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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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기타


1. 설명[편집]


클락타워가 생각나는 게임으로서 2016년에 제작 되었다. 제목의 뜻은 저주받은 마을.

전작으로 영무가 있는데 추촌과 같은 세계관이다.[1]

주인공 이름은 미리카 심슨. 클락타워의 제니퍼 심슨과 이름이 비슷하다.[2]

게임의 다운로드는 여기로 #.[3][4]

참고로 원제는 시계탑이었는데 아래에 후술할 선소프트의 저작권으로 게임을 대거 엎어버린뒤 제작자는 게임제작을 때려쳤다. 저작권이 문자가 아니라 대놓고 클락타워의 특정 인물 페이스 칩셋을 무단으로 썼다. # 이건 절대 못살아남는다.[5] 거기애 주적이 클락타워처럼 시저맨이었다.

2. 스토리[편집]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따라 저널리스트의 꿈을 가진 미리카는 일본의 어느 마을의 불가사의 한 일을 취재하려하나 그 마을의 소식이 먹통이 되어 직접 찾아가나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고 목적지인 마을에 고립당하게 된다.

마을의 상태는 쓰르라미 울 적에히나미자와 마을 수준이지만 마을 사람은 없고 시체는 거의 없다.[6]

3. 등장인물[편집]


  • 미리카 심슨
  • 자가[7]
  • 소녀 유령

4. 기타[편집]


사실 해당 게임은 클락타워의 오마쥬 따위가 아니다. 원래는 시계탑이라는 제목으로 클락타워 2차 창작으로 나갈려도 했다. 그러나 저작권법이라는 무서운 권법이 있으며 클락타워 시리즈의 현재 저작권을 선소프트가 가지고 있어서 그들에게 걸려 죽을 뻔하고 완전히 오리지널로 간것이다. 애초에 작중에 시저맨이 나오는 것도 모잘라 메어리 버로우즈의 칩셋 데이터를 그대로 도용했다. 그야말로 저작권으로 인생이 망할뻔했다. 거기에 원 제목도 시계탑이었다. #

이 게임을 한글화한 한글화팀은 다음 작품으로 괴도소녀를 한글화 했다.[8]
[1] 저 게임에 하이쿠를 읇는 유령이 있는데 주촌에는 그 유령의 친척이 있다.[2] 외모를 보면 일본계 미국인으로 추정된다.[3] 참고로 다운받을려면 안내하고 있는 유튜브에 구독을 신청하고 블로그에 암호를 알려달라고 댓글로 남겨야한다.[4] 여담이지만 해당 문서는 나무위키에 등록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마법의 단어인 영구차단자의 무언가라는 마법의 단어로 막기 때문입니다. 야인들의 마피아게임 시리즈를 보시면 그들의 행적을 이해할수 있습니다.[5] 그 덕에 오마케의 후기와 미니게임은 더미 데이터로 남았다.[6] 시체가 거의 없는거다. 작중에 시체는 딱 한명 나온다.[7] 사실 자가는 이름이 아니다. 특전 스토리를 보면 이해 가능하다.[8] 98% 정도 한글화 완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