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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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종류
2.1. 딩글류
2.1.1. 그린 딩글
2.1.2. 얼음 딩글
2.1.3. 암울한 딩글
2.2. 섈맨류
2.2.1. 용감한 섈맨
2.2.2. 냉정한 루랜
2.3. 불꽃 정령류
2.3.1. 불꽃 정령
2.3.2. 얼음 정령
2.4. 러머류
2.4.1. 러머
2.4.2. 차가운 러머
2.4.3. 스파크 러머
2.4.4. 다크 러머
2.5. 프리즘류
2.5.1. 밀리온 프리즘
2.5.2. 빌리온 프리즘
2.5.3. 트릴리온 프리즘
2.6. 리빙 아머류
2.6.1. 나이트 아머
2.6.3. 어둠을 흡수한 다크렉스
2.7. 하급정령
2.7.1. 위스프
2.7.2. 스토커
2.7.3. 아도르
2.7.4. 나이아스
2.8. 중급정령
2.8.1. 페이튜스
2.8.2. 알리시아
2.8.3. 글라이아
2.8.4. 셰이드
2.8.6. 샐리스트
2.8.7. 얼음정령 쉬스케
2.8.8. 라트리아
2.9. 상급정령
2.9.1. 글레어린
2.9.2. 데드멀커
2.9.3. 플레임 헐크
2.9.4. 아퀘리스
2.10. 그 외 정령
2.10.1. 불꽃공주 스테라
2.10.2. 전율의 부르볼라
2.10.3. 얼음 정령왕 젤루스
2.10.4. 사념 덩어리
2.10.5. 암므의 피조물
2.10.6. 사념의 비석 암므
2.10.7. 정령왕 에체베리아
2.10.8. 썩은 물의 애쉬리스
2.10.9. 타락한 이그니스
2.10.10. 타락한 아쿠아젤로
2.10.11. 멜트맨
2.10.12. 오일 멜트맨
2.10.13. 슬라임류
2.10.14. 리쿠의 파편
2.10.15. 융합정령 헤일롬


1. 개요[편집]


던전앤파이터에 나오는 몬스터군

기본적으로 정령들은 잡기 불가[1]에 히트리커버리도 높아서 매우 빡친다. 물론 예외도 있으며, 유령 열차의 좀비 전위대나 대화재의 수왕 움타라같은 특수 잡기의 경우에는 정령이고 뭐고 다 잡히고 날아간다(...)

정령들이 등장하는 던전으로는 전이된 아브노바 지역의 던전, 오염지역 등이 있다.
마봉템의 옵션인 디바인이나 세인트는 정령들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니 해당 던전에서는 꽤 쏠쏠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잉여옵이라 버려져서 그렇지

소환사는 하급정령부터 정령왕까지를 전부 소환할 수 있다. 제어 때문인지 소환사가 소환한 하급정령들에게는 족쇄가 채워져있다. 또 족쇄가 아니라도 소환수 정령과 던전에서 등장하는 정령들의 생김새가 미묘하게 다르다. 원래는 소환사가 소환한 것과 던전에서 등장하는 정령의 생김새가 같았으나, 몹과 소환수의 구별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져서 투명화 패치를 먼저 하고, 그 뒤에도 분간 안간다는 평이 나와서 아예 모습을 다르게 패치했다. 하지만 여전히 정령 소환사와 함께 던전가는 일이 적은 유저들은 햇갈린다.(...)

대전이 이후 정령류가 다량 추가됐다.


2. 종류[편집]



2.1. 딩글류[편집]



2.1.1. 그린 딩글[편집]


짤막한 페어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공격은 일절 하지 않으며 회복 및 버프 담당.


2.1.2. 얼음 딩글[편집]


그린 딩글의 색놀이. 다만 공격이 좀 성가시다. 5초 가량의 캐스팅을 하고 나면 웬 얼음 덩어리가 생성되는데 이게 유도탄이라 초보자들을 당황케 한다. 적절히 캔슬시키자.
현재는 얼음 덩어리에 유도 기능이 사라지고 직선으로 날아가는 공격으로 바뀌었다.


2.1.3. 암울한 딩글[편집]


역시 그린 딩글의 색놀이. 분홍색 공을 전방으로 날리는 공격을 한다.


