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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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기온 전생슬.jpg
파일:전생슬_제기온(전생슬일기).png
원작
전생슬일기
1. 개요
2. 작중 행적
3. 보유 스킬
4. 전투력



1. 개요[편집]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메하라 유이치로.[1]

라젠간을 매우 닮았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무루를 만나기 전에는 50cm 정도의 크기의 코카서스 장수풍뎅이처럼 생긴 작은 마물이였으며 그 시점에서도 이미 B랭크의 블레이드 타이거와 호각으로 싸웠던 마물. 블레이드 타이거와의 전투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으면서도 리무루의 등장에 자기가 미끼가 되어 자신의 여동생인 아피트를 피신시키려는 남매의 우애에 감동받은 리무루가 둘 다 휘하로 받아들이면서 제기온은 리무루의 신체 일부(만능세포)와 여러 마개조를 거치며 이전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강한 곤충형마물로 성장한다.
서적판에서는 아피트와 함께 트렌트 마을의 꽃밭을 지키고 있었다. 두 번째 출연인데 그사이 20cm나 자랐다! 이 시점에서도 원래에 비해서 엄청나게 강해진 듯, 이 시점에 리무루의 묘사를 보면 주위에 제기온의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라미리스가 제기온을 보고 의문을 느끼며 특별한 종족이 아닐까하는 떡밥이 뿌려졌다.
11권에 제기온과 동족인 라즐이라는 완전체 인섹트 종족이 등장하는데, 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북쪽에서 몰려오는 악마 군단을 막아온 존재였다. 또한 인섹트 종족은 악마와 같은 정신생명체의 천적이며 완전체로 자라 인간형이 되면 어마어마하게 강해진다는 설정이 붙었다.
거기에 베루도라의 제자가 된 후 힘으로만 따지자면 리무루를 제외하고서 아무리 약해도 TOP5엔 들어갈 정도의 실력자이면서도[2] 리무루를 왕이 아닌 신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신앙심에 가까울 정도의, 아니, 신앙심마저 넘을 정도의)믿음을 보여서[3][4] 어느 정도 디아블로의 작전을 꿰뚫어 본 울티마마저 리무루의 사망 소식에 혼란스러워 할 때 유일하게 혼란스러워 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말로 상황을 일축해[5] 모두를 진정시킨다.
라미리스가 정한 미궁의 수호자 중 하나이며 아피트와 함께 80층의 담당자 중 한 명이지만 (베니마루같이 지휘가 주 업무이거나 디아블로같이 일하는 곳이 미궁이 아닌 몇 명을 뺀)사실상 미궁 최강의 존재[6][7]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역할은 미궁의 총감독관이며 80층 담당은 실질적으로 안 한다. 아니, 못한다고 봐야 한다.[8]
리무루에 의해 각성마왕으로 각성되며 12수호왕 중 유환왕=미스트 로드의 칭호를 받고 궁극능력 환상지왕(메피스토)를 습득하게 된다.[9]
리무루 휘하의 템페스트 절대강자 3인[10] 중 하나.
템페스트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자이며 사실상 미궁을 총지휘하면서도 온갖 개성 넘치는 관리자들 사이에서 잡음이 나지 않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스핀오프작인 전생슬 일기에선 게루도와 함께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11]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18권에서의 언급으로 볼때 충마왕 제라누스의 직계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3. 보유 스킬[편집]


이름 : 제기온
존재치 : 498만 8856
종족 : 코가미(충신, 蟲神). 상위성마령(上位聖魔靈)──'수령충(水靈蟲)'
가호 : 리무루의 가호
칭호 : '미스트 로드(유환왕)'
마법 : 〈수령마법〉
능력 : 얼티밋 스킬(궁극능력) '메피스토(환상지왕)'
내성 : 물리공격무효, 상태이상무효, 정신공격무효, 자연영향무효, 성마공격내성||

  • 스킬
    • 얼티밋 스킬 - 메피스토_『환상지왕(幻想之王)』: 사고가속, 만능감지, 마왕패기, 수뢰지배, 시공간조작, 다차원결계, 삼라만상, 정신지배, 환상세계

  • 내성: 물리공격무효, 상태이상무효, 정신공격무효, 자연영향무효, 성마공격내성

  • 마법
    • 수령마법

  • 아츠
    • 디스토션 필드(공간왜곡방어영역): 속성공격과 공간단절을 무효로 만들어버리는 절대적인 방어기술.
    • 디멘션 스톰(환상차원파동람): 무지개색의 고에너지의 폭풍우를 날려 소멸시키는 기술.


