

중운을 찾으면 이렇게 쉽게 찾을 줄은 몰랐다고 하는데 요마들은 모두 숨기의 달인이라 요마처럼 주변에 반듯한 물건이 놓여 있고 먼지도 쌓여있는데다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곳에 머무르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따라해 숨은 거라고 밝힌다. 막상 하다보니 중운도 재밌다고 하면서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더 한다.

소랑이 배고프자고 하자 태륭이 둘이 오래 놀아줬는데 떼쓰면 안 된다고 하지만 소랑은 둘이 더 오래있어주면 안되냐고 부탁한다. 중운은 괜찮지만 자기는 체질 때문에 평소에 맛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데 예를 들면 산미 울면은 뜨거운 음식이라 산미 냉면으로 개조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소랑이 먹고 싶다고 해서 중운은 산미 울면이 더 맛있을거라고 자조하지만 소랑이 너무 기대하는 탓에 중운이 우물쭈물해하는 사이 옆에서 여행자가 재료가 있다고 거들어서 중운이 만들어 주기로 한다. 재료로 버섯 3개, 짐승고기 2개, 밀가루 2개를 가져다주면 산미 냉면을 만들어주고 태륭과 소랑 둘 다 맛있게 먹고 더 먹고 싶다고 해서 더 만들어주고 태륭과 소랑이 고마워하면서 또 놀아달라고 부탁한다. 중운은 아이들이 자기랑 놀면 오히려 더 심심해할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말하지만 소랑은 중운이 정말 재밌는데다 평소에 차갑지만 않으면 더 재밌을거라며 중운이 아이들에 둘러싸이면서 초대 이벤트가 끝난다.


2.4. 수확 제로[편집]



파일:원신 수확제로.png


파일:수확제로(여).png

아이테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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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모든 게 꼬이는 날도 있는 법
진행 조건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 같이 마시자. 네가 통제 불능이 되면 내가 돌봐줄게 → 좀 쉬고 있어. 나 혼자 조사하러 갈게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를 선택하면 중운은 담력 시험이 가장 유력한 단서일 것 같다며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이상한 일들이 요마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며 확신한다. 중운은 오락에 대해 잘 몰라 2인 1조로 참가해달라는 규칙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어쨌든 여행자와 담력 시험에 참가해보기로 한다.

안내원인 가웅이 가이드하는 걸 보고 경고하는 것으로 오해한 중운은 분명 무망의 언덕에 뭔가 있는게 틀림없다며 확신한다. 가웅은 둘이 참여할 수 있게 안내하면서 한 음료를 마시게 하는데 몸속의 양기를 북돋아 주는 효과가 있어 용감하게 만들어 주고 평소에 볼 수 없던 것까지 보게 해준다며 홍보하고 어디서 들었는지 귀신이 음에 속한다면 그들을 겁줄 수 있는 건 바로 양이고 이것이 흔히 말하는 양기라고 설명까지 해서 중운이 그런 음료가 있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고 옆에서 여행자가 담력 시험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식으로 중운을 지적한다.

하지만 중운은 정말로 양기를 불러일으키는 음료라면 양의 체질을 가진 자신에게 위험하다며 고민한다. 가웅은 둘 중 한 사람만 마셔서 마신 사람이 안 마신 사람을 보호해 줘도 된다며 권유해 선택지가 갈린다.

같이 마시거나 혼자 마셔도 앞부분은 동일하게 진행되는데 참가자들이 아직 위험을 모르고 있으니 지켜줘야 한다고 중운이 진지하게 파고들어서 여행자가 담력 시험이 위험한 대회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중운은 윗 문단에서 말한대로 평소에 여가 활동을 즐길 시간이 없다보니 오락에 관심이 없어서 담력 시험에 대해 계속 오해하고 있었다. 일단 중운은 요마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해서 주변을 살펴보게 된다.

