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세트 9/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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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전략적 팀 전투/세트 9 
1. 개요[편집]
전략적 팀 전투 세트 9에 등장하는 증강에 대해 정리한 문서.
증강은 2-1, 3-2, 4-2 라운드마다 세 가지 증강 목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각 슬롯마다 한 번의 새로고침 기회를 얻는다. 첫 번째 슬롯에는 반드시 '전설 증강'이 등장하며, 이 전설은 게임 시작 전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일부 특성들은 초고속 모드에서 나오지 않는다. (☆)
13.18b 버전 기준 실버 67종, 골드 134종, 프리즘 86종으로 총 287종의 증강이 존재한다.
'대학교' 차원문에서 첫 증강이 프리즘으로 고정되는 것은 두 번째, 세 번째 증강 확률과 연관이 없다. 따라서 대학교에서는 '프리즘-프리즘-실버' 형태가 나올 수 있다.
2. 전설[편집]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특정 증강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신규 시스템이다. 매칭 전 로비에서 여러 전설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모든 증강 선택 단계에서 해당 전설의 증강이 왼쪽 슬롯에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물론 현재 상황에서 그 증강이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면 전설 증강도 리롤해서 다른 증강을 찾아볼 수 있다.
각 전설의 2-1 증강은 해당 전설이 아니어도 나올 수 있지만 3-2, 4-2 증강은 대부분 해당 전설 전용 증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설 시스템의 의도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취향에 맞는 증강을 어느정도 선별해주는 것에 있지만, 실제로는 티어 전설만 사용되고 나머지 전설은 거의 쓰이질 않고 그나마 포로, 우르프 정도가 사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전설 시스템을 삭제하라는 의견도 상당한 편.
전설의 이미지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일러스트를 사용한다.
2.1. 목록[편집]
- 드레이븐: 전투 보상을 강화하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반부터 연승이 가능한 필드가 나올 때 전리품을 집는 것이 좋고, 정말 잘 풀렸다면 새로고침의 날을 통해 고코스트 3성까지 노려볼 수 있다.
- 2-1: 전리품 I
전리품 II
전리품 III - 3-1: 균형 예산 I
균형 예산 II
균형 예산 III - 4-1: 새로고침의 날 I
새로고침의 날 II
새로고침의 날 III
- 2-1:
- 리 신: 상점 새로고침을 보조하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리롤덱 각을 보고 싶을 때 주로 선택하는 증강. 흥청망청이 나올 경우 레벨업을 해야 새로고침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3코스트 리롤덱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3.15 패치에서 승승장구가 브론즈 티켓으로 교체되었다.
- 마스터 이: 유닛을 성장시키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 준비 시리즈 및 실버 준비 운동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빨리빨리 너프 이후로는 거의 선호되지 않는다.
- 2-1:
- 3-1:
- 4-1:
- 바드: 레벨을 올렸을 때 보상을 주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1증강의 성능이 프리즘을 제외하면 좋지 않고 3증강의 성능 또한 최악이기 때문에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 전설.
- 2-1:
- 3-1:
- 4-1:
- 블라디미르: 전략가와 유닛의 체력과 관련된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핵심 증강이었던 수혈 시리즈가 너프된 이후에는 거의 선택되지 않는 전설. 시즌 9.5에서는 전투가 빨리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초월 또한 고를 이유가 없게 되어 더욱 버려지는 전설이 되었다.
- 2-1:
- 3-1:
- 4-1:
- 아우렐리온 솔: 레벨 업을 보조하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우렐리온 솔을 선택했다면 주로 벨베스나 아리에게 줄 아이템을 준비하고 러쉬 9를 통해 밸류 덱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증강이 프리즘일 때 유리한 편. 레벨업이라는 특성 덕에 출시 때부터 무려 2달가까이 욕을 가장 많이 먹은 전설이기도 하다. 대학교나 제이스의 작업실 차원문이 걸렸을 시 템포를 지나치게 높여 다른 전설들이 게임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사실 단순히 레벨업이 빨라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도 직전 시즌과 비교해 레벨업에 소모되는 골드량이 크게 늘어 다른 플레이어들은 9레벨로 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우솔 전설 플레이어들은 아주 약한 덱파워로 맞으면서 9레벨을 달려 5코스트 기물들을 선점해버리니 허탈감을 느끼는 것에 가깝다.
