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사건사고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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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사고 및 논란
2.1. 대북 접촉 논란
2.2. 문재인 전 대표 회고록 논란


1. 개요[편집]


정병국의 사건사고 및 논란을 정리한 문서.


2.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2.1. 대북 접촉 논란[편집]


2007년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북측 인사와 회동한 사실이 4일 확인되면서 ‘대북 라인’의 존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에게 유리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맞물리면서 한발 더 나아가 한나라당이 ‘북풍 막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정의원도 “북쪽 인사를 만난 것은 고구려 문화재의 장기임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통일부에 북한 인사 접촉신고서까지 내고 가는 비선이 어디 있느냐. 완전히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2.2. 문재인 전 대표 회고록 논란[편집]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회고록 논란’에 문재인 대표의 명확한 답변을 재차 요구했다.

파일:정병국 논란.jpg

18일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7년 북인권결의안 가결시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했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문재인더민주당 대표는 당시 상황이 잘 기억이 안난다며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이어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유린하는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결정하는데 이를 그 당사자인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한다는 것이 상식적인지,”라면서 “국민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야권 유력후보자인 문재인이기 때문에 묻는 겁니다. 색깔론으로 치부하기엔 궁색합니다. 그래서 귀당의 반대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발의한지 11년만에야 겨우 통과된 게 아닌지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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