4. 전투력[편집]


템페스트 무력 순위 3~4위의 강자.

웹 연재판 기준으로도 리무루와 베루도라를 제외한 무력 순위 3~4위를 디아블로와 다툰다. 격투기는 베루도라의 수련을 받아 대적자를 찾기 힘든 수준이라고 묘사되며, 각종 내성과 저항도 상당하고 대부분의 공격은 얼티밋 스킬 환상지왕에 의해 무효화된다. 즉, 인간형 곤충 마물 특유의 내구성+시엘의 개조+베루도라의 수련으로 연마한 근접전+리무루에게 하사받은 정신계 스킬의 조합으로 근접전이 특기인 자가 정신 공격이라는 히든 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레귤러. 서적판의 시엘의 표현으로는 리무루와 시엘이 완성한 최고걸작

특히 웹소설에서는 그저 곤충형 마물의 일종이 진화한 충인이라는 종족으로 나왔는데도 저정도의 강함을 손에 넣은 것인데, 서적판으로 넘어오면서 충마왕의 후손일 수도 있다는 떡밥이 뿌려진 상태라 얼마나 더 강해질지는 더 지켜보아야 한다.[12]



[1] 전생슬 일기에서 성우로 출연. 참고로 고블린 슬레이어의 성우다. 몰살이다[2] 이것도 모든 스킬이나 작전을 쓴다는 가정 하에서고 단순하게 몸을 이용한 무투전으로만 간다면 최소 진심으로 하는 베루도라와 무승부를 낼 수 있을 실력자. 최후반부 베루도라의 언급에 따르면 무투전만으로는 슬슬 베루도라를 상대로 우세를 둘 정도라는 듯.[3] 이 충성심이란 게 정말로 장난이 아니라서, 작중에서 제국군 정예병들이 미궁 공략 도중에 제기온과 마주쳤을 때에 너무나도 압도적인 힘의 격차를 느끼고 무심코 "네가 마왕 리무루냐"라고 물어봤더니 "감히 나 따위를 그분으로 착각하다니...!"라고 격노하면서 그 자리의 전원을 문자 그대로 산산조각 내 버렸다. 단순히 충성심이란 수준을 넘어서 자신 따위가 리무루와 비교되는 것조차 리무루에게 큰 모욕이라 느낄 정도로 엄청나게 우러러보고 있는 것.[4] 비슷한 경우로 베레타는 외전 2에서 베레타가 적들을 잡을 때 적들이 실수로 가면을 깨 버리자 신중하고 조용한 베레타답지 않게 엄청나게 폭주해서(지켜보던 베루도라나 라미리스가 베레타의 압력에 쫄아서 그가 지칠때까지 냅두자고 판단할정도) 적들을 도륙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자신의 얼굴(베레타는 리무루의 취미로 좋아하는 외관으로 만들었다.)을 본 적 사령관이 아름답다고 말해서 내 얼굴은 리무루님이 만들어주신 얼굴 → 저놈은 리무루님이 만들어주신 얼굴을 아름답다고 말했다 → 그 정도 눈과 상식을 가진데다가 실제로 표현할 수 있는 놈을 죽이는 건 좀 뭣하니 살려는 놓자(...) 라는 생각 과정을 거쳐서 침착해지고 살려줬다(...) 아이러니한건 제기온은 자신을 리무루라 착각해서 폭주했고 베레타는 리무루가 준 선물이 부숴저서 폭주했다가 리무루랑 비슷한 외모가 칭찬받아서(정확히는 베레타입장에선 리무루가 손수 만들어준 본인의 얼굴이 칭찬받았기에) 살려줬단 점에서 반대된다.[5] 요약하면 '자신의 주인이 죽을 리는 절대 없다.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의 태도를 시험하기 위한 주인의 생각일 뿐.' 단순히 믿음만이 아니라 아무리 신이라도 죽은 존재가 가호를 남기는건 불가능한 만큼 가호가 사라지지 않은 점을 근거로 드는 객관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6] 위에서 말한 제국 정예병들과 제기온의 전투 장면을 지켜보던 간부진들이 "저 녀석 보다 강한 거 아니냐?"라고 물어봐도 베니마루가 확실하게 반박하지 못할 정도. 저 시점보다 한참 전에 있었던 템페스트 무투제 토너먼트 결승에서 베니마루디아블로가 맞붙어 베니마루가 겨우이기긴 했지만 승리한 것으로서 템페스트 최고의 실력자로 알려졌으나, 애초에 제기온은 그 대회에 참가하지도 않았기에 힘을 비교할 기회도 없었고 이후 비정규지만 종종 베니마루와 디아블로가 미궁에서 붙을때마다 디아블로가 전부 이겼다는 것만 봐도 그이후로는 상황이 많이 달라진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저땐 베루도라가 자기가 볼때 재밌는 경기만 남겨놓겠단 심보로 확률조작으로 초반 매칭을 꼬아놓은덕에 팀매칭이 디아블로는 초반부터 나름 강자들을 상대한것에 반해 베니마루는 상당히 간단하게 올라왔다.