- 2-1:
- 3-1:
- 4-1:
- 오른: 오른의 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른 아이템을 이용해 초반을 강하게 가져가며 2, 3증강 또한 안전한 선택지를 보장받기 위해 선택하는 전설로, 첫 증강이 골드일 때 유리한 편.
- 2-1:
- 3-1:
- 4-1:
- 우르프: 뒤집개 또는 상징을 획득할 수 있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징이 있을 때 강력한 덱을 가거나 상징을 통해 덱을 빠르게 정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전설. 13.16 패치 이후로는 불한당을 제외한 모든 상징이 쓸만해졌기에 가장 무난한 전설이 되었다.
- 2-1:
- 3-1:
- 4-1:
- 이즈리얼: 아이템을 많이 획득할 수 있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반 아이템 개수 우위를 통해 연승을 가져가고 싶거나 캐리 기물 다수를 사용하는 덱을 가려고 할 때 선택하기 좋은 전설.
- 2-1:
- 3-1:
- 4-1:
- 탐 켄치: 골드를 많이 획득할 수 있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티어로 갈수록 템포가 빨라져 돈을 쨀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불리해지는 전설.
- 2-1:
- 3-1:
- 4-1:
- 트위스티드 페이트: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보조하는 증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정 아이템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 덱을 갈 때 주로 선택하는 전설. 시즌 9.5에서는 닐라, 모데카이저, 연쇄마법사 등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기물들이 많아져 압도적으로 선호되는 전설이 되었다.
- 2-1:
- 3-1:
- 4-1:
3. 증강 목록[편집]
3.1. 실버[편집]
3.1.1. 공용[편집]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증강. 특정한 특성이 팀에 한 명 포함된 것으로 간주하며, 더불어 2단계 유닛을 지급한다. 만약 해당 특성에 2단계 유닛이 없다면 1단계 유닛과 1골드를 지급한다. 특정 유닛 전용 특성인 다르킨, 여제, 발명의 대가는 심장, 문장, 왕관 증강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요구하는 활성화 수치의 최대치가 낮거나 최대 활성화가 매우 강력한 특성, 9 특성이 최대인 특성의 경우 골드 증강의 특성 심장으로 넘어간다. 공허, 연쇄마법사, 책략가, 타곤, 프렐요드, 필트오버가 이에 해당한다.
특성 상징을 주는 문장, 왕관 증강이 골드나 프리즘인 것에 비해 심장은 대부분 실버이다. 아무래도 특성이 잘 맞는 챔피언에게 특성 상징을 부여해서 시너지를 낼 수 없기 때문인 듯 하다. 대신 조건 없이 바로 특성 +1을 해줘서 추가로 레벨을 올리거나 챔피언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요구하는 활성화 수치가 높은 특성의 경우 오히려 심장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만약 요구하는 활성화 수치의 최대치가 낮거나 최대 활성화가 매우 강력한 특성, 9 특성이 최대인 특성의 경우 골드 증강의 특성 심장으로 넘어간다. 공허, 연쇄마법사, 책략가, 타곤, 프렐요드, 필트오버가 이에 해당한다.
특성 상징을 주는 문장, 왕관 증강이 골드나 프리즘인 것에 비해 심장은 대부분 실버이다. 아무래도 특성이 잘 맞는 챔피언에게 특성 상징을 부여해서 시너지를 낼 수 없기 때문인 듯 하다. 대신 조건 없이 바로 특성 +1을 해줘서 추가로 레벨을 올리거나 챔피언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요구하는 활성화 수치가 높은 특성의 경우 오히려 심장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 계열과 보상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직업과 보상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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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은 유닛에게 높은 공격 속도를 부여한다.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 단계에서 총잡이, 명사수 등 후방 AD 캐리 기물로 빌드업하고자 한다면 나쁘지 않은 증강. 13.21 패치로 비활성화되었다.
