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유물/티조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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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2. 상세
3. 부스트
4. 추가 정보
5. 기타


1. 개요[편집]


Tizona Sword

2. 상세[편집]


혜택
레벨 1
레벨 10
적군 수비병 소환 시간
+6%
+15%
중장갑 기병 데미지
+6%
+15%
중장갑 기병 HP
+3%
+12%
원거리 공성 병력 데미지
+6%
+15%
원거리 공성 병력 HP
+3%
+12%

3. 부스트[편집]


건물
부스트
도서관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편집]


11세기 스페인에는 기독교와 이슬람 모두의 지배를 받으며 전쟁을 하는 국가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정세에서 엘 시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카스티야의 장군인 로드리고 디아스 데 비바르는 명성을 떨쳤습니다. 현재는 스페인의 국가 영웅인 그는 레콩키스타에서 헌신적인 군인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 왕을 위해 전투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종교에 반하여 이슬람 통치자를 위해 싸웠습니다. 말년에는 발렌시아 근처에 자신의 개인 영토를 구축했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엘 시드는 티조나와 콜라다라고 불린 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티조나의 경우 비겁한 적에게 겁을 줘서 항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티조나라고 주장되는 아름다운 검이 엘 시드의 고향 근처 부르소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유명한 대부분의 검과 마찬가지로 그 진위를 의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의 강철은 높은 품질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토록 위대한 영웅이 휘둘렀던 검은 분명 당시 가장 좋은 검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11th-century Spain was a patchwork of warring states under both Christian and Muslim rulers. This was the chaotic backdrop against which the legendary Castilian general Rodrigo Diaz de Vivar, better known as El Cid, made his name. Though now a Spanish national hero, he was hardly a devoted soldier of the Reconquista. After getting his start fighting for Christian kings, he then served under Muslim rulers against lords of his own faith. He spent his final years carving out his own personal territory around the city of Valencia.

According to literary sources, El Cid wielded swords named Tizona and Colada. The former supposedly had the power to terrify cowardly opponents into submission. Today, a beautiful blade claimed to be Tizona resides in the Museum of Burgos, near El Cid’s hometown. As with most such famous swords, there are doubts as to its authenticity. Regardless, Spanish steel has long been proverbial for its high quality, and the blade wielded by such a great hero would surely have been one of the finest.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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