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덤프버전 :
동명이인인 공군 여군원사 정정숙은 정정숙(원사)문서 참조.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며 육군부사관학교장을 맡고 있다. 여군 최초 보병병과 소장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출신으로 합천여자중학교, 고등학교[2] 와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85학번)를 졸업하고 여군사관 36기(학사18기)로 1991년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직능은 인사로 추정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며 육군부사관학교장을 맡고 있다. 여군 최초 보병병과 소장이다.
2. 생애[편집]
경상남도 합천군 출신으로 합천여자중학교, 고등학교[2] 와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85학번)를 졸업하고 여군사관 36기(학사18기)로 1991년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직능은 인사로 추정된다.
3. 주요 직위[편집]
4. 여담[편집]
-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훈련소장 / 부사관학교장 직책은 보통 소장 2차나 3차 보직으로, 전역 직전 장군한테 주는 예우 보직의 성격이 강하다. 정정숙 장군의 경우 임기제로 진급하였기에 해당 보직에 2년간 있다 2023년 하반기 이임 후 전역할 가능성이 높다. 상비사단장은 정상 진급한 소장들의 1차 보직이므로 사단장에 이동할 가능성은 없다.[7] 특히 부사관학교장이나 육군훈련소장 등 전문성보다는 인원 관리가 중심이 되는 교육기관장 보직에는 이 분야 전문인 교육직능이나 인사직능 장군들이 자주 보직되며 정 장군 역시 인사직능이다.
- 시사기획 창의 다큐 <현장진단 우리들의 소대장>[8] 에 부사관학교가 배경으로 나왔으며 학교장으로서 인터뷰도 했다. 27분 20초부터. 부사관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장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2:26:46에 나무위키 정정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학사 17기와 동기급.[2] # 참고로 해당 기사에선 정 장군을 공군 의무병과 여군 대령인 장정숙 전 항의원장과 혼동했다. 모교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3] 전임자 이용환, 후임자 김병기[4] 육사 47기와 동기급으로, 47기 선두주자는 2017년 1차 진급하였고 학사 동기인 노경희 준장은 2018년 2차 진급하였다. 같은 시기에 소장으로 진급한 이용환 제36보병사단장과 같이 근무한 경험이 있다.[5] 여군으로서 前 육군항공사령관 강선영 소장에 이은 두 번째 소장 진급자이다. 2년 먼저 진급한 임관 동기 노경희 준장을 제치고 준장 진급 1년 만에 최초의 여성 보병 소장이 되었다.[6] 전임자 황병태, 후임자 정덕성[7] 동기급인 육사 47기는 이미 2022년 중장이 4명 나왔으며 2023년 기준 일선 사단장은 육사 49-50기 후배들이다.[8] 2023년 들어 불거진 초급간부들의 처우와 사기문제를 조명하는 다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