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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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배우 활동[편집]
2000년, 포카리 스웨트 광고로 데뷔했다. 2002년 드라마 대망에 세자 역으로 출연했는데, 원래는 몇 차례만 등장하는 역이었지만 깨끗하고 순수한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승격해서 종영 때까지 출연하게 되었다.[4] 이후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메인 주연을 꿰차며 여주인공 수애와 함께 신드롬을 만들며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권 전역에 우진앓이(극중이름)를 낳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한일합작 드라마 ”별의 소리”를 통해 일본 탑 여배우 나카고시 노리코와 함께 주연을 맡아 인기를 이어갔으며, 이후 드라마 “ 햇빛 쏟아지다”에서 송혜교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었고,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에서는 김태희와 함께 가슴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데뷔 당시 출연한 모든 드라마들이 중국, 일본, 태국, 미얀마 등 아시아권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데뷔 3년만에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그 이후 온리유, 서동요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으며 군대를 다녀온 후 데뷔 SBS 미니시리즈 드라마 "49일"에서 메인 주연 한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당시 시청률 16.1% 기록, 국내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케 하였으며, 이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어 방영 첫째주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한류스타로써 입지를 다졌다.
최근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과 SBS 미니시리즈 "용팔이" 속 주연 한도준 역을 맡아 열연하며 마지막회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믿고보는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3.4. 방송[편집]
4. 그외 활동[편집]
4.1. 음반[편집]
5. 수상 경력[편집]
6.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5:13:00에 나무위키 [1] 부친은 2010년 10월 22일 지병으로 타계[2] 군견병으로 복무했다.[3] 데뷔 이전인 1998년 김강우와 함께 4인조 그룹 가디안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4] 이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조현재로서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해 준 발판이 되었다.[5] 당시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이현재'라는 이름을 썼다.[6] 1월 30일 방영[7] 드라마 '온리 유' 출연진들과 출연[8] 뉴스 [9] 얄궂게도 〈서동요〉의 프롤로그가 성왕이 관산성으로 향하다가 신라군에게 잡혀 목이 잘리고 그 목이 북청 계단 아래 묻혀 지나가는 신라 사람들에게 밟히는 내용이다.[10] 1981년생으로 유진, 윤미래, 심은진, 신지, 성유리 등과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