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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붕괴: 스타레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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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레(붕괴: 스타레일)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제레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브로냐를 위협하는 방랑자들을 쫒아내면서 등장한다. 그 직후 브로냐와 말다툼을 한 후 광산 구역으로 들어가 광부들을 구하고 스바로그의 부하 로봇과 싸운다.
다음 날, 개척자와 브로냐와 함께 물자를 가지러 볼던 타운으로 갔다가 브로냐가 사실은 하층 구역 출신이라는 정보를 알게 된다.
그리고 브로냐가 자신이 수호자가 될 자격이 될까라는 듯이 자책하자, 밑에 있는 대사로 쓴소리한다.
이후, 클라라에게 진통제를 건네받고 나타샤에게 가져다준 뒤, 일행들과 함께 스바로그에게 간다.
스바로그를 제압하고 스바로그에게서 기밀로 봉인해 뒀던 스텔라론과 관련된 데이터를 본다. 사실 쿠쿠리아는 스텔라론에 지배되어 하층 구역을 일부러 봉쇄하고 사람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것. 브로냐와의 진솔한 대화를 나눈 후, 상층 구역으로 향한다.
상층 구역으로 먼저 간 브로냐를 제외한 나머지는 뒤따라 상층 구역으로 온다. 믿을만한 협력자를 고심한 끝에 이들은 서벌을 찾아가고, 스텔라론의 정보와 하층 구역에서 알게된 정보를 알려주자 서벌은 순순히 협력하기로 한다.
서벌의 도움으로 '정비팀'으로 위장해 순조롭게 가려던 찰나 미리 관련 정보를 전해 들은 철위대 장교 던에게 들키고 결국 열차팀은 전면전으로 빠져나간다. 중간에 경호 대장 던에게 발각되어 철위대와 교전하고, 북쪽 열계로 향하다 순찰에서 일찍 복귀했던 게파드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쿠쿠리아를 맹신해 설득이 통하지 않는 게파드를 전투로 한 번 꺾은 뒤에야 그를 설득시키는데 성공하고, 열계의 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서벌과 게파드가 남는 동안 열계를 통과해 스텔라론이 숨겨진 벨로보그 북쪽 설원으로 당도한다.
개척자가 축성가의 거대 로봇 위로 올라갈 때, 개척자를 위로 던져주고, 쿠쿠리아를 쓰러뜨린 후 브로냐가 쿠쿠리아가 저지른 행동을 진실되게 밝히면 벨로보그에 찾아올 혼란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일부러 왜곡하여 은폐하는 것을 동의한다.
결말 부분에서 브로냐와 계획을 두고 다투다가 은하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출연 종료.
2번째 기억의 왜곡의 원인으로 등장하며, 이내 제거됐다.
마지막으로 채용할 수 있는 특별 안내원. 안내원 자리를 재안하면 자신은 문화나 교양 등과 거리가 멀다며 거절하는데 개척자가 브로냐가 울 거라고 하자 어쩔 수 없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러가기로 한다.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제레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 테이블 시작
제레
할 말 있으면 해!!
-
제레
할 말 있으면 해!!
3. 개척 임무[편집]
3.1. 제1장 - 야릴로-Ⅵ[편집]
3.1.1. 제1막: 시들어가는 겨울밤[편집]
브로냐를 위협하는 방랑자들을 쫒아내면서 등장한다. 그 직후 브로냐와 말다툼을 한 후 광산 구역으로 들어가 광부들을 구하고 스바로그의 부하 로봇과 싸운다.
다음 날, 개척자와 브로냐와 함께 물자를 가지러 볼던 타운으로 갔다가 브로냐가 사실은 하층 구역 출신이라는 정보를 알게 된다.
그리고 브로냐가 자신이 수호자가 될 자격이 될까라는 듯이 자책하자, 밑에 있는 대사로 쓴소리한다.
제레: 칭얼칭얼, 시끄러워 죽겠네.
브로냐: ....
제레: 뭐? 네 감정적인 몇 마디에 내가 동정하는 줄 알았어? 넌 궁전에 처박혀서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전선에 직접 나가 목숨 걸 필요도 없지만, 하층 사람들은? 우린 끼니를 못 때워도 살아있다면 그걸로도 괜찮다고! 「자신이 한 줄기 빛이라도 다른 사람들을 비추려 노력해야 한다」 -이거 니가 한 말이잖아.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 여기서 칭얼대는 것보다 더 급한 게 있지 않아?!
이후, 클라라에게 진통제를 건네받고 나타샤에게 가져다준 뒤, 일행들과 함께 스바로그에게 간다.
스바로그를 제압하고 스바로그에게서 기밀로 봉인해 뒀던 스텔라론과 관련된 데이터를 본다. 사실 쿠쿠리아는 스텔라론에 지배되어 하층 구역을 일부러 봉쇄하고 사람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것. 브로냐와의 진솔한 대화를 나눈 후, 상층 구역으로 향한다.
3.1.2. 제2막: 동트는 태양 아래[편집]
상층 구역으로 먼저 간 브로냐를 제외한 나머지는 뒤따라 상층 구역으로 온다. 믿을만한 협력자를 고심한 끝에 이들은 서벌을 찾아가고, 스텔라론의 정보와 하층 구역에서 알게된 정보를 알려주자 서벌은 순순히 협력하기로 한다.
서벌의 도움으로 '정비팀'으로 위장해 순조롭게 가려던 찰나 미리 관련 정보를 전해 들은 철위대 장교 던에게 들키고 결국 열차팀은 전면전으로 빠져나간다. 중간에 경호 대장 던에게 발각되어 철위대와 교전하고, 북쪽 열계로 향하다 순찰에서 일찍 복귀했던 게파드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쿠쿠리아를 맹신해 설득이 통하지 않는 게파드를 전투로 한 번 꺾은 뒤에야 그를 설득시키는데 성공하고, 열계의 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서벌과 게파드가 남는 동안 열계를 통과해 스텔라론이 숨겨진 벨로보그 북쪽 설원으로 당도한다.
개척자가 축성가의 거대 로봇 위로 올라갈 때, 개척자를 위로 던져주고, 쿠쿠리아를 쓰러뜨린 후 브로냐가 쿠쿠리아가 저지른 행동을 진실되게 밝히면 벨로보그에 찾아올 혼란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일부러 왜곡하여 은폐하는 것을 동의한다.
결말 부분에서 브로냐와 계획을 두고 다투다가 은하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출연 종료.
4. 동행 임무[편집]
4.1. 나의 사랑, 나의 혈육[편집]
4.2. 전반적 회상[편집]
2번째 기억의 왜곡의 원인으로 등장하며, 이내 제거됐다.
5. 이벤트 스토리[편집]
5.1. 겨울 성 박물관 진귀품 목록[편집]
마지막으로 채용할 수 있는 특별 안내원. 안내원 자리를 재안하면 자신은 문화나 교양 등과 거리가 멀다며 거절하는데 개척자가 브로냐가 울 거라고 하자 어쩔 수 없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러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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