우르프 전설 첫 번째 확정 증강. 2-1에 뽑으면 상징을 먹고 덱 방향성을 빠르게 정할 수 있다. 다만 비선호 상징이 나올 경우 증강 하나를 버리는 꼴이 되니 주의. 그나마 재조합기 라도 주는 것이 위안거리이긴 하다.
13.21 패치 전에는 증강을 선택한 후 처음 8라운드 동안은 지원 아이템이 없더라도 고기방패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훈련 봇은 그대로 줬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았다. 13.21 패치에서 훈련 봇 또한 8라운드 이후에 주도록 너프되었다.
약칭 꼬거. 전략가의 체력이 증가하기에 연패 후 반등해야 하는 슈리마, 필트오버 등의 조합에서 매우 반기는 실버 증강체이다. 반대로 연승상황인 경우 초밥을 계속 꼴찌로 먹을 우려가 있기에 환영하지 않는 증강.
무난하게 좋은 탱킹 증강. 초반에는 이득을 보기 힘들지만 개체수가 많아지는 후반에 큰 효율을 발휘한다.
약칭 대격변. 덱을 완전히 갈아엎는 증강체. 세번째 증강으로 등장할때 가치가 높으며 1증강과 2증강이 골드-프리즘 순으로 등장한 판일 경우 대격변을 노리고 아예 돈을 모으다가 4-2 직전에 4코 2성을 마구 찍어내고 증강을 통해 5코 2성 또는 3성을 만들어버리는 도박성 전략까지 존재한다. 물론 이 증강이 나오지 않으면 앞날이 캄캄한 도박성 플레이이다. 실질적으론 예능용에 가까운 증강.
복잡한 조건 없이 패배만 해도 골드를 벌 수 있고, 대략적으로 30골드 가까이를 활용할 수 있는 셈이므로 실버 증강체 중 비교적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다.
베이가의 1증강. 약칭 보꽃. 치명타 확률 증가량은 골드 보석 연꽃보다도 높지만, 가장 강한 유닛만 적용이기 때문에 메인 딜러가 아닌 기물이나 탱커가 효과를 빼앗아버리는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확실하게 메인 딜러로 키울 기물에는 아이템 3개를, 메인 딜러가 아닌 기물에는 아이템을 2개까지만 넣어서 참사를 방지하는 것이 좋았었다. 13.14패치로 '가장 강한' 기물을 판정하는 룰이 개편되어 탱커와 딜러에게 모두 3템을 맞춰준 후 딜러를 대기석에 내렸다가 올리면 딜러에게 확정적으로 보석 연꽃이 적용되게 되었다. 이 매커니즘은 보석 연꽃 외에도 데마시아 정예 효과도 동일하므로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
참고로 이 증강체가 적용되는 유닛 주위에는 은하수가 떠다닌다. 13.13 패치 버전 기준, 일반 증강으로 선택했을 때는 치명타 확률이 50%로 적용되지만 베이가 증강으로 선택했을 때는 25%만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참고로 이 증강체가 적용되는 유닛 주위에는 은하수가 떠다닌다. 13.13 패치 버전 기준, 일반 증강으로 선택했을 때는 치명타 확률이 50%로 적용되지만 베이가 증강으로 선택했을 때는 25%만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약칭 불굴. 실버 증강따리 치고는 폭발적인 전투 밸류 를 자랑하는 증강이다. 이 증강을 선택할 경우 자르반 4세나 탈리야, 사이온 등 에어본CC기를 가진 상대에게 확실히 유리해진다. 또한 근접딜러를 캐리기물로 사용하는 경우, (학살자 제드덱, 난동꾼 렉사이 덱) 보통 cc기에 맞아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 일점사 당하여 비명횡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증강은 처치 관여 만 한다면 아이템 3신기와 더불어 수은까지 가져가는 것이므로 근접 캐리기물들을 사용할 경우 효과가 발군이다. 특히 에어본을 이용해 딜을 넣는 문두 세트-탈리야 덱의 하드 카운터.
약칭 레드. 과거 템으로 있던 레드 버프 효과를 그대로 부여하는 증강. 치유 감소 아이템을 스킵할 수 있고 데미지가 부족할 때 보충이 되는 실버중에선 탑급 전투 증강. 하지만 이미 치감템이 존재 한다면 여러모로 껄끄러워진다.
