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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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효자4동 원상림마을과 우아2동 재전마을을 연결했던 일반노선.
3. 역사[편집]
- 109번(중동.전주대 - 아중리.재전)이 전신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전주대에서 왜망실까지 가는 121번이 연장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 2004년쯤 종점이 재전으로 바뀌었다.
- 전북혁신도시 조성 사업으로 인해 중동마을로 버스가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서, 2012년에 기점이 중동마을에서 전주대로 바뀌었다.
- 2014년 말 기점이 전주대학교에서 승화원입구로 변경, 연장되었다.
- 12번의 기점이 신덕마을로 변경된 것을 대체하기 위해 2017년 2월 20일에 기점이 원상림마을로 변경되었다.
- 2019년 1월 1일에 고정배차제가 시행되어 성진여객 단독배차로 변경되었다.
- 2022년 2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시민여객 단독배차로 변경되었다. 또한 대당 일 운행횟수 감회가 이루어져 최대 배차간격이 230분으로 늘어났다.
- 2023년 8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2023년 8월 21일에 폐선되었다.
4. 특징[편집]
- 102, 103, 337번이 분선으로 재전으로 들어오긴 하나 배차간격이 맞지 않아 둘이 만날 가능성은 없었다.
- 시간대에 따라 한 쪽 방향은 관암마을에 들어갔다 나왔다.
- 하루 2번 식사를 위해 7-1, 7-2번을 대체하여 원상림마을 대신 원상림입구 - 전주가족랜드 - 삼산마을 - 삼천동종점으로 운행했다.[1]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아중역(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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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실질적인 종점은 원상림이었다. 기사가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기존 7-2 경로로 가지 않고 원상림에서 바로 시내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