2.2. 섈맨류[편집]



2.2.1. 용감한 섈맨[편집]


동물 형태의 정령. 불공을 날리는 공격을 하는데, 이게 실패하기도 한다(...) 참고로 불공이 의외로 맵에 비해 가로 사정거리가 길다. 실패시 기침을 콜록콜록하는데 그 모습이 귀요미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2.2.2. 냉정한 루랜[편집]


용감한 섈맨의 색놀이. 팜페로 부스터의 축소버전 스킬을 쓰지만, 맞자마자 넉백되기 때문에 구석에서 맞지 않는 한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2.3. 불꽃 정령류[편집]



2.3.1. 불꽃 정령[편집]


뭉툭한 인간형의 정령. 싸닥션 패턴이 있는데 빗나가면 자기 혼자 자빠진다(...)


2.3.2. 얼음 정령[편집]


불꽃 정령의 색놀이(...) 패턴은 같다.


2.4. 러머류[편집]



2.4.1. 러머[편집]


흰 갑옷 형태의 정령. 준비동작이 큰 펀치를 날린다.


2.4.2. 차가운 러머[편집]


러머의 색을 바꾸고 크게 늘렸다(...) 네임드 몬스터이며 빙결을 일으키는 오라를 시전하는 패턴이 추가됐다.


2.4.3. 스파크 러머[편집]


러머의 색을 바꾸고 크게 늘렸다(...) 네임드 몬스터이며 암흑 상태를 일으키는 패턴이 추가됐다.


2.4.4. 다크 러머[편집]


러머의 색을 바꾸고 크게 늘렸다(...) 네임드 몬스터이며 방귀저주를 일으키는 장판을 까는 패턴이 추가됐다.


2.5. 프리즘류[편집]


하단판정이 없기 때문에 하단판정류 스킬(특히 사로킥)은 되도록이면 봉인하자.


2.5.1. 밀리온 프리즘[편집]


유리질 비슷한 팔면체 형태. 몸통박치기를 시전한다(...) 불쌍하게도 캐스팅중에는 슈아가 있으나 박치기중에는 없다.


2.5.2. 빌리온 프리즘[편집]


밀리온 프리즘의 색놀이. 네임드 몬스터이며 을 쏘는 패턴이 추가됐다.


2.5.3. 트릴리온 프리즘[편집]


빌리온 프리즘의 색을 바꾸고 크게 늘렸다(...) 글래스페이의 보스 몬스터이며 패턴은 주로 보석을 설치하며 시간이 지나면 보석들을 작은 규모로 폭발시키는 공격과, 슈퍼아머 상태로 캐스팅 후 레이저를 날리는 공격을 한다.


2.6. 리빙 아머류[편집]



2.6.1. 나이트 아머[편집]


러머와는 다른 형태의 갑옷 정령. 무기를 크게 휘두르는 공격을 한다. 뒤에도 판정이 존재한다.


2.6.2. 리빙 아머[편집]


나이트 아머의 색을 바꾸고 크게 늘렸다(...) 자기 중심으로 400px 가량 범위 내의 플레이어의 공격속도, 이동속도를 떨어트리는 디버프를 거는 패턴이 추가.


2.6.3. 어둠을 흡수한 다크렉스[편집]


혼탁한 글래스페이의 보스 몬스터. 화상을 유발하는 화염 미사일 패턴, 땅에서 검은 버섯이 솟아오르는 공격 패턴이 추가.


2.7. 하급정령[편집]


주로 소환사가 초반부에 소환할 수 있는 정령들로, 예전에는 레바 크리쳐나 플로레 비비기 등으로 한꺼번에 다수를 소환하는 노력을 해야했으나 현재는 기본적으로 3마리가 동시에 소환되게끔 바뀌었다. 물론 하급정령 자체가 이젠 초반부에만 쓰고 버려지는 상태지만......


2.7.1. 위스프[편집]


흰색 구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제2 척추백야에서 주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근접공격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 확률로 스턴을 건다. 또 일부 명속성 기술들(넨탄, 플로레 비비기, 섬광류탄)을 복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위스프가 등장하는 방에서는 해당 기술들을 봉인해야 한다. 넨탄으로 먹고사는 초반 넨마스터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존재. 지금은 업데이트로 사라진 패턴이나 예전에는 피격 시 뒤로 순간이동하는 짜증나는 능력을 가지고있었다.

소환사의 경우에는 플로레 비비기로 쉽게 양산 소환이 가능해서 편하다. 다만 4속 정령들 가운데 공격력이 가장 낮은 탓에 후반에 가서는 아도르나 스토커로 갈아타는 걸 추천. 물론 순수 정령 소환사라면 갈아타는게 불가능하다. 물론 메타가 바뀐 지금은 옛 이야기.

바리에이션으로 회복의 위스프와 맹독의 위스프가 있다.


