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유물/다 빈치의 비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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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부스트
4. 추가 정보
5. 기타


1. 개요[편집]


Da Vinci's Flying Machine

2. 상세[편집]


혜택레벨 1레벨 10
전투기 데미지+6%+15%
전투기 HP+6%+15%
전투기 HP+6%+15%
중전차 데미지+6%+15%
중전차 HP+6%+15%

3. 부스트[편집]


건물부스트
도서관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편집]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자신의 폭넓은 취미에 비행이라는 주제를 포함시켰습니다. 1505년부터 1506년에 그는 새의 비행에 관해 논문을 썼는데, 이 논문에서 기체역학의 개념에 대한 그의 예지력이 입증되었습니다. 이 논문에서 그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보다 거의 200년 앞서 사물 간 인력에 대해 넌지시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이론적인 작업에 더해 그는 여러 비행체를 스케치 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날개짓 비행체인 오니솝터로 새나 박쥐의 날개와 유사한 날개를 단 비행체였습니다. 그의 설계로는 인간의 무게를 견딜 충분한 양력을 생성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체적인 힘으로는 땅 위에서 이륙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비행체는 20세기가 되면서 만들어진 성공적인 초기의 글라이더의 기초와 많은 부분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The universal genius Leonardo da Vinci counted the subject of flight among his wide-ranging interests. In 1505-1506, he produced a treatise on the flight of birds that demonstrated a prescient understanding of concepts in aerodynamics. The work even alluded to an attraction between objects that anticipates Newton’s theory of gravity by nearly two centuries.

In addition to his theoretical work, Leonardo produced several sketches of flying machines. Most of these were ornithopters, devices built to remain airborne on wings resembling those of birds or bats. His designs would have been unable to generate enough lift to overcome the weight of the human body, and so could not have gotten off the ground under their own power. However, they shared their underpinnings with successful early gliders that were constructed around the turn of the twentieth century.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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