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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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종
기종
대수
737-800
38
737-800BCF
2
737 MAX 8
2(+38+10[Op])
총합
42(+38+10[Op])


1. 보유 기종[편집]


※ 2023년 12월 1일 기준 총 42대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기종은 모두 보잉 737이다. 2019년에는 기존의 737-800을 대체하기 위해 동급 신형기종인 보잉 737 MAX 8로 40대 + 옵션 10대를 주문했다.[1] 저비용 항공사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단일 기종을 굴리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 저비용 항공사의 효시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비롯한 해외 사례도 그렇고, 국내의 경우도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어티웨이항공을 제외하면 모두 단일 기종을 굴리고 있다. 2023년 11월 4일 첫 737 MAX 8이 인도되었다.


1.1. 보잉 Next-Generation 737[편집]



1.1.1. 보잉 737-800[편집]


파일:hl8090.jpg}}}
보잉 737-8AS HL8090

등록번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도장
옵션
HL7213
보잉
737-86N
36814
09.08.18.
Y189
신도장

HL8031
737-8GJ[GJ]
37361
10.12.12.
구도장
HL8032
36367
10.03.10.
신도장
HL8034
737-8HX[HX]
38101
11.09.29.
구도장
HL8050
737-8AS
36571
08.04.10.
신도장
HL8051
36573
08.04.03.
HL8061
37514
08.08.28.
HL8062
33634
08.12.01.
HL8063
37519
09.01.08.
HL8064
37532
09.04.22.
HL8087
35018
09.10.19.
HL8088
37541
09.08.19.
HL8089
37543
09.08.26.
HL8090
37540
09.07.13.
HL8234
737-86Q[6Q]
30285
02.11.14.
HL8260
737-8BK[BK]
30622
02.03.26.
구도장
HL8261
30624
02.07.26.
HL8296
737-8Q8[Q8]
30695
06.02.27.
신도장
HL8297
737-83N[3N]
30673
04.04.28.
HL8301
737-8BK[BK]
29646
07.05.23.
HL8302
737-8FH[FH]
29671
05.04.22.
HL8303
30826
05.06.08.
HL8304
737-8JP
37816
10.02.17.
HL8305
37817
10.07.27.
HL8316
737-8LC
64177
18.07.07.
C12Y162
[LITE]
HL8317
64178
18.08.21.
HL8318
64179
18.10.16.
HL8321
737-8K5
35134
07.01.04
Y189
스플릿 시미터 윙렛
HL8322
34690
07.02.06.
잔망 루피 특별도장
HL8331
737-8JP
39009
11.09.16.
신도장

HL8332
39010
11.12.10.
HL8333
39013
12.05.04.
HL8334
39014
12.05.29.
C12Y162
[LITE]
HL8335
39015
12.06.20.
Y189

HL8336
39016
12.08.16.
한국안동 특별도장
HL8337
737-82R
35983
11.04.04.
신도장
HL8339
40011
11.05.21.
HL8539[2]
B737-8AS
36570
08.02.28.

HL8297은 1500번째 Next-Generation 737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유난히 라이언에어 출신 중고 기체를 많이 운항한다. 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기체들의 BCC(Boeing Customer Code, 보잉 커스터머 코드)가 라이언에어의 코드인 AS인 게 그 증거다. 다만 최근에는 GECAS(6N)[3]나 ILFC(Q8)[4] 등에서 리스하거나 노르위전 에어 셔틀(JP), 舊 에어 베를린(6J), 페가수스 항공(2R) 출신 항공기들을 도입하는 등 항공기 도입 경로가 더욱 다양해졌다.

2018년 7월 31일 리스나 중고기 도입이 아니라 첫 직접 구매 기재인 HL8316을 보잉사로부터 인도받았다. 동시에 보잉사의 커스터머 코드(LC)도 부여받았다. 이는 한국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BCC를 받은 사례이다.[5] 이후 HL8317, HL8318까지 2018년에 총 3대의 신조기를 도입하였다.

최근 HL8334가 189석에서 15석 줄인 174석으로 운영하며, BIZ-LITE가 추가됐다. 기존 신조기들(HL8316,8317,HL8318)에 탑재된 가죽 좌석(남색 단일톤)과는 다른 면직물로 이루어진 좌석(회색 톤에 파란무늬)이 장착되어있다.

