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렌 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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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편집]
2019년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이적했다. 이적함과 동시에 주전으로 올라섰고, 2020-21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으로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책임 졌다.
2021-22 시즌 전반기도 16라운드까지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코로나 19 감염으로 전반기 마지막 두 경기는 결장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가 빠진 2경기에서 아우에는 4실점, 2패를 기록하였다.
22라운드 홀슈타인 킬과의 홈 경기에서 율리안 코르프의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마르틴 메넬과의 호흡이 맞지 않아 2대0으로 끌려가는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28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 원정에서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득점했다. 니콜라스 퀸이 뿌린 롱볼을 얀 호흐샤이트가 돌렸고, 이를 골문 앞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 그러나 2분 후 안드레아스 포울센에게 실점하며 패배, 득점의 의미가 바라게 되었다.
시즌 후 아우에를 떠날걸로 보이는데, 팀으로부터 작별인사 할 기회를 못 받아서 상당히 화난듯 하다. 곤터의 아버지는 아우에와 더체프의 태도가 거만하다고 비난했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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