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게이머 김실장/영상 목록/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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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년게이머 김실장이 다룬 PC 온라인 게임 주제, 플레이 영상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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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와우가 가진 문제점과 한계점을 분석한 시리즈이다. 여느 와우저들과 마찬가지로 불타는 성전과 리치왕의 분노를 최고의 추억으로 꼽는다. 다른 말로 하면 불성부심이 심하다 현재 와우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블리자드가 어떻게 현재 상태를 극복하려는 시도를 할지 궁금해하기도 하였다. 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이 출시하면 플레이해볼 생각이라고 하니 후일 추가적인 리뷰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실장은 과거 와우 플레이포럼을 운영하였으며, 널리 사용되었던 레이드프레임 기획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댓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실장은 블러드 엘프가 나오기 전까지 퀘스트 공략 작성을 위해 얼라이언스, 호드 모두 플레이했다고 한다. 이후 블러드 엘프가 나온 뒤에는 격전의 아제로스까지 호드로 플레이했다고.


3. 로스트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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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 스포일러 주의[1]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감동적인 섬[2]가장 무서운 섬[3]을 플레이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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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이 로스트아크 시즌2를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다. 김실장은 로스트아크의 클로즈베타를 체험해보고 본인과는 맞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유튜브 채널 시작 이래 구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게임이라 이번 시즌2에 맞춰 로스트아크를 "도전"해봤다고 한다. 도전이라는 말에 감이 잡히겠지만, 처음 각잡고 해보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전 영상들처럼 자세한 분석보다는 체험기에 가깝다고 서두에 밝혔다.

오래된 MMORPG에 대한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에서 기존 유저와의 스펙격차 뿐 아니라 정보격차도 상당히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한 여러가지 케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도 하였으며, 로스트아크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고 어느 점이 부족했는지 직접 체험했다.

세번째 영상은 얼떨결에 메난민이 되어버린 김실장이 로스트아크에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음에도 그 유저들의 상당수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에 흥미를 가져 새로 게임을 진지하게 시작했다는 내용과 함께 로스트아크의 내실이라고 불리는 컨텐츠에 대해 의견을 말했다.

네번째 영상에서는 로스트아크의 BM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이로 인한 리스크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다섯번째 영상에서는 현실의 인플레이션과 달리, 게임에서의 골드 인플레이션이 실제로는 쌀먹의 견제와 더불어 신규 유저의 부담을 낮추는 형태로 작용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4. 원신[편집]


풀버전

편집본

원신 출시 당시 여러 국내 게임 리뷰 유튜버들은 표절과 보안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진짜 게임성이나 BM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실장의 리뷰가 진짜라는 평가가 다수 존재한다.[5][6] PC 패키지 게임의 관점이나 모바일 게임 관점으로 보는 시각에 따라 엄청 달라져서 이 게임을 정의하거나 BM을 해석하는 게 되게 난해했다고 한다.[7] 원신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본 것은 “내가 뽑은 이 캐릭터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나?” 기존 모바일 게임에선 성능 캐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컨텐츠라던가 막히는 거라던가 PVP 컨텐츠 같은 상대 경쟁을 할 때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크게 손해보는 방식이지만 원신은 그런 방식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8]

게임성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면서도, 미호요의 뻔뻔함과 진짜 노림수가 뭔지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뤘다.[9] 겉보기에는 착한 과금 같지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해 봤다면 알 수 있는 핵심 스킬들을 가챠로 만들어 어느 순간 돈을 퍼붓게 만드는, 이면에 숨은 과금유도 시스템을 설명했다.[10]


원신이 1년이나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결제를 해서 매출순위를 유지하고, 사람들은 어떠한 이유로 계속해서 플레이하는지에 대한 분석 영상이다.

곧 출시1주년이고 신 지역 이나즈마 업데이트도 있고 이후 행방이 궁금해서 복귀했는데 거의 1년이 지난상태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막히거나 달라지거나 진행이 안되는 부분이 없었다고 한다.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하는 다른 기타 모바일 게임들은 오랜 시간 이후 복귀했을 때, 스펙 인플레이션, 이벤트 진행 상황 때문에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원신은 마치 패키지게임을 중간에서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듯 원신은 패키지 게임쪽 감성과 더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보통 다른 게임사들은 시간이 지나면 위쪽 성장 한계치를 올려서 상위 스펙을 파는 구조인데, 원신은 처음 출시했을 때와 캐릭터 성장 방법이 달라진게 없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원신의 업데이트 방향성은 캐릭터, 이벤트, 지역, 시스템 크게 네가지로 나누었는데 캐릭터PV, 플레이영상, 가이드영상, 캐릭터 체험할수있는 전설 퀘스트로 캐릭터에 애정의 몰입감을 만들어주고 스펙 요구가 거의 없는 배달퀘, 비행도전, 보물찾기 같은 이벤트들, 드래곤 스파인 같은 추가 탐험할 지역, 주전자 하우징 시스템 추가 등 할 거리를 계속 제공해서 이것들이 주기적으로 나온다는 게 어마어마하게 공을 들이서 투자를 하는구나를 느꼈다고 한다.