[7] 리무루의 말에 따르면 제기온의 동생 아피트의 전투력이 전성기의 히나타급이라고 하는데 그런 아피트가 제기온 앞에선 3분도 못 버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3분은 아피트가 제기온과 대등히 싸워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제기온이 몸 풀고 진심을 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즉 제기온이 처음부터 진심을 내면 최강급의 성기사도 초단위로 순삭할 수 있다는 뜻이다.[8] 너무 강하기 때문에 사실상 100층 이하까지 넓혀야 겨우 넣을 수 있을 정도의 강자이기 때문. 보통은 층이 내려갈수록 점점 더 강해져야 하는데 80층 담당자인 이 녀석이 너무나 강한 탓에 아래층 담당자에게서 불만이 나올 정도니 말은 다 했다(...) 즉 자기가 맡은 일에 비해 너무나 가진 재능이 뛰어나서 오히려 일 쪽이 감당을 못한다. 그래서 종종 모험가들이 도달하면 적당히 상대하다가 자기가 생각한 수준에 따라서 보낼지 말지 정한다는 듯. 윗층에 아피트때문에 도달할자가 있기는 할까? 인공지능 리무루파티를 보고나서도 훌륭한 실력과 연계였습니다.라고 칭찬하긴 했지만 제기온의 본심이야 어쨌든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어디가서 이름알릴만한 수준이긴 한데 적어도 나한텐 아직 안됨이라는 식의 평가였다.[9] 이 때 성령으로 각성 가능하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이 진화를 거절한 바람에 물질계에 머무르고 있는데 그 이유라는게 외골격은 리무루님이 나한테 친히 하사하신 선물인 셈인데 이걸 버릴수가 없다.라는 이유. 실제로 외골격을 뺀 그 안 부분은 물로 이루어져 사실상 수령에 도달한 상태이며 본인이 외골격만 포기하면 언제든지 성령으로 오를수 있는 상태이다.[10] 나머지 둘은 베니마루와 디아블로. 일단 같은 편이라 의미는 없지만 셋이 싸울 경우엔 정신생명체인 베니마루와 디아블로에 비해 육체를 유지하는 제기온이 상성상 가장 불리하다는 마왕의 언급이 있었다. 다만 서적판으로 넘어오면서 제기온의 종족이 정신생명체의 천적이라 나오면서 이 상성 관계가 완전히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제기온과 베니마루는 베니마루가 정신생명체이기 때문에 정신생명체에 강한 제기온의 종족적 특성상 제기온의 우위(더군다나 속성면에서도 화염속성인 베니마루는 물 속성의 제기온에게 불리할것 같다는 리무르의 판단도 있었다), 베니마루와 디아블로는 체급차이로 인해 디아블로의 우위, 디아블로와 제기온은 종족 상성에 의해 제기온의 우위로 상성관계가 형성되었다. 거기에 제기온이 확실히 악마들을 상대로 상성이 좋은지 13권에서의 언급을 보면 태초의 악마들인 테스타로사, 카레라, 울티마는 물론이고 리무루 공인 최강인 디아블로도 제기온에게 도전했다가 패했다고. 테스타로사나 카레라, 울티마는 본인들의 언급으로 확실하게 전력을 다했음에도 제기온에게 압도당했던것으로 보이나 디아블로는 전력을 숨기고 있는것 같다는게 리무루의 판단이었는데, 밝혀진 진상에 따르면 제기온의 신체 중 리무루의 세포가 포함된 부위는 공격하지 않는 자체적인 규칙을 세우고 싸웠다고 한다.[11] 아직 인간형이 되기 전의 모습임에도 아이 두 명을 너끈히 등에 태우고 돌아다닌다.[12] 웹연재 당시 가장 급격하게 파워 인플레를 겪었으나 강함의 근거가 부실했던 인물로 디아블로와 제기온이 꼽혔는데 디아블로는 태초의 악마, 제기온은 충마왕의 직계라는 설정을 더해주며 작가가 파워 인플레의 근거를 만들어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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