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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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화상행위 자위 사건


1. 개요[편집]


제프리 로스 투빈(Jeffery Ross Toobin)은 미국의 변호사, 작가이며 CNN의 법률 분석가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사학, 문헌학을 전공했으며 1982년에 졸업했다.


2. 화상행위 자위 사건[편집]


[1]

2020년 10월 15일, 뉴요커와 WNYC 라디오의 직원들과 ZOOM 화상행위로 상황극을 하던 도중 쉬는 시간이 생겼고, 제프리는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포르노를 튼 다음 자위행위를 감행했다. 다른 사람들은 경악에 빠진 채 그 광경을 감상했고,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친 사람도 있었다.

결국 제프리는 뉴요커에서 해고되었고, 실수에 대해 사과했으며 CNN에 무기한 휴가를 냈다.# 쉬는 동안 책 한 권을 썼고, 2021년 6월에 CNN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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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영상은 실제 영상은 아니고, 폰허브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한 패러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