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통일지방선거/시구정촌장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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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제20회 통일지방선거의 시구정촌장 선거의 개표 결과를 모은 문서.


1.1. 오이타시장[편집]


아다치 신야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1.2. 하코다테시장[편집]


오오이즈미 요의 형이자 입헌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신인 오오이즈미 준(大泉潤) 후보가 80%를 득표해 19%를 득표한 현직인 구도 시장(자민당, 공명당 추천)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첫 당선되었다.


1.3. 아시야시장[편집]


26세 신인인 다카시마 료스케(高島崚輔)가 46%를 득표하면서 현직인 이토 마이(伊藤舞) 시장을 18%p 차이로 누르고 당선, 일본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 타이틀을 갱신하였다.[1]


1.4. 아카시시장[편집]


지역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즈미 후사호 시장의 후계자인 마루타니 사토코(丸谷聡子) 후보가 자민당이 추천한 하야시 켄타 후보를 2배가 넘는 차이로 누르고 승리하였다.


1.5. 스이타시장[편집]




1.6. 타카이시시장[편집]


유신회 신인이 현직을 10% 가까이 누르고 당선되었다.


1.7. 타카츠키시장[편집]




1.8. 네야가와시장[편집]




1.9. 세타가야구장[편집]


사회민주당 출신 현직 호사카 노부토(保坂展人) 구장이 11%p 차이로 자민당과 유신회가 추천한 나이토 유우야(内藤勇耶) 후보를 누르고 4선에 성공하였다.


1.10. 주오구장[편집]


자민, 공명의 지지를 받은 야마모토 다이토(山本泰人) 현 구장이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도쿄 23구 구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은 1994년의 나카노구장 선거 이후 29년만이다.


1.11. 키타구장[편집]


자민, 유신, 공명의 지지를 받은 야마다 카나코(山田加奈子) 전 도의원이 34%를 득표해 키타구 최초의 여성 구장에 당선되었다.
현직인 하나카와 구장은 28%를 득표해 29%를 득표한 코마자키 후보에 밀려 3위로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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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까지 최연소는 2013년 28세에 기후현 미노카모시장에 당선된 후지이 히로토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