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전북 다이노스/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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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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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R, 05월 07일 (일) vs. 전남 (원정,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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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아디다스컵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와의 프로축구 정규리그 첫 경기가 광양에서 열렸다. 지난해까지 유공 코끼리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다 전남으로 이적한 김봉길이 2골을 넣었고, 실업 출신 신인 노상래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대 1로 패배하였다. 전북은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꼽히는 김도훈이 만회골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2. 2R, 05월 10일 (수) vs. 일화 (원정,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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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지난 1994시즌 전규리그 챔피언인 일화와 동대문에서 맞붙었지만 3:1 패배를 기록한다.

1.3. 3R, 05월 13일 (토) vs. 대우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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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전북이 경기종료 2분전 미드필더 고성민의 헤딩결승골로 선두 대우를 잡고 2연패 끝에 귀중한 첫승을 올렸다.

1.4. 4R, 06월 17일 (토) vs. 현대 (원정,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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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1.5. 5R, 06월 21일 (수) vs. 포항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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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라데와 황선홍을 투톱으로 세워 초반부터 전북을 강하게 몰아 붙였다. 경기시작 7분만에 라데가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찬 슈팅을 걷어내려던 김경래가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전북은 끝내 득점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졌다.

1.6. 6R, 06월 24일 (수) vs. LG (원정,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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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리그 5연패 중인 LG 치타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최용수에게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주고, 끝내 만회하지 못하며 3연패에 빠졌다. 6라운드 까지 진행된 현재 LG 치타스와 승점은 1점으로 같지만 득실차에서 우위를 점해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1.7. 7R, 06월 28일 (수) vs. 유공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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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후반 69분 고성민의 도움을 받은 조영의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유공을 이기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8. 8R, 07월 01일 (토) vs. 유공 (원정,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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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9R, 07월 05일 (수) vs. 일화 (홈, 0: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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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3연승 중인 리그 1위 일화와 만난 전북은 고정운과 신태용에서 후반 2골을 실점하며 이번시즌 계속된 부진을 겪고있다.

1.10. 10R, 07월 08일 (토) vs. 대우 (원정,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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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전반 32분 샤샤의 프리킥득점으로 1:0 패배하였다. 전북은 또 다시 3연패에 빠졌다.

1.11. 11R, 07월 15일 (토) vs. 현대 (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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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전반전 현대의 막강한 공격력을 필사적으로 막아낸 전북이지만, 후반전현대 호랑이의 공격트리오 김현석의 페널티킥과 송주석, 신흥기의 연속골로 완패했다. 한편 같은 날 광양에서 펼쳐진 전남 드래곤즈와 LG 치타스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다이노스는 4연패로 승점은 LG와 6점으로 동률이지만 득실차에 뒤져 리그 최하위가 되었다.

1.12. 12R, 07월 19일 (수) vs. 포항 (원정, 2: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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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김성호와 강성민의 전반 연속골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포항을 원정에서 2:0으로 제압, 4연패 끝에 1승을 올리며 승점 9점으로 이날 경기가 없었던 LG 치타스를 꼴찌로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포항은 연패를 당하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사실상 우승권에서 밀려났다.

1.13. 13R, 07월 22일 (토) vs. LG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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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리그 7위와 8위의 탈꼴찌 경기로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LG가 김대성의 선제골와 최용수의 결승골로 경기종료직전 김범수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한골을 만회하였으나 패배하였고, 팀은 다시 리그 최하위 8위가 되었다.

1.14. 14R, 07월 29일 (토) vs. 전남 (홈,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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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리그 득점 1위의 전남 드래곤즈의 새내기 노상래가 있지만, 김범수의 두번의 페널티킥 골과 강원길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가져왔다. 한편 LG 치타스가 대우 로얄즈와 비김으로 전북이 승점 2점 차이로 꼴지를 면해 7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지었다.

2. 후기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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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R, 08월 19일 (토) vs. 전남 (홈,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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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2. 2R, 08월 23일 (수) vs. 현대 (홈,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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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3. 3R, 08월 30일 (수) vs. 일화 (원정,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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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4. 4R, 09월 02일 (토) vs. 포항 (원정,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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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5. 5R, 09월 06일 (수) vs. LG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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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6. 6R, 09월 16일 (토) vs. 유공 (원정,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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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7. 7R, 09월 20일 (수) vs. 대우 (원정, 2: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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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8. 8R, 09월 23일 (토) vs. 전남 (원정,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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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9. 9R, 09월 27일 (수) vs. 현대 (원정,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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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10. 10R, 10월 07일 (토) vs. 일화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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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11. 11R, 10월 11일 (수) vs. 포항 (홈, 2: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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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후기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포항을 맞아 전반 40분 김범수의 코너킥을 받은 김도훈이 골대 앞 혼전 중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넣어 선제득점을 했다. 이후 후반 시작 1분뒤 김범수가 약 25m 거리에서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포항의 황선홍과 라데 투톱은 전북의 밀착수비를 뚫지 못했다.

2.12. 12R, 10월 14일 (토) vs. LG (원정,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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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LG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후반 추가시간 김도훈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2.13. 13R, 10월 21일 (토) vs. 유공 (홈, 0: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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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

2.14. 14R, 10월 25일 (수) vs. 대우 (홈, 2: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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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