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니비사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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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과 기니비사우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기니비사우는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중국과 수교했고 탈냉전 이후에도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중국과 기니비사우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기니비사우는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 기니비사우는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속해 있어서 중국측이 포르투갈어권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07년초에 라자오싱 외교부장이 베냉, 적도기니, 기니비사우, 차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리트레아, 보츠와나 등 7개국을 순방한 바 있었다.#1#2
2011년에 원자바오 총리가 포르투갈어권 국가들과의 협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고 중-포르투갈어 국가 경제, 무역 합작논단에 기니비사우도 참가하고 있다.#1#2 기니비사우는 다른 포르투갈어권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경제무역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2012년 중국-아프리카 어업포럼에 기니비사우가 참가했다.# 중국 어선들이 기니비사우 EEZ에서 조업을 하고 있다.#
2014년 10월에 마카오에서 개최된 루소포니아 축제에 기니비사우를 포함한 포르투갈어권 국가들과 관련된 부스가 설치됐다.#
2015년 1월 27일에 BBC는 중국이 수단 공화국 뿐만 아니라 앙골라, 기니비사우,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시에라리온, 토고 등에 이와 유사한 건물을 지어주는 시멘트 외교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 갈등[편집]
2003년 2월 11일에 기니비사우에서 중국 대사를 노린 총격전이 발생했지만, 중국 대사가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니비사우 등 서아프리카 연안 국가들에 중국의 불법조업이 늘어났다.# 기니비사우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목재량이 줄어들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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