커플인 단단과 노정이 입구 쪽에서 대화하고 있는데 단단은 제대로 겁먹어서 왜 이런 데를 데려왔냐고 따지고 노정이 데리고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이때 오해한 중운이 다가와서 요마를 만난 것 같은데 맞냐고 물어서 안 그래도 겁먹은 단단은 중운의 말에 비명까지 지르며 패닉 상태에 빠지고 보다못한 노정이 그만하라며 중운을 제지한다. 중운이 사과하고 여행자는 중운이 아주 진지한 도사라고 거들어주자 노정은 도사가 담력 시험에 와서 귀신을 쫓으려한다는 사실에 이상하게 여기고 요마나 귀신에 대해 얘기한 게 아니라고 해명하고 대신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검은 그림자를 봤다는 정보를 주며 단단과 노정 커플은 자리를 뜬다. 중운은 감사해하면서도 저렇게까지 놀랄 거면 왜 놀러오는 건지 궁금해한다. 여행자는 놀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서운 상황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게 중요한 거라고 지적하고 중운은 직업이 도사이다 보니 요괴나 귀신을 무서워해본 적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고 그걸 깨달았다니 대단하다며 여행자와 같이 오길 잘했다고 좋아한다.

또 다른 커플인 선아와 준이의 대화를 볼 수 있는데 선아가 준이보고 다가오지 말라는 걸 본 중운이 또 오해해서 바로 퇴치해준다니까 선아가 뭔 얘길 하냐고 해서 요마가 해치려는 줄 알았다며 오해를 푼다. 선아는 준이가 겁먹어서 여기도 안 가겠다 저기도 안 가겠다고 하면서 입구 근처에만 있어서 삐진거였고 준이는 선아에게 미안하다고 달래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중운은 자기가 방해했음을 깨닫고 물러난다.

마지막으로 요마가 남긴 흔적을 발견하고 진짜로 요마가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한다. 여행자는 이걸 보더니 무망의 언덕이 항상 음산한 것도 요마 때문이냐고 묻고 중운은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많은 소문이 있지만 모두 확실한 근거는 없고 다만 이렇게 된 뒤부터 요마가 더 몰리게 된 것은 사실이라고 답한다.

수확 제로 엔딩은 같이 마셨을 때만 볼 수 있는데, 조사 후 중운이 몸속의 양기가 들끓고 있는 것 같다며 상태가 안 좋아진다. 여기서 '좀 쉬고 있어. 나 혼자 조사하러 갈게'를 선택해야 수확 제로 엔딩으로 이어진다. 중운은 여행자가 베테랑 모험가이니 부탁하며 위험에 처하게 되면 이름을 불러달라고 당부한다.

여행자가 폐건물 뒤로 조사하러 가면 주최측 스태프 중 하나인 주양이 말하는 걸 보게 되는데, 여행자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며 자신이 귀신 역할을 맡고 있고 있다고 실토한다. 주양은 요즘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며 우리나 담력 시험에 참가한 사람이나 진짜 귀신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고 무서운 분위기나 계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덧붙혀서 긴장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에 못 했던 말을 할 수 있고 그것이 담력 시험의 역할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하러 가보겠다며 여행자에게 친구랑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면서 떠난다.

이 사실을 중운에게 말하면 이게 전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거냐면서 실망하고 몸 상태도 더 안좋아져 리월항으로 돌아가자고 힘없이 말한다. 그렇게 여행자가 중운을 부축하면서 초대 이벤트가 끝난다.


2.5. 고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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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도 고충이 있는 법, 이렇게 된 거 대신해주자
진행 조건
①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 같이 마시자. 네가 통제 불능이 되면 내가 돌봐줄게 → 쉴 곳을 찾아줄게 → 그 안개 기억해? 좀 더 조사하고 싶어

②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 나 혼자 마실게 → 그 안개 기억해? 좀 더 조사하고 싶어

위의 분기에서 '쉴 곳을 찾아줄게'를 대신 고르면 중운의 쉴 곳을 찾아주고 추가적으로 중운이 양의 기운을 다스릴 수 있도록 재료를 찾는데 얼음 슬라임이나 얼어붙은 구라구라꽃 중 하나를 골라 처치하면 된다. 처치하고 나면 주최측 스태프 중 하나인 부삼이 겁주려고 귀신인 척 말을 걸지만 여행자는 전혀 속지 않고 시큰둥하게 반응해 되려 부삼이 너무 침착한 거 아니냐고 당황하면서 여행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여행자에게 너처럼 귀신의 존재를 안 믿는 사람한텐 무슨 방법을 써도 소용없다고 하자 여행자는 그냥 게으른 거 아니냐고 까고 부삼은 다른 겁쟁이들을 찾으러 가보겠다며 떠난다.

