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뭄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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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 국적의 번리 FC 소속 스트라이커이다.
2. 프로 커리어[편집]
2.1. 번리 FC 입단 이전[편집]
스웨덴 하부리그 팀의 유스를 전전하다가 최상위리그인 알스벤스칸에 소속된 BK 헤켄에 입단하게 되었다. 헤켄에서도 주로 U19팀과 U21팀에서 뛰었는데, 통산 헤켄의 U19팀에서는 31경기 14골, U21팀에서는 8경기 5골을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 2017년 7월 17일에 처음으로 옌셰핑과의 경기에서 알스벤스칸 경기 엔트리에 들었다. 2주 뒤 경기였던 외레브로 SK경기에서도 엔트리에 들었다. 하지만 2경기 모두에서 출장하지 못하였다.
이후 스웨덴 3부리그에 속한 우트시크텐으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비공개.
2018년 4월 7일 트보오케르스 IF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여 73분을 뛰었다. 그 다음 경기인 아트비다베르그와의 경기에서는 우트시크텐 소속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우트시크텐에서는 통산 15경기를 뛰어 7골 3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를 눈여겨본 엘라스 베로나가 1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뭄봉고를 영입했다. 주로 세리에 B U19리그에서 뛰었는데, 많은 경기를 뛰진 못하고 7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였다. 결국, 2019년 7월 1일, 베로나는 뭄봉고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뭄봉고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2.2. 번리 FC[편집]
엘라스 베로나에서 방출된 이후 팀이 없이 3개월가량 있다가 번리의 U-23팀에 입단테스트를 거쳐 입단하게 되었다.
37라운드 노리치 전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 교체명단에 들었다.
2020-21시즌 FA컵 3라운드 MK 돈스와의 경기에서 교체출장해 번리 데뷔전을 치렀으며, 후반 추가시간에 도움을 기록하였다.
그 후 프리미어리그 20R 첼시전에서 로비 브레이디랑 교체를 하면서 골대를 맞추는 슛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1년 7월 2일, 애크링턴 스탠리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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