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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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DJ ,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다.
2022년 활동 시작[1] 한 것으로 추정되며, DJ 네임은 제이드의 본명중 옥玉을 영어인 JADE 로 치환한 것 이라고 한다.
2. 활동[편집]
3. SNS[편집]
3.1. 틱톡[편집]
- 2023년 기준 56.5K 팔로워
- 2021년경, 틱톡 계정을 처음으로 생성 후 노가다 하는 20대 여성 이라는 광역 어그로를 끌어 빠르게 계정 성장세를 보이다, 흥미가 떨어졌는지 잠적 후 현재는 간간이 짧게 근황을 올리는 Tlog(이하 틱톡 브이로그) 형식으로 업로드를 하는 정도로 운영 중 이다.[3]
-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소심한 찐따라고 소개한다.[4]
3.2. 인스타그램[편집]
- 2023년 기준 0.8K 팔로워
- 틱톡에서는 꾸준함이 사라진 반면 인스타그램 만큼은 꾸준히 업로드를 한다.[5]
- ISTP 답게 입만열면 "아니 근데" "아니" "굳이" "왜?" 와 같은 갈고리
존나나오게 하는 말투를 구사한다.
4. 여담[편집]
- 닉네임을 지을 때 생각하기 귀찮아서 제이드로 해 놓았을 뿐인데 틱톡에서 종종 초등학생들이 타 크리에이터 "제이드들을 따라하지 말라!"며 악플을 남기기도 해, 초기에는 닉네임을 바꿔야하나 고민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쓴다고 한다.
- 2022년부터 조금씩 활동해 온 것으로 보인다.
- 사람들 앞에서 이목이 집중되면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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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질적으로 최초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송출 되었던 때는 2021년 가을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였다.[2] 이에 라이브중 "누군가에게 내가 알려지는 게 조금 걱정된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런 것치고는 SNS중독자이다.[3] 본인 피셜로는(일이 너무 바빠서)라고 하지만, 이별 후 컨텐츠 제작에 흥미를 잃은것으로 보인다.[4] 틱톡에서 좋아요 리워드를 지급 했을 때, 재미로 남녀갈등을 주제로 어그로성 영상을 업로드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쏟아지는 수많은 악플들을 보며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영상으로 돈을 벌어야하나.." 고 생각 했다고.[5] 이 역시도 느닷없이 비활성화를 할 때가 있는데, "그냥"이라는 답변만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