리 신 전설의 1번째 확정 증강. 리롤덱에 무난하게 좋은 증강.
채력을 올려주는 실버 중애선 무난한 전투 증강.
체력이 낮은 대신 흡혈을 주는 사이버네틱. 신체와 비교했을때 1450딜은 넣어야 비등하기에 초반보단 후반에 조금더 빛을 본다.
배치 제약이 생기지만 그만큼 딜 증가가 확실한 증강. 이 증강을 먹은 상태에서는 붙여 놔야 효율이 좋은 데마시아, 지크의 전령, 호의의 성배 등 특정 조합 및 아이템이 기피된다.
약칭 살술. 모든 아군에게 흡혈이 생기는 증강. 실버 단계에선 회복력도 미미한고 고정딜은 없는 수준이라 없는것보다야 나은 정도의 증강이다.
블라디미르 전설의 1번째 확정 실버 증강. 수혈 1의 경우 수혈 2, 3과 달리 효과가 워낙 미미하여 블라디미르를 골랐다 하더라도 다른 증강을 노려보는 편이다. 수혈 시리즈는 블라디미르가 아닌 다른 전설을 선택했을 때도 1, 2번째 증강에서 등장할 수 있다.
바드 전설의 1번째 확정 실버 증강. 2코스트 유닛의 가치가 너무 편차가 크다보니 운빨요소가 심하다.
원래는 무작위 3코 챔피언이었으나 너무 사기적이라서 13.14b 패치로 너프당했다.
13.20 패치 이후 증강 선택 시점에 한 마리를 즉시 주도록 버프되었다.
리 신 전설의 1번째 확정 실버 증강이었다가 브론즈 티켓으로 변경되었다. 원래는 턴, 횟수 제한이 없어서 매우 사기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그 사기성을 인지했는지 13.13 패치 때 너프당했다. 너프 이후에는 1코 리롤덱에서나 주로 기용된다.
오른 전설의 1번째 확정 증강. 오른 유물 아이템 하나를 얻는다는 점에서는 골드 증강과 유사하나 골드 증강과 달리 8회의 플레이어 상대 전투동안 증강이 없는 것과 다름없으므로 나름대로 후반용 증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오른 전설을 고르는 이유는 초반 피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인데 8턴 동안 증강 없이 명치를 오픈하는 것이 달갑진 않다.
펭구, 트위스티드 페이트 전설 2번째 확정 증강. 약칭 아꾸. 무난하면서도 도박성 짙은 증강이라 예전만큼 선택되는 편은 아니다.
모든 종류의 1코 기물을 하나씩 얻는다. 3-2와 4-2에서만 등장한다. 1코 유닛을 2개 이상 찾는 리롤덱의 경우 매우 유용한 증강. 죄다 팔아버리면 13원이라 유사 돈증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승패를 반복하는, 일명 퐁당퐁당인 상황일 경우 좋은 증강. 롤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이 계획되지않은 연패와 퐁당퐁당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가치가 좋은 증강이다.
골드 효율로만 따진다면 실버 증강 치고 파격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첫 증강으로 집었을 시 20의 체력 손실은 아이템 우선권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마냥 손해는 아니다. 성능이 지나치다고 판단되었는지 결국 35골드였으나 30골드로 너프되었다.
템이 너무 부족할 때 고려해볼만 하나 파묻힌 보물에 비해 효율은 좋지 않다.
경험치 10은 일반적으로 10골드의 가치를 가지므로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 증강으로 보이나, 티어가 올라가면 꽤 강력한 증강으로 취급되는 편. 고티어 유저들의 경우 4의 배수를 맞추어 레벨업하는 타이밍이 고착화되어 있는데 이 증강을 이용하는 플레이어의 경우 반템포씩 레벨업 타이밍이 빨라져 기본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의 심리를 압박하는 경우가 꽤 있다. 물론 당장의 경험치 10은 첫 증강으로 먹는 순간 들어오므로 당장의 연승을 쉽게 해주어 연승 보상 골드를 먹기가 수월해지므로 눈에 보이는 10골드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계산하면 된다.
