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정치성향 테스트

2022 지방선거판2022년 대선판2021년판2020년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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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한국정치협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정치 성향 테스트. 이 테스트는 대한민국 21대 총선 기준으로 제작되었다. 이로 인해 공수처나 코로나19, 기본소득제 등 2020년대 관련 현안이 문제로 등장한다. 구 2016년 판에서는 사드 배치, 개성공단 관련 질문들이 등장했었는데, 사실 개성공단 질문은 2020년판에도 등장은 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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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질문이 나오며, 이 질문들에 대한 4지선다(매우 동의, 동의, 비동의, 매우 비동의) 형식의 답을 입력한다. 테스트 종료 후에 0점에서 10점까지의 점수가 나오는데, 점수가 0점에 가까울수록 진보, 10점에 가까울수록 보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점수 계산 공식은 문항의 응답 별 가중치 합계 ÷ 총 문항 수 = 평균값이다. [1]
다른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정치 성향 테스트를 이용해도 된다.

3.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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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답안이 없다. 사람에 따라 질문 상의 주요 정책에 관하여 잘 모르는 부분이나 중립적인 입장이 있을 수 있는데, '잘 모르겠다' 혹은 '보통이다'와 같은 중간 답안이 없으므로 어느 한쪽 성향의 답을 강제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