2.7.2. 스토커[편집]


긴 목에 얼굴만 매달아놓은 듯한 기묘한 생김새. 찌르는 근접공격에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정령들에 비해 경직이 좀 길어서 짜증난다. 이동속도도 미묘하게 빠르다. 위스프처럼 일정 확률로 저주를 걸기는 하는데 이건 거의 안걸린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잠깐 2단 히트로 때리던 적도 있었다. 이 때 암속성에 취약한 격투가가 스토커 몇마리한테 둘러싸이면 코인 쓸 준비부터 해야했다. 연옥제2 척추, 섈로우킵에서 주로 등장한다.

데미지도 높고 바닥판정까지 가지고 있으며, 소울 레바로 대량 양산이 가능한 탓에 소환사들에겐 가장 인기가 높은 하급정령.

앞에서 말했듯이 경직이 길어서 바닥에 누운 보스들이 스토커들의 포풍같은 찌르기에 일어나지도 못하는 진풍경이 종종 보인다. 소울 레바값이 부담된다면 세라샵에서 파는 벨제뷔트나 지원병 시스템을 이용해 소울브링어의 툼스톤으로 양산하는 방법도 있다.


2.7.3. 아도르[편집]


불덩이에 주먹만 매달아놓은 것 같이 생겼다. 주먹으로 두번 때리는 근접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용암굴에서 주로 등장하며 용암굴 보스이자 네임드 몬스터인 타이탄이 시도때도 없이 양산해댄다. 예전에는 특수 능력으로 죽으면 소규모 폭발이 일어났었다.

데미지 자체는 그저 그렇지만 2타를 때리기때문에 합산 데미지는 스토커보다 더 높다. 다만 소환사의 주요 버프기인 채찍질을 하면 1타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버그(...)가 있어서 묻혔다. 지금은 다행히 수정되었다. 양산이 어렵다는 것도 문제인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건 오일폭이나 화염병, 세라샵 크리쳐인 피닉스, 지원병 마도학자의 가열로를 통해 양산할 수 있다.
새로 나온 염룡 크리쳐로 다량양산이 가능하나 매우매우 비싸다


2.7.4. 나이아스[편집]


얼음 조각에 눈만 달렸다. 찌르는 근접공격과 4속 정령 중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지정된 자리에 빙결을 유발하는 아이스니들을 하나 솟아나게 한다. 또 백어택 시 낮은 확률로 빙결 가스를 내뿜어 상대를 빙결상태로 만드는 능력도 있다. 설산의 던전 몇몇과 섈로우킵에서 주로 등장한다. 예전에는 오브젝트형 기술을 먹어치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엘마의 나이트 할로우나 런처의 각성기인 새틀라이트 빔(!)까지 단박에 삭제시켜버리는 패기를 보여줬다. 이 때의 별명은 우걱우걱 나이아스.

소환사에게는 가장 인기가 없는 정령이다. 데미지도 낮고 호전성도 적으며, 가끔 빙결을 걸어주는 건 괜찮지만 아이스니들 쿨타임을 기다리느라 코앞의 적에게도 근접공격을 안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소환했을 때 체력을 조금 채워주긴 한다. 쥐꼬리만큼. 양산은 루이즈 언니의 아이스 니들로 할 수 있다.


2.8. 중급정령[편집]



2.8.1. 페이튜스[편집]


잊혀진 숲, 오염지역에서만 등장하는 네임드 정령. 기존 위스프의 패턴에서 제2 척추의 레이저 캐터펄트마냥 레이저 포를 발사하는 패턴을 추가로 가진다. 다만 레이저 캐터펄트와는 다르게 자신의 뒤와 앞을 고루 요격하기때문에 사실상 X축 공격범위는 무한이다.


2.8.2. 알리시아[편집]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


2.8.3. 글라이아[편집]


그림자 미궁, 잊혀진 숲, 오염지역에서만 등장한다. 기존 스토커의 패턴에서 물결 모양으로 변해 다단히트를 주는 근접패턴을 추가로 가진다. 다른 네임드와는 다르게 해당 던전에서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2.8.4. 셰이드[편집]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


2.8.5. 소울 이터[편집]


초창기 던파 유저들의 악몽과도 같았던 정령. 용암굴 잊혀진 숲, 오염지역, 사망의 탑에서 등장한다. 패턴은 소울 이터(던전 앤 파이터) 문서 참고.

2.8.6. 샐리스트[편집]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


2.8.7. 얼음정령 쉬스케[편집]


기존 나이아스의 패턴에서 여러 방향으로 얼음 조각을 뿜어내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체력이 많은 편이라 잡기가 좀 귀찮다. 설산지역에서 심심찮게 등장하고, 대전이 시절에는 잊혀진 숲, 오염지역, 사망의 탑에서 등장했다. 나이아스를 베이스로 한 몹이라 위에 서술한 우걱우걱 패턴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예전에는 소울 이터에 비견할 만한 공포의 대상이었다.