30만 QnA에서 PD가 꼽은 자주 보는 영상 중 하나라고 한다. 상당히 애정을 쏟아 제작한 영상이라 그렇다고 한다.



5. 엘리온[편집]


풀버전

무려 여섯 시간동안 진행된 엘리온 플레이 영상이였다.

채팅창에 망무새가 보여 채팅창 제재를 곧 시작하겠다는 언급이 나왔다.

"게임이 망겜이네 이런 소리를 쉽게 하시면 안돼요. 게임은 기본적으로 취향이다 라는 부분을 인정하시는 분들 위주로 채팅방이 운영되기를 바라구요, 그냥 그게 싫어서, '나는 이 게임이 싫어. 나한테 재미없어.' 하면 그냥 그걸로 됐잖아요. 그냥 자기가 안하면 되잖아요."

(영상 3:04:07)



6.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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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 클로즈 베타 때에 이어 모험을 느껴본 적이 언제인가?를 설명하는 또다른 게임이자 김실장의 인생 게임중 하나. 그리고 그런 완성도 높은 게임이 왜 한국 서버에서는 9개월만에 망했는지에 대한 영상.

1편과 2편 중반까지는 DDO는 여타 다른 게임과 어떻게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하면서 어떤 게임보다도 가장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라고 호평하였지만, 2편 중반 이후는 대다수의 한국 게이머 취향과 맞지 않았던 모습과,[11] 운영진 측에서 MMORPG를 운영할 때 해선 안될 반면교사로서 모든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줌[12]을 이야기하며 처음부터 서비스가 상당기간 진행된 상태였던 북미판을 그대로 수입해서 이전 컨텐츠를 다 버리는 컨텐츠로 만들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도록 시간차를 두고 서비스 하는 등의 정상적인 운영이 되었으면 WoW처럼 좀더 오랜 운영이 되지 않았을까[13] 하며 회고했다.


7. 메이플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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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이해 새로 알아보려는 게임으로 선정된 메이플스토리 영상이 올라왔다. 아델을 키웠으며, 짧은 시간에 200을 찍고 링크캐릭터 두명을 키워낸 모습을 볼 수 있다.

2월 1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링크 캐릭터들을 130을 전부 달성해놓았는데 디자이너가 링크스킬[14]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140을 달성하라고 해서 현자타임을 겪었다고 한다.

4월 16일 메이플스토리 인벤에서 김실장의 1월 16일자 라이브 방송 내용 중 메이플스토리 인벤을 만들었다는 발언[15]과 해당 발언의 캡쳐가 올라가며 김실장을 까던 인벤러들이 단체로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 이후 김실장을 직접 공격하는건 패륜이라면서(...) 김실장의 추종자를 공격하기로 노선을 변경하는 여론이 댓글에서 보인다.

[메이플스토리 관련 이슈 영상]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을 포함해 현재 존재하는 게임업계의 확률조정에 관련된 영상이다. 단순히 확률형 아이템 외에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 확률에 대해 업체가 개입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유저가 입증하기 힘들기 때문에[1] 이러한 조작들은 공익적인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라는 유저의 신뢰가 존재했고, 여태 그렇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조작이 업체의 수익을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는 의심이 늘고 있고,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신뢰가 바닥난 상태에서 이러한 조작을 가했기에 큰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 보고 있다.
그래서 협회는 인 게임 개념과 확률형 개념을 섞어서 이야기함으로 인해서 (확률 공개가) 어렵다를 주장하고 싶었겠지만, 그게 유효한 성과를 사실 거두지 못했을 뿐더러 사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거랑 비슷한 거야.
유저들이 그동안은 크게 워낙에 오랜 시간 당연히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인 게임에서 비공개되어 있는 확률에 대해서는 그냥 신뢰를 통해서 잘 하겠거니 라고 믿어왔던 영역들을 본인들이 꺼낸 게 됐어.
이제 관심을 갖게 됐잖아.
하물며 그걸 최악의 형태로 변동 확률일지도 몰라 까지 들어갔다고

영상 내용 중, 12:53

신뢰를 기반으로 믿고 넘어갔는데 신뢰가 무너졌잖아.
신뢰가 무너진 이후부터는 업체가 이제 그 신뢰를 줘야 해.
다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입증이 어려운 영역이였던 만큼 업체도 이제는 신뢰를 주기가 어려운 영역이라는거야.
확률이란 그런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업체에게 앞으로 남겨진 숙제가 정말 크다는거야.

