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남방항공/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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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국내선
2.3. 중국남방항공 3104편 활주로 이탈사고
2.4. 중국남방항공 3549편 이륙 지연 사건
2.5. 중국남방항공 3121편 이륙 지연 사건
3. 국제선
3.1. 중국남방항공 330편 비상 착륙 사건
3.3. 중국남방항공 8427편 이륙 지연 사건
4. 기타 사건 사고
4.1. 카트만두행 항공편 가격 인상 사건



1. 개요[편집]


언론에 나온 중국남방항공사건, 사고 내용을 기록한 문서.


2. 국내선[편집]



2.1.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중국남방항공 3456편 착륙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중국남방항공 3456편 착륙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중국남방항공 3104편 활주로 이탈사고[편집]


  • 2017년 12월 9일, 베이징에서 광저우로 향할 예정이던 CZ3104(B-6137)편(A380-800)의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하여 해당 36번 활주로를 통제하고, 승객 395명이 전원 하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조종사의 조향 실수로 유도로에서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6시간 동안 A380 기체의 안전점검 후 정상 이륙했다.#[1][2]


2.4. 중국남방항공 3549편 이륙 지연 사건[편집]


  • 2017년 6월 27일,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으로가는 CZ3459편에서 한 할머니가 이륙 준비중이던 항공기 엔진에 안전을 기원한다며 동전 10개를 던져 이륙을 지연시킨 사건이 있다. 동전 나머지 1개는 엔진 안에서 발견되었는데 엔진 안에 들어간 동전 1개를 빼지 않고 그대로 이륙했으면 엔진 폭발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날 뻔했다. 그후에 할머니는 경찰조사를 받았다. #


2.5. 중국남방항공 3121편 이륙 지연 사건[편집]


  • 2023년 10월 29일 오전 9시,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서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으로 가려던 CZ3121편 여객기 탑승과정에서 똑같이 안전을 기원한다며 동전을 투척하는게 직원에 의해 목격되면서 탑승이 중단되고 약 3시간이 지연되었으며 해당 승객은 공안기관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


3. 국제선[편집]



3.1. 중국남방항공 330편 비상 착륙 사건[편집]


  • 2014년 12월 2일, 밴쿠버를 출발해 광저우로 가던 중국남방항공의 보잉 787-8 여객기(CZ330)가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이유인즉슨 보잉 787-8 기내에서 영아 1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기내에 의사가 탑승하고 있어서 진찰한 결과, 기내에 응급장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해 달라고 의사가 요청했다. 이에 조종사도 수용하여, 보잉 787 기체의 연료 30톤을 비상 방출해 가면서 앵커리지 비상 착륙에 성공했다.[3] 다행히 착륙 후 응급조치를 제대로 받아 해당 영아는 무사했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3.2. 중국남방항공 8444편 니어미스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청주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중국남방항공 8427편 이륙 지연 사건[편집]


  • 2019년 4월 20일, 난닝 우수 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으로 가는 CZ8427편 여객기에 탑승하던 한 남성이 안전 비행을 기원한다며 탑승 직전 문 밖으로 동전을 투척하는게 직원에 의해 바로 목격되면서 탑승이 중단되고 안전점검을 위해 이륙이 70여분 가량 중단되었으며 남성은 공안기관에 의해 7일간 구류되었다.#


4. 기타 사건 사고[편집]




4.1. 카트만두행 항공편 가격 인상 사건[편집]


  • 2015년 4월 25일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하여 여러 피해가 발생했는데 지진 발생 직후 남방항공을 비롯한 여러 중국계 항공사들이 중국본토로 향하는 항공권을 최대 5배이상 인상하여 논란이 되자 카트만두 주재 중국 대사관이 가격 조정을 위해 직원을 카트만두 공항에 파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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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징-광저우 구간의 경우 운송 수요가 중국 내에서 베이징-상하이보다 많은 구간으로, 중국남방항공의 경우 A380을 투입하고 중국국제항공의 경우 보잉 747-8보잉 747-400같은 대형 점보기도 한번 씩 투입할 정도로 국내선 운송 수요가 가장 많은 노선이기도 하다.[2] 여담이겠지만 국내선에 보잉 747 등 2층 광동체를 투입하는 경우는 예전엔 꽤 있었으며, 당장 대한항공만 하더라도 2019년까지 김포 - 제주 노선에 747-400을 고정으로 굴렸었다. 특히 일본항공, 전일본공수는 아예 국내선 전용 모델을 굴렸다. 현재는 대륙 횡단을 해야하는 로시야 항공에서 종종 블라디보스토크 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페로폴행을 띄운다.[3] 이착륙 허용 중량 때문이다. 이륙할 때 이미 200톤을 넘어 착륙허용 중량인 173톤을 맞추기 위해 방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