2.8.8. 라트리아[편집]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


2.9. 상급정령[편집]


모두 잊혀진 숲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2.9.1. 글레어린[편집]


명속성 상급 정령으로 여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전방에 3개의 번개를 꽂아버리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한점에 강력한 번개를 투하하기도 한다. 소환사들에게는 꽤 유능한 상급정령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강력한 원거리 공격하며, 공격 하나하나에 감전 확률이 있어 전체적인 뎀딜을 보조해준다. 자세한 건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

몹으로는 얼음궁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러마리가 등장하는 데다가 바닥색때문에 번개가 잘 보이지도 않아서 짜증난다. 번개 몇방 맞아서 버벅거리는 사이에 같이 나오는 전검 크룩스가 환영검무라도 쓰면 단박에 코인행


2.9.2. 데드멀커[편집]


암속성 상급 정령으로 사신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들고있는 낫으로 냅다 후리는 패턴과 레벨이 오르면 배우는 다크 스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다크 스웜은 넓은 범위에으로 다단히트 하는 방식이라 잡몹 처리에 아주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다만 인공지능이 병맛이라 좀 심하게 빨빨거린다...환수폭주+채찍질이면 혼자 마라톤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세한 건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 참고

몹으로는 상급 정령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미망의 탑에서 볼 수 있었지만 개편 후에 등장하는 층이 삭제되어 영영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대전이 이후 잊혀진 숲에서 보스중 한 마리로 나온다.


2.9.3. 플레임 헐크[편집]


화속성 상급 정령으로 데드 멀커와 비슷하게 생겨먹었다. 단검으로 툭치는 근접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이 오르면 자신과 똑같은 능력을 가진 분신을 만드는 도플갱어 패턴도 가지고 있다. 도플갱어는 플레임 헐크에 귀속된 존재라 소환사의 나를 따르라나 저놈 잡아라를 씹고 단독행동을 하곤 했으나 패치 후 분신도 소환사의 말을 듣게 되었다. 자세한 건 소환사 스킬 문서 참조.

몹으로는 화이트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수가 등장하며 아수라 APC인 폭열 잉겔하임과 같이 등장한다.


2.9.4. 아퀘리스[편집]


수속성 상급 정령으로 글레어린과 비슷하게 생겼다. 한점에 얼음 기둥 투하, 냉기바람, 얼음 조각 날리기등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도 좋고 기술들도 제법 강력하며, 간헐적으로 터지는 빙결로 메즈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상당히 도움되는 소환수. 자세한 건 소환사 스킬 문서 참조.

몹으로는 브왕가의 수련장얼음궁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왕가의 수련장에서는 같이 나오는 APC인 설산의 취설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이며, 얼음 궁전에서는 글레어린 방에서 고생하고 한시름 놓기도 전에 바로 다음 방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짜증난다.

바리에이션으로 썩은 물의 애쉬리스가 있다. 아래 문단 참조


2.10. 그 외 정령[편집]



2.10.1. 불꽃공주 스테라[편집]


루테온의 보스 몬스터. 화염구를 날리거나 근접시 불꽃을 휘두르는 공격을 한다.


2.10.2. 전율의 부르볼라[편집]


불꽃공주 스테라의 색놀이(...) 공격이 명속성으로 변경된 것 말고는 바뀐 것이 없다.


2.10.3. 얼음 정령왕 젤루스[편집]


프로즌 루테온의 보스 몬스터. 3발의 얼음창을 날리는 공격이 아픈 편. 일정 주기마다 몸집이 커지고 작아지고 한다.


2.10.4. 사념 덩어리[편집]


정령보다는 유령에 가까운 형태. 대시하면서 대미지가 없는 잡기를 시전하는데, 잡기에 걸리면 일정 시간 이후 자폭하여 대미지를 주는 패턴을 사용한다.


2.10.5. 암므의 피조물[편집]


검은 슬라임 형태의 정령. 공격을 하지 않으며, 길고 긴 캐스팅 이후 사념 덩어리를 소환하는 패턴을 사용.


2.10.6. 사념의 비석 암므[편집]


링우드 지하형무소의 보스 몬스터. 이름처럼 크고 아름다운 돌덩어리. 암므의 피조물을 소환하고 광룡의 외침을 쓴다.


