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윤(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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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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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소속 여성 아나운서

202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해 2022년 상반기까지 뉴스캐스터로 활동하고 6월부터는 전주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 진행중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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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라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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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윤이의 정오의희망곡

2.2.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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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이 참 좋다!
• MBC 뉴스데스크 전북권 뉴스 (평일, 주말 당직)

3. 진행했던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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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BC 뉴스 전북권 뉴스[2]
  8월 31일까지 앵커로 진행하였고 9월 1일부터 조수영 기자와 함께 뉴스데스크 앵커로 진행한다.
  [3]
  2023년 2월 13일부터는 이영래 아나운서가 5시 전북권뉴스 앵커로 진행한다.
• 마녀들의 포레스트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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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래, 황인찬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다.
• 2022년 9월부터 정오의 희망곡 DJ를 진행하고 있다.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윤디"로 부른다.
• 방송국[4]
  전주 MBC
  정문 앞에 있는 돌에 걸려서 넘어진 적이 있어 다음날부터 돌에 형광띠를 두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