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원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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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전대대실격/등장인물 
1. 개요[편집]
만화 전대대실격의 주요 등장인물
드래곤 키퍼에게 간부가 당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뒤, 굴복하여 부유성에 갇혀 억압받지 않고 지상에서 저항하던 괴인 중 하나.
2. 특징[편집]
대전대의 훈련시설, 히비키의 방에서 살고 있는 괴인. 13년 전의 사투에서 죽지 않고 지상에 남았던 괴인 잔당 중 하나이다. 어린 여자애의 모습으로 의태를 하고 있다. 괴인 특유의 호전성을 여전히 갖고 있지만 본인에게 잘 대해준 히비키에게는 호감을 갖고 있는 모양이다.[6] 이후 전투원 D가 히비키의 모습으로 의태했다는 걸 알고는 밖에서의 원군이 왔다며 좋아했지만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D가 부유성 출신이라는 것을 깨닫게는 크게 실망한다.[7] 그래도 D와 세세라의 대화를 엿들으면서 그의 투지를 확인하면서 어느 정도 그를 인정한 모양이다.
2.1. 성격[편집]
3. 작중행적[편집]
4. 인간관계[편집]
5.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6-02 05:41:38에 나무위키 전투원 XX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엑스즈라고 읽는다.[2] 여성으로 보이지만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 다만 여성 인간의 모습으로 의태한다.[3] 전투원D와 비슷한 14세 정도로 추정.[4] 이후 등장이 없다. 애시당초 괴인보호협회가 해체 되었기에 무소속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크다.[5] 목소리의 변화폭이 좁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XX를 연기할 때에는 굉장한 저음으로 연기한다.[6] D와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하나만 묻지. 히비키는 죽은 거냐?"라고 히비키의 안부를 걱정했으며, 이후 D는 "그딴 바보는 쉽게 안 죽어."라고 답해준다.[7] 부유성에 남은 전투원들은 괴인의 긍지를 잃고 대전대에게 굴복한 겁쟁이라고 멸시하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그들이 있던 곳이 대전대의 훈련시설이라 대전대의 인원들 다수가 배치되어 있고, 대전대의 톱 중 하나인 세세라가 면회를 온 상황에서 고작 전투원 둘이 나서봤자 끔살이라 D의 판단대로 가만히 있는 게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