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아 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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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비르 타윌에 위치한 북수단 왕국의 자칭 국왕이자 미국의 광부이다. 막내 딸인 에밀리 히튼을 위해 비르 타윌까지 갔다고 한다.
2. 북수단 왕국의 국왕까지[편집]
2014년 6월 16일, 공주가 되고 싶어하는 딸 에밀리(Emily)를 위해 마이크로네이션을 세워 이 무주지를 '북수단 왕국'으로 선포했다.
이집트 정부의 허가를 얻으러 노력하여, 이집트로부터 비르 타윌 땅의 국가로 인정받았다. 정확히는 이집트 측이 우리 땅 아니라며[2] 할라이브로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수단에 굴욕을 주기 위해 인정해준 것. 뉴스위크 지에서도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사기행위 + 유럽계 백인 식민주의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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