연승행진을 이어가는 플레이어에게 당연히 좋지만 연승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므로 연패운영을 빡빡하게 하는 필트오버 시너지를 이용할 때 좋다.
과거에는 재료템 하나를 얻는 옵션이 없어서 선택률이 바닥이었지만 지금처럼 버프되어 고려할만한 증강으로 평가된다. 또한 증강 선택 시 주어지는 무작위 조합 아이템도 조합 아이템 모루로 변경되기 때문에(해당 증강 포함) 무작위 조합 아이템을 제공하는 우르프의 전용 2, 3증강과 궁합이 좋다.
탐 켄치의 1번째 확정 실버 증강. 아무 행동도 취할 수 없다는 말답게 상점, 유닛 위치 이동, 레벨 업 등등 모든 행동이 불가능해진다. 대체로 연패운영을 선택할 때 많이 기용된다.
드레이븐 전설의 1번째 확정 증강. 한때 말도 안되는 드랍율과 2,3증강과의 시너지로 드레이븐 전설이 판을 쳤던 때도 있지만 결국 너프를 먹었다.
전리품 시리즈 보상 정보
약칭 젊광자. 기물과 아이템 선점을 위한 증강. 이 증강을 잊고 습관적으로 마우스 클릭을 하다 엉뚱한 기물을 먹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연승 상황일 때 먹을 시 대단히 가치있는 증강이나 연패하는 플레이 중에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시피할 수 있다.
마스터 이의 1증강. II,III에 비해서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아 마스터 이 전설을 선택하더라도 다른 실버 증강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리롤덱에서 3성을 찍는 용도로도, 빌드업 과정에서 리롤을 최소화 하고 2성을 붙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 복제기를 얻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흠.
임시변통 방어구가 생각나는 증강. 아이템을 주지 않는 서브 탱커들의 탱킹력을 올려주기 좋은 증강이다.
이즈리얼의 1증강. 약칭 파보. 13.13 패치 기준 첫 증강으로 파묻힌 보물 시리즈를 먹고 두 번째 증강으로도 파묻힌 보물 시리즈를 먹는 경우 적용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약칭 대기석. 아래의 판도라의 아이템과 구분하기 위해 대기석이라고 부른다. 이론상 리롤덱, 5코 하나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덱에서 유리하지만 운빨이 심한 편이고 대기석 3칸을 돌려야 하기에 돈이 부족하고 3성을 많이 요구하는 덱에서는 좀 불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모든 사람이 판도라의 대기석 효과를 가지고 시작하는 신기루 차원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1증강. 약칭 판도라.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아니더라도 2-1, 3-2, 4-2에서 등장할 수 있으며 아이템 각이 꼬였을 때, 특정 덱을 확정하고 갈 때, 3신기가 중요한 덱을 갈 때 등의 상황에서 선택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실버 골드 플레티넘 증강은 선택시 주는 아이템이 다를 뿐 대기석 아이템의 리롤 효과는 동일하므로 실버 증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평. 반대로 찬란한 아이템을 주지만 프리즘 증강체를 먹으면 상대방의 덱파워가 훨씬 더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어 불리하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실버 골드 플레티넘 증강은 선택시 주는 아이템이 다를 뿐 대기석 아이템의 리롤 효과는 동일하므로 실버 증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평. 반대로 찬란한 아이템을 주지만 프리즘 증강체를 먹으면 상대방의 덱파워가 훨씬 더 뛰어오를 가능성이 있어 불리하다.
아우렐리온 솔의 1증강. 아우렐리온 솔은 레벨 업(프리즘)은 가치가 높고 끈질긴 연구(골드)는 가치가 평범하며 편법(실버)는 버리는 게 낫다는 평이다. 골드를 주는 증강이라고 간주하더라도 증강을 선택하는 시점이 이미 3레벨이며 9레벨까지 올라간다고 하면 18골드의 가치이다. 그 값이 너무 작은 느낌.
