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에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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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올라운더 스타일을 구사하는 베테랑 레슬러.
2001년에 초기 활동 당시엔 칼튼 카즈로 활동하며 VCW에서 데뷔하다가 IWC, NEPW같은 단체에서 활동했고, 당시 덜유명했던 현 메이저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네임드급까지 오르며 챔피언으로써의 커리어도 만들게 되고, 2009년 중순부터 기존의 링네임이 아닌 제임스 에비리로 활동하게 된다. OCW, RCW에서 활동하다가 데뷔한지 10년이 지나서 레슬링 도장을 차리게 되고, 계속해서 선수 활동을 하며 후배양성을 위해 공연자, 트레이너 및 프로모터로 활동하고 있다.
3. 기타[편집]
- 도리 펑크 주니어의 제자이다. 그밖에 트레이시 스무서스 & 불 밀러에게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 OPWA라는 레슬링 단체의 운영자이자 헤드 트레이너이다.
- 슬레스 테일러와 친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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