마지막까지 윙렛이 달려 있지 않았던 HL8239 기체가 2021년 2월 8일에 미국 파이널 에어파크로 송출됨으로써 현재 모든 기체에는 윙렛이 장착되어 있다.[6]


1.1.2. 보잉 737-800BCF[편집]



등록번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옵션
도장
HL8295
보잉
737-8Q8(BCF)[Q8]
30694
06.01.23.
화물기

카고 도장
HL8527
보잉
737-86J(BCF)[6J]
32625
01.10.25.
[7]
2022년 6월까지 화물 전용기 도입을 계기로 화물 운송 사업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보잉 737-800BCF를 도입한다고 한다. # 2022년 6월 9일, 샤먼에서 화물기 개조를 마친 HL8295가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2023년 11월 30일, 2호기인 HL8527이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1.2. 보잉 737 MAX[편집]



1.2.1. 보잉 737 MAX 8[편집]



등록번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좌석
옵션
도장
HL8523
보잉
737 MAX 8
66538
23.07.27.
Y189

신도장
HL8524
66539
23.10.12.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4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주항공의 요청으로 도입이 지연되었고, 2023년에는 보잉사의 사정으로 일정이 지연된 결과 결론적으로 2023년 11월에 첫 기체가 인도되었다.

2023년 11월 1일, 첫 B737 MAX 8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본래는 HL8523이 먼저 생산되었기에 초호기가 되어야했지만 인도 지연으로 인해 2023년 11월 4일, 2호기인 HL8524가 먼저 인도되었다.

11월 10일에 HL8524가 7C103 김포-제주를 시작으로 첫 운항을 시작하였다 12월에는 국제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2023년 12월 1일, HL8523이 인도되었다.


1.3. 도색[편집]


도색은 2015년을 기준으로 구도색과 신도색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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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색[8]
신도색
현재 구도색 도장으로 운항을 하고있는 항공기는 HL8031, 8260, 8261이다.[9]
나머지는 모두 신도장인데 그중 HL8234, 8296, 8297, 8032, 8034는 구도장이었다가 신도장으로 넘겨진 기체다.

특별 도색
파일:1244590_1692611246.jpg
파일:901963_1691727838.jpg
HL8322
잔망 루피 특별 도색

파일:hl8336-jeju-air-boeing-737-8jpwl.jpg
파일:hl8336-jeju-air-boeing-737-8jpwl-2.jpg
HL8336
한국 안동 특별 도색



1.4. 보유 기종 영상[편집]


제주항공 737-800 도어 오픈 영상
제주항공 737-800 착륙 영상


2. 이전 보유 기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이전 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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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A B 옵션[1] 주문 중 일부를 B737 MAX 10으로 변경할 수 있는 조항도 있다.[GJ] 스파이스젯[HX] 에비에이션 캐피탈 그룹[6Q] Boullioun Aviation Services[BK] A B CIT 그룹[Q8] A B IFLC[3N] ATA 항공[FH] SMBC 에비에이션 캐피탈[LITE] A B 비즈니스 라이트 운용 기재[2] 과거에는 HL8049였으나, HL8539로 재등록됨.[3] General Electric Capital Aviation Service. 미국에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 산하의 항공기 리스 및 금융업 회사이다.[4] 미국에 있는 항공기 리스 업체로, 그 유명한 보험 회사인 AIG의 산하에 있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서 매각하였다.[5] 신조 여객기를 제조사로부터 직접 인도 받는 경우는 에어부산이 국내 최초이다. 다만, 보잉 기종의 경우 제주항공이 최초로 직구로 도입한 것이 맞다.[6] A B 에어 베를린 [7] 제주항공 기체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편이며, 제주항공 '여객기' 기체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HL8260이다.[8] 사진속의 항공기인 HL8206은 추후에 신도색으로 바꾸어 운항하다가 현재는 퇴역했다.[9] 37대 중에 (화물기 제외) 3대만 구도색으로 운항중이지만, 추후에 모두 신도장으로 교체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