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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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 1973년 6월 11일 1973년 6월 11일 전농여자중학교로 설립했다. 초대 교장은 전우창.
- 2001년 3월 1일 서울전일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 전농중학교와 근접해 있으며 상당히 깊숙한 곳에 있다.
2. 교가[편집]
[1절]
하늘의 태양처럼 찬란한 동녘에
천하의 대 본전농에 터전에 모여
이상과 모든 진리 성실히 닦으며
예절과 슬기모아 다 같은 협동이
[2절]
삼천리 꽃등산에 피어난 우리
남산의 정기 받은 배봉의 터전
성실히 배워 익혀 내몸 기르고
온누리 길이 빛낼 횃불이 되어
나라와 겨례위한 대한의 큰 일꾼
자랑의 전일중학 영원히 빛내자
3. 학교 특징[편집]
- 시험은 전농중학교보다 더 어렵다. 2008년에 전동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이 전농중학교 배정받길 기도했는데. 전일중학교로 배정받더니 급좌절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21년 현재는 주변에서 선호학교가 되었다.
- 2010년도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미달 학생들은 방과후에 희망반 소망반이라는 보충수업을 만들었다. [1] 2021년 지금은 희망반, 소망반 존재하지 않는다.
4. 여담[편집]
- 전농여자중학교 시절 여학생들이 전농중학교 남학생들과 담넘어서 연애했다고한다. 당시 전농중학교는 남자중학교였다.(옛날얘기)
- 지금은 학교가 많이 좋아지고 학생들의 수준도 높아졌지만 과거에는 양아치 학교로 악명높았다고 한다.
- 전일중학교 이름은 전주에 있는 전일중학교가 더 유명하다. 서울에 있는 전일중학교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5. 출신인물[편집]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버스[편집]
[간선] 121, 420, 720 / [지선] 1227, 2230, 3216, 3220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하차)
6.2. 지하철[편집]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하차)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8:06:02에 나무위키 전일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희망반 소망반 보충수업 안하고 집으로 도망간 학생들은 다음날 아침에 체육선생이 반으로 찾아와서 왜 도망갔냐고 따지러온다.[2] 배우 김학철이 바로 옆에 학교 전농중학교 졸업생이었는데 김학철한테 자신이 전농여중 나왔다고 말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