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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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ellator MMA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12세부터 플로리다에서 성장하며 고등학교시절 레슬링부였었다. 졸업후 블랙질리언에 들어가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12년 데뷔해 2개의 단체에서 타이틀을 획득하고 7승 2패의 전적을 거뒀다.
2017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3에 출전해 카일 스튜어트를 상대했으나 발목부상으로 2라운드 TKO패했다.
2018년 벨라토르와 계약을 맺고 Bellator 204에서 조던 라슨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후 LFA에서 2연승을 거두고 2019년 벨라토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Bellator 231에서 에드 루스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패했다.
Bellator 236에서 쿠니모토 키이치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Bellator 242에서 조던 메인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Bellator 253에서 벤 헨더슨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Bellator 255에서 네이만 그레이시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Bellator 260에서 폴 데일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Bellator 283에서 더글라스 리마를 상대했다. 리마가 계체에 실패하며 계약체중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23년 11월 18일 Bellator 301에서 야로슬라우 아모소프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KO로 승리하며 아모소프의 무패 행진을 박살내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잭슨은 인터뷰에서 킬 클리프 FC 팀 동료이자 직전 타이틀 도전자였던 로건 스톨리에게 많은 조언을 듣고 맞춤 훈련을 했다고 밝혔고, 동시에 타격에서도 큰 발전이 있었다는 말을 남겼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프로레슬링의 팬이다.
슬하에 4명의 자녀가 있는데 이 아이들 중 2명은 입양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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