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우드

1. 개요[편집]

---

UFC 여성 플라이급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 주요 승 : 노엘리에 몰리나, 레나 옵친니코바, 아이나라 모타, 애슐리 커민스, 리비아 폰 플레텐베르그, 샐리 크럼디악, 노르마 루에다 센테르, 카티아 캉칸페, 함서희, 코트니 케이시, 발레리 레토뉴, 칼린드라 파리아, 아리아니 립스키, 안드레아 리, 제시카 아이, 루아나 카롤리나

• 주요 패 : 마리나 모로즈, 제시카 안드라지, 신시아 칼비요, 케이틀린 추캐기언, 제니퍼 마이아, 로렌 머피, 타일라 산토스[2]
  조앤 우드란 이름으로 치른 첫 경기 그 전엔 조앤 칼더우드로 경기를 치렀다.
  , 알렉사 그라소

3. 커리어[편집]

---

여러 입식 단체에서 챔피언을 지낸 킥복서 출신으로 강력한 타격으로 컨텐더라인에 들어서나 부실한 그래플링 능력으로 타이틀전 코앞에서 항상 미끄러졌고 계속 연패를 거듭하다가 2022년 7월부로 UFC에서 방출되었다.

하지만 UFC 286에서 복귀전을 가졌고 루아나 카롤리나를 스플릿 디시전으로 이겼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

5. 여담[편집]

---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병원에서 통풍기가 잘돌아가는지 모니터링하는 직원으로 근무했었다. 하지만 12시간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야했기 때문에 운동할수있는 곳을 찾았고 킥복싱 체육관을 찾아 등록하며 격투인생이 시작되었다.

2015년까지 자신의 전 코치인 제임스 둘런과 연애했었고 이후 라스베가스에 있는 Syndicate MMA로 소속을 옮긴 후 헤드코치인 존 우드와 연애를 시작했고 2년간의 교제끝에 2021년 8월에 결혼했다.

Syndicate MMA 소속이지만 이전엔 몬트리올에 있는 Tristar Gym[3]에서 수련했었다. Syndicate MMA로 이적했어도 자하비와의 관계는 돈독하다.

격투기 선수답지 않게 앳된 목소리가 특징으로, 인터뷰 영상에 목소리가 귀엽다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