약칭 회구. 이전 시즌까지 존재했던 사냥의 전율을 처치자가 아니라 가장 가까운 아군이 받도록 리메이크한 증강. 사냥의 전율에 비해 회복량은 다소 떨어졌지만 뒷라인 딜러가 처치하면 회복이 낭비되는 경우가 사라졌기 때문에 실효율 자체는 훨씬 좋아졌다. 회복의 구 II처럼 상당히 강력한 전투 증강. 장단점도 똑같으나 실버 증강인 덕에 상대 덱들의 파워 상승폭이 적으므로 더욱 반갑다.
마지막 증강으로만 등장한다. 하지만 마지막 증강으로 실버가 등장하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보기가 매우 힘든 증강.
케이틀린의 1증강.
약칭 후전드. 단순 계산시 44골드짜리 실버 증강이므로 아주 강력하다. 은수저의 경우 10골드짜리 증강인 것을 생각하면 4.4배 강력하다고 할 수도 있다. 다만 9레벨을 가지 못하면 증강 하나를 버리는 것이니 운영 난이도가 높아진다. 8레벨 중반까지 어떻게든 버틴 뒤 모든 골드를 소진해 9레벨을 찍고 44골드를 받아 다시 돈 관리를 하면 좋다. 후술할 '레벨 업!' 증강체와의 궁합이 너무 사기적이었던 탓에 13.16 패치로 같이 등장하지 않게 바뀌었다. 아우렐리온 솔 전설의 티어가 내려간 원인 중 하나.
3.1.2. 전설[편집]
펭구, 우르프 전설 세 번째 확정 증강. 돈이 많지 않을 때 보충하기에 좋다.
드레이븐 및 탐 켄치의 2증강.
리 신 및 탐 켄치의 3증강.
아우렐리온 솔의 3증강. 원래는 10골드였으나 13.16패치로 너프되었다.
베이가 및 블라디미르의 3증강.
마스터 이 전설의 3번째 확정 증강. 과거 경량급처럼 모든 유닛의 이속이 빨라지고 마나가 빨리 차는 덕에 전투에 꽤나 큰 도움이 된다.
드레이븐 및 케이틀린의 3증강. 약칭 새고날.
오른 및 바드 전용 2증강.
베이가의 2증강. 전용 증강체인데 베이가 전설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기에 보기 매우 힘든 증강.
이즈리얼, 우르프 전설 2번째 확정 증강. 입맛대로 고르는 부품, 젊음 광란 자유의 부가효과 대신 골드와 자석 제거기를 획득한다. 적당한 골드와 단품을 주는 무난한 증강.
오른의 3증강. 오른의 경우 여타 전설들과 달리 전용 2증강과 3증강이 안정적인 증강으로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합 아이템 모루 2개를 준다는 점은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른 실버 증강보다 뛰어난 편이다.
마스터 이, 블라디미르의 2증강. 전투 준비 II, III도 해당되는 사항으로 전투 증강의 고점이 낮아지기에 보통 다른 증강을 선택하는 편이다.
이즈리얼 전용 3증강. 효과가 별로 좋지 않고 동일 등급 사이버네틱 신체의 완벽한 하위호환인지라 보통 다른 증강을 고르는 편이다. 9.5에서는 사이버네틱 신체가 너프되고 본 증강은 아이템 하나 당 60에서 80으로 버프되어 풀템일 때 한정으로 사이버네틱 신체보다 체력이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다른 증강을 고르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다. 13.21 패치에서 체력이 70으로 너프되어 다시 사이버네틱 신체의 하위 호환이 되었다.
아우렐리온 솔 및 케이틀린의 2증강. 각 전설의 1증강과 3증강에 비해 효과가 미미해 고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3.19 패치 이후 돌아온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바드의 실버 3증강.
리 신의 2증강.
3.2. 골드[편집]
3.2.1. 공용[편집]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증강. 특정한 특성의 상징과 더불어 2단계 유닛을 지급한다. 만약 해당 특성에 2단계 유닛이 없다면 1단계 유닛과 1골드를 지급한다.
- 계열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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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특정 유닛에 몰빵하는 경우 무난하게 좋은 증강체. 13.21 패치에서 비활성화되었다.