2.10.7. 정령왕 에체베리아[편집]


말 그대로 정령들의 왕. 이그니스랑 아쿠아젤로는? 패턴이 상당히 많아 자세한 건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 문서 참조. 저렙 지원병으로 쓰면 에체베리아에게 쩔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고렙이 되어도 몸빵이 워낙 좋아서 고기방패로 안성맞춤. 꿈틀대는 성의 1번방이나 코레 발전소에서 어그로 담당으로 부른 다음 자기는 유유히 발전기를 공격하는 등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2.10.8. 썩은 물의 애쉬리스[편집]


오염된 아퀘리스. GBL 연구소에서만 등장하며 샤란이 이 녀석을 3번 잡으라는 퀘스트도 준다. 직 3번도 좋지만 풀을 돌면 3마리가 나오니 참고. 패턴은 주로 지정된 자리에 오염된 물을 올라오게 하는데 맞으면 뜬다. 또 전방에 비눗방울을 불어 날리기도 하는데 다단히트에 독까지 걸린다. 아퀘리스처럼 근접 시 냉기 불기 패턴도 쓰는데 빙결은 안걸리고 독에 걸린다. 체력도 많고 공격 하나하나가 상태이상을 거는데다, 등장하는 방도 늪때문에 기동성이 안좋은지라 짜증나는 네임드.


2.10.9. 타락한 이그니스[편집]


자각에서 등장한다. 크리쳐 정령왕 이그니스를 그대로 복사해넣었다. 뜬금없이 뒤로 워프해서 화염의 장막을 펼치며 이때는 무적.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공격을 회피하는 게 더 짜증난다. 가끔 캐스팅과 함께 HP와 MP를 동시에 빼앗는 구름을 생성하기도 한다. 또 기본적으로 근접 시 무지막지한 화상데미지를 줘서 근접캐에게는 아이리스를 쌈싸먹는 진 보스. 체력은 약해서 지원병 정크 스핀등으로 홀딩하고 빠르게 순삭하는 게 좋은데, 주의할 점은 정크쳐 레벨이 낮으면 이그니스의 화상뎀에 정크 스핀 홀딩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지원병이 죽어버린다(...)


2.10.10. 타락한 아쿠아젤로[편집]


자각에서 등장한다. 크리쳐 정령왕 아쿠아젤로를 그대로 복사해넣었다. 크리쳐 오버 스킬인 빙결의 기둥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한번 맞으면 띄워져서 계속 처맞으므로 주의하자. 또 어둠의 선더랜드의 굴 구위시처럼 근접 시 빙결 오오라도 가지고 있는데 이그니스의 화상뎀에 비해선 훨씬 양반이다. 가끔 캐스팅과 함께 구름을 생성하는 데 구름안에 있지 않으면 유령 열차처럼 숨 게이지가 바닥나서 지속 데미지를 입는다. 근데 지속 시간도 짧고 데미지도 약해서 딱히 구름에 안들어가도 무방하다.


2.10.11. 멜트맨[편집]


피나비의 춤의혹의 마을에서 등장한다. 근접 시 깨무는 패턴과 손으로 툭 치는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정령 타입 특유의 잡기 면역과 높은 힛리를 그대로 가지고있다. 여담으로 이 녀석은 설정 상 인간의 찌꺼기를 녹여서 만든 괴생명체...인데 어째 취급도 분류도 정령이다. 근데 멜트 나이트멜트 워리어는 악마 타입. 뭐 얘들은 역병으로 녹아내린 녀석들이라 설정이 조금 다르긴 하다.


2.10.12. 오일 멜트맨[편집]


의혹의 마을에서 등장한다. 멜트맨과 패턴은 같지만 죽으면 오일을 남긴다. 기름덩어리 주제에 이 녀석도 멜트맨과 마찬가지로 정령 취급을 받는다.


2.10.13. 슬라임류[편집]


무한의 제단의 슬라임 문단을 참조. 코레 발전소에 나오는 마그마 슬라임들도 마찬가지. 역시 이유는 알수 없지만 기껏해야 움직이는 젤리인 슬라임의 취급이 정령이다. 같은 액체 종류(...)인 멜트맨들이 정령인 걸로 봐서 액체류 몬스터는 정령 취급?그러니까 멜트 나이트는


2.10.14. 리쿠의 파편[편집]


리쿠의 천정에서 보스 리쿠가 소환하는 네임드 몹. 골렘 주제에 정령이다. 멜트맨보다도 더 이유를 알 수 없다.(...)


2.10.15. 융합정령 헤일롬[편집]


소환사(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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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딩글류, 섈맨류, 러머류, 리빙 아머류 등은 잡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