영상 내용 중, 13:51

메이플스토리가 자발적으로 환생의 불꽃 확률 변경 공지를 한 것에 대해 김실장이 생각해낸[2] 이유에 대한 영상이다. 메이플스토리가 환생의 불꽃(추가옵션)과 어빌리티에 대해 다른 태도를 보인다고 말했다.
환생의 불꽃에 대해서는 리니지의 문양 시스템처럼 가치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사람들이 더이상 좋은 옵션을 뽑기 위한 소비를 그만두었고, 이에 따라 확률 변경을 공지해 환생의 불꽃 소비를 재촉진시키기 위한 전략이였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유저들은 점검 이후 환생의 불꽃을 돌렸고, 이를 통해 더 쉽게 높은 추옵을 양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빌리티는 2차 사과문에서 대놓고 아직도~남아있으며, 그것을 계속 놔둔다면 등의 표현을 통해 넥슨이 의도했던 것과 다른 결과값이 나왔으며, 이에 대해 롤백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했다.
즉, 환생의 불꽃 확률 변경 공지를 한 이유는 환생의 불꽃 소비량이 줄어들어 이를 재촉진시키기 위한 전략이었기에 이에 대한 유저의 상실감 등은 고려하지 않고 보상 또한 1/10으로 준 것이고, 어빌리티는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레시피를 통해 좋은 어빌리티들이 많이 나와 유저의 상실감을 이유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김실장은 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에서 3월 5일 공개된 큐브 확률표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급하게 진행된 영상이다. 스트리밍 다시보기 영상이지만 팩트체크만을 위해 연 짧은 스트리밍이였기에 편집채널인 김실장 채널에 올라왔다.
2011년 8월 해당 등급 옵션이 업데이트된 후 밸런스를 이유로 보스 데미지 증가 옵션이 세 개가 나오지 않도록 막았지만 이를 공지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일에 대해 어빌리티나 추가옵션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큰 일이라고 평했다.
도박에서의 예시를 찾아보면, 슬롯머신이 있는데 777이 절대 나오지 않게 설정되어 있음에도 777이 나오지 않는다는 공지를 하지 않은 채 운영을 해온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김실장이 메이플스토리의 간담회를 보고 느낀 것에 대한 영상인데, 자신이 문제를 제기했던 보보보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에 대해 넥슨이 현재 유저에게 유리한 당첨 확률을 공지 없이 낮춰놓고서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상 없이 넘어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만약 이것이 이대로 넘어간다면 업체들에게 아주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메이플스토리의 그간 진행되어온 공지와 보상안을 리뷰하며 현재 메이플스토리에 일어난 아이템 가치 폭락에 관해 언급한 영상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일어난 클라이언트 변조 사건 관련 영상이다.
해당 이슈로 인해 팀 전원이 야근했고 특히 10년차 기자인 연구원 K가 자료조사를 하느라 엄청 갈려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자료의 양과 질이 높다.
20년된 게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다수였고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김실장과 PD는 물론 많은 시청자들이 어이를 상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블레스 언리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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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와 관련해서는 광고였지만 5월 오픈 베타를 시작하게되면 그때 또 다시 해보겠다고 밝혔다.
블레스라는 이름을 듣고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는 평을 했다.

2편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던전 트라이팟에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프로젝트 H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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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항해시대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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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9년동안 얼마나 뒤틀려바뀌어 있을까 살펴보기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열었지만 여태 대항해시대를 플레이해오던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방구석 세계여행을 하는것으로 컨텐츠가 변경되었다.


11. 유희왕 마스터 듀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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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를 예전에도 플레이 했었고, 판타지 마스터즈의 경우 물 카드의 일부 밸런싱에 참여한 경력이 있어 최근에 자주 언급되고, 오래 살아남아 아직까지도 유명한 유희왕을 플레이해본 영상이다.

일본어 통신체인 www[16]나 중2병 스러운 말투에 채팅과 PD가 물들어 김실장의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듀얼에 입문하는 점이 포인트.