약칭 건또건. 2티어 유닛 하나당 추가 체력을 주는 증강. 같은 기물을 올려놔도 이중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문제가 두 배와 시너지가 매우 잘 맞는다. 13.15 패치로 같은 기물을 올려놓아도 중첩이 되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굳이 문제가 두 배가 나오지 않더라도 2코스트 기물만 올려놓았을 때 워모그급의 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세트, 탈리야, 티모, 워윅, 징크스, 스웨인만을 사용하는 2코스트 리롤덱이 존재한다.
출시 초창기에는 유닛 당 추가 체력이 125였으나 13.13 패치로 111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강력하다고 생각되었는지 13.15 패치에서 유닛당 추가 체력이 100으로 너프를 받았으나 이 이후 선호도가 급락했는지 13.16 패치로 다시 111로 롤백되었다. 시즌 9.5에서는 100으로 너프되었지만 2코 기물 3~4개를 사용하는 연쇄마법사 덱이 OP가 되어 덩달아 지표가 좋아졌다.
출시 초창기에는 유닛 당 추가 체력이 125였으나 13.13 패치로 111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강력하다고 생각되었는지 13.15 패치에서 유닛당 추가 체력이 100으로 너프를 받았으나 이 이후 선호도가 급락했는지 13.16 패치로 다시 111로 롤백되었다. 시즌 9.5에서는 100으로 너프되었지만 2코 기물 3~4개를 사용하는 연쇄마법사 덱이 OP가 되어 덩달아 지표가 좋아졌다.
시즌 9에 새로 추가된 재료 아이템 증강 1. 아이템을 수급하기에도 좋고, BF와 관련된 공격력 수치를 높여 주기에 공격력 캐리덱에 꽤 효율적인 증강이다.
약칭 고기보. 우르프의 1증강. 상징 확률은 약간의 운을 타기에 확률을 높이려면 3시너지 기물을 올리거나 상징을 만들 수 없는 다르킨, 연쇄마법사 유닛들을 올린 뒤에 전투를 한 번 치루고 개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시즌 6~6.5의 고물상 시너지를 가져온 것으로 고물상과 마찬가지로 초반 연승용으로 꽤 괜찮다. 재료아이템 하나씩 쥐어준 빌드업용 기물들이 반쪽짜리 도적의 장갑을 들고 오는 셈. 정확히는 그보다 좋다. 도적의 장갑은 완전 무작위지만 이 증강을 이용하면 B.F 대검을 끼워놓은 기물은 그 상위 아이템만 들고 오기 때문에 딜러는 딜템을 탱커는 탱템을 들고 올 확률이 올라간다.
원래는 변환되는 재료템의 상한선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13.13 패치 때 최대 4개의 조합 아이템이 변환되도록 너프되었다.
원래는 변환되는 재료템의 상한선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13.13 패치 때 최대 4개의 조합 아이템이 변환되도록 너프되었다.
리 신의 1증강. 약칭 교장. 효과는 기존과 같이 각 라운드마다 공짜 리롤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교환의 장이 2번째 증강으로 나왔을 때로 10골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우렐리온 솔의 1증강. 약칭 끈연. 아우렐리온 솔의 1증강 중에서 가장 유연한 증강으로 운영덱이 강제되는 레벨 업!과는 달리 꼬이면 리롤덱으로 트는 것도 가능하다.
약칭 다태. 시즌 6에서 증강체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있었던, 역사와 전통의 증강체. 공속을 주기에 공속이 빨라야 좋은 아펠리오스와 제리를 같이 쓰는 덱을 운용할 수 있다. 다만 다태증강의 경우 아펠리오스와 제리의 성능에 따라 티어가 극명하기에 아펠, 제리 메타가 아닐 때는 찬밥 신세.
출시 초창기에는 추가 체력이 175~340, 추가 공속이 35%~65%였으나 위와 같이 버프되었다. 단 공속 고점은 오히려 시즌 초창기에 비해 낮은데 이는 패치가 진행되며 아펠리오스, 제리 메타가 다시 돌아왔기 때문.
출시 초창기에는 추가 체력이 175~340, 추가 공속이 35%~65%였으나 위와 같이 버프되었다. 단 공속 고점은 오히려 시즌 초창기에 비해 낮은데 이는 패치가 진행되며 아펠리오스, 제리 메타가 다시 돌아왔기 때문.