어느 루트든 '그 안개 기억해? 좀 더 조사하고 싶어'를 고르면 해당 루트로 진행된다. 요마가 있었다는 증거는 실제로 있었기 때문에 중운은 다시 기운을 차리고 각자 위치를 정해서 더 조사해보기로 한다.

여행자가 조사하면서 첸첸이라는 꼬마 귀신을 만나게 된다. 첸첸은 중운이 품은 양의 체질 때문에 무섭다면서 겁먹은 상태였는데 여행자에게 멀리 데려가주면 안되냐고 사정한다. 여행자가 양의 체질에 영향을 받냐고 묻자 첸첸은 가까이 가면 저 무서운 힘 때문에 오히려 사라질거라고 답하면서 양의 체질이 실제로 귀신한테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행자는 자신이 결정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해 첸첸은 대신 중운이 누군가와 다투는 것을 봤으니 그 사람들을 쫓아내 줄테니 중운에게 눈감아달라고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여행자는 첸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한편 중운은 스태프인 주양과 부삼과 다투고 있었는데 중운 때문에 손님들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며 도사가 담력 시험엔 왜 왔냐며 따지고 중운은 귀신이 정말로 있다면 손님이 위험할지도 모르는데 그걸로 돈 버는건 도리에 어긋나지 않냐며, 귀신이 없다면 그런 분위기를 조장해 담력 시험을 주최하는 건 사기 아니냐며 서로 싸우고 있었다. 주양은 담력 시험은 원래 이런 이벤트인데 그렇게까지 파고들면 할 말 없다며 어이없어하고 손님들을 방해했으니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중운은 합당한 이유라면 쫓아내지 않아도 알아서 나가겠지만 지금 가면 요마들을 이대로 방치하라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며 팽팽하게 맞서고 여행자도 이걸 대체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고민한다.

이때, 첸첸이 약속대로 사람들을 쫓아내고 부삼이 진짜 귀신이냐며 겁먹고 주양은 이렇게 뛰어들면 부상자가 나올거라며 사람들을 진정시키며 스태프들이 황급히 떠난다.

중운은 여행자에게 첸첸과 있었던 일을 듣고 진짜로 이곳을 떠도는 영혼이 있을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소란에 휘말린 걸 보고 첸첸이 일부러 다른 사람들을 놀래켜서 도와주었다는 이야기까지 듣자 이승해 해를 끼치는 부류는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중운도 첸첸이 사람을 해치치 않겠다고 약속했으니 이번엔 모르는 척 넘어가는 대신 나중에 그 약속을 깨면, 도사의 본업이 아닐지라도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퇴치하겠다고 결정한다. 그리고 떠나기 전 첸첸에게 중운과 모르는 척 떠난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초대 이벤트가 끝난다.


2.6. 작은 유감[편집]



파일:원신 작은 유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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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원만한 결과에 필요한 건 아주 작은 계기일 지도 몰라
진행 조건
①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 같이 마시자. 네가 통제 불능이 되면 내가 돌봐줄게 → 쉴 곳을 찾아줄게 → 응. 돌아가자

②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 나 혼자 마실게 → 응. 돌아가자

어느 루트든 '응. 돌아가자'를 고르면 해당 루트로 진행된다. 또 잘못 짚었다면서 실망한 중운은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헛걸음했다고 조소하지만 여행자가 격려해주자 좋은 사람이라며 덕분에 담력 시험 같은 것도 와보고 이곳이 안전한 것도 알았으니 고마워한다. 그리고 요마를 찾았다면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았을 거라며 같이 리월항으로 돌아가면서 초대 이벤트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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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걸 말하면서 중운은 "음... 어째서?"라고 당황한다.[2] 선택지로 '이제 정보는 다른 사람한테 받는 거 어때?'라고 고를 수 있는데 훗날 화려히 수놓인 유년에서도 행추가 중운을 데리고 다니는데 이런 식으로 꼬셔서 같이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화려히 수놓인 유년쯤 가면 여행자도 '중운이 또 속았구나'라고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