엑시즈 이벤트 첫날이라 서버 상태가 좋지 않았고 상점이 없으면 풀 파워를 발휘하지 못하는 김실장에게 있어 가장 큰 시련인 상점까지도 점검에 들어가 상점 점검이 끝날때까지 뽑기를 못해 약한 덱으로 길게 고통받기도 했다.


12. P의 거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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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낮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오후 2시부터 데모 버전을 플레이를 하였다.


13. 디아블로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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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저녁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앞선 P의 거짓 플레이 이후 디아블로 4 방송으로 변경하여 진행되었다.

편집본

6월 29일 저녁, 분석 영상이 올라왔다. 총 플레이 기간은 6월 2일 얼리억세스부터 6월 18일까지라고 한다. 촬영일은 6월 20일.


14. 발더스 게이트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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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5일 낮부터 시작된 장기 컨텐츠. 12월 6일부터 PD의 발더스게이트 캐릭터가 합류했다.

12월 7일 NC소프트의 쓰론 앤 리버티가 출시되면서 관련 방송 진행 때문에 플레이가 중단되었다가 12월 13일 4일차부터 재개되었다. 13일 방송에서 TL 의 최종 정리를 하기는 했다.



[1] 해당 섬들을 라이브로 스트리밍한 영상이기에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2] 별빛 등대의 섬[3] 메투스 제도[4] 광고로 진행한 부분이다. 그런데 정작 미호요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여달라는 요청 없이 그냥 플레이해달라고만 했고(...) 마침 신지역이 나왔기에 신지역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광고방송을 진행하기로 김실장이 결정했다고 한다.[5] 표절, 보안 이슈보단 PC, 콘솔,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점과 오픈월드 RPG+수집형 뽑기의 결합이 궁금해서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6] 초반 튜토리얼 지역만 플레이한 다른 렉카 유튜버랑 다르게 모험레벨 38까지 진득하게 플레이했다.[7] 원신을 할 때 PC로 즐겨서 PC 패키지 느낌을 많이 받았고 모바일로도 될뿐 모바일을 주력으로 하는 것은 힘들다고 평했다.[8] 김실장 본인은 게임에서 처음으로 죽었을 때 상점 페이지를 열고 진행을 위해 특정 과금 상품을 유도하는지 게임의 BM을 평가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형태가 아니었다.[9] 초기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포지셔닝을 해서 콘솔 패키지 게임유저들을 무료로 많이 유입하기 쉽고 모바일BM의 유도해서 패키지게임보다 훨씬 더 큰 매출을 벌 수 있다고 분석했다.[10] 이 점은 운빨 노가다 편에서 멀티플레이로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만나거나 캐릭터 체험 퀘스트로 직간접적으로 노출시켜서 갖고 싶다는 욕구를 생기게 만들고 페그오 편에서 애정과 성능 기반으로 과금 유도 설계의 하나의 예시로 원신 픽업 캐릭 클레를 언급했다.[11]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받으려면 몰라야 재밌는 거지만, 딜찍누와 효율성을 중시한 빠른 공략과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이 빨리 깨야 한다는 이유로 던전 내 함정과 기믹을 제멋대로 스킵하거나 공략법을 스포일러 해버리는 등 정상적인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없었다.[12] 터져나가는 서버 + 엉망인 번역 상태 + 운영진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음. 특히 게임에 대한 이해도 차원을 넘어서 유저들을 게임에 붙잡아 두는 목표가 되어야 할 신규 확장팩의 전설급 최종 장비를 이벤트 추첨으로 그냥 줘버리는 황당한 운영은 역사에 길이 남을 수준이었다. 그 장비를 받은 사람은 더이상 게임을 할 목표가 사라져 버려 접었고 그 장비를 못받은 사람들은 이벤트로 뿌려버린 장비를 만들겠다고 이 고생을 해야 하나 싶어서 현타가 와버리는, 그야말로 받아도 문제, 안받아도 문제인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 : 이래도 안접어? 독하다 독해 [13] 사실 개발사의 또다른 간판 게임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도 1년 후 한게임이 퍼블리싱했지만, 오픈베타만 9개월 한 영세 퍼블리셔 게임보다 나을 뿐 비슷한 문제로 채 2년을 버티지 못하고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었다...[14] 링크스킬 2레벨은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 120때 적용되는데, 유니온 S랭크인 140과 헷갈린 것으로 추정된다.[15] (해당영상 1:07:10) 빅뱅패치때 만들었다고 한다.[16] 웃다 의 warau 에서 앞글자인 w만 딴 것으로, ㅋㅋㅋ와 활용이 똑같다. ww를 계속 반복해 쓴 모양이 잔디밭과 비슷해 草 풀 초 자를 반복해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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