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윤(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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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소속 여성 아나운서
202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해 2022년 상반기까지 뉴스캐스터로 활동하고 6월부터는 전주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전주MBC 소속 여성 아나운서
202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해 2022년 상반기까지 뉴스캐스터로 활동하고 6월부터는 전주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 진행중 프로그램[편집]
2.1. 라디오[편집]
- 다윤이의 정오의희망곡
2.2. 방송[편집]
- 전북이 참 좋다!
- MBC 뉴스데스크 전북권 뉴스 (평일, 주말 당직)
3. 진행했던 프로그램[편집]
4. 여담[편집]
- 이영래, 황인찬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다.
- 2022년 9월부터 정오의 희망곡 DJ를 진행하고 있다.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윤디"로 부른다.
- 방송국[4] 정문 앞에 있는 돌에 걸려서 넘어진 적이 있어 다음날부터 돌에 형광띠를 두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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