가고일이나 영원한 겨울을 사용하여 원탱을 세우는 상황을 제외하면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전투 증강. 35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은 쇠사슬 조끼(방어력 20)와 음전자 망토(마법 저항력 20)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스탯이다. 오히려 완성 아이템 용의 발톱(마법 저항력 75)이나 덤불 조끼(방어력 70)의 스탯과 거의 동일한 스탯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용의 발톱과 덤불 조끼는 추가 효과를 갖고 있지만.
따라서 프리즘 증강 난공불락이 용의 발톱과 덤불 조끼를 주는데 스탯만 비교하여 보면 단결 II는 적용받기만 하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의 총합이 그보다 높은 매우 좋은 전투 증강이라고 계산할 수 있다. 심지어 이 증강은 난공불락과 달리 1열의 탱커 뿐만 아니라 4열의 딜러들도 모두 받을 수 있으므로 그 차이가 커진다.
따라서 프리즘 증강 난공불락이 용의 발톱과 덤불 조끼를 주는데 스탯만 비교하여 보면 단결 II는 적용받기만 하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의 총합이 그보다 높은 매우 좋은 전투 증강이라고 계산할 수 있다. 심지어 이 증강은 난공불락과 달리 1열의 탱커 뿐만 아니라 4열의 딜러들도 모두 받을 수 있으므로 그 차이가 커진다.
설명대로 리롤덱에 어울리는 효과. 출시 초창기에는 14번 리롤이 필요했으나 성능이 좋지 않아 13.13패치에서 10번으로 상향되었다. 그런데 상향을 먹자마자 10번 리롤해도 리롤 비용이 1골드로 낮춰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여 정작 상향된 13.13버전에서는 거의 선택되지 않았다. 이후 13.14 패치에서 버그가 수정되었다. 수정 이후에는 리롤덱에서 그럭저럭 기용되는 중.
13.16 패치에서 8번으로 또 상향되었다. 이제는 골드급 리롤 증강에서는 1티어 취급.
13.16 패치에서 8번으로 또 상향되었다. 이제는 골드급 리롤 증강에서는 1티어 취급.
약칭 대촉. 펭구의 1증강. 이전 시즌에서도 용병, 빛비늘 등 연패 후 반등형 조합에서 선호되었는데 시즌 9에서도 필트오버에서 많이 반기는 모습을 보인다.
선호도가 꽤 높은 증강으로, 골드 수급에 많은 도움을 준다. 단 주의할 점은, 대기석이 가득 찬 상태에서 발동되면 상점에서 챔피언이 사라지기만 하고 챔피언을 획득하지 못한다. 또한 라운드 시작 후 발동되기까지 약간의 텀이 있어 이 사이에 리롤을 돌리면 리롤을 돌린 후의 상점에서 적용된다.
고대 기록 보관소의 상위 호환. 4-2에서만 등장한다.
도트 피해는 침묵의 장막에 걸리지 않더라도 모든 상대 유닛에게 적용된다. 단,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 유닛은 도트 피해가 아예 적용되지 않는다. 초창기에는 최대 체력의 3%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가 들어갔으나 13.14 패치로 현재와 같이 너프되었다.
침묵의 장막 자체가 상당히 선호받는 후반용 아이템이어서 3증강 정도로 나오면 꽤 선호되는 증강체.
침묵의 장막 자체가 상당히 선호받는 후반용 아이템이어서 3증강 정도로 나오면 꽤 선호되는 증강체.
아군 전체에 기원자 이상의 마나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증강. 때문에 마법사 덱에 추천되며 오히려 기원자 덱은 마나 회복이 이미 충분한 관계로 그리 추천되지는 않는다.
시즌 9에 새로 추가된 재료 아이템 증강 2. 아이템을 수급하기에도 좋고, 지팡이와 관련된 주문력 수치를 높여 주기에 주문력 캐리덱에 꽤 효율적인 증강이다.
약칭 망선. 시즌 4의 나무정령과 시즌 3의 암흑의 별 시너지 효과를 섞은 듯한 증강체. 시즌 3의 암흑의 별처럼 원맨캐리덱에 효율적이다. 지속적으로 너프를 받고 있음에도 여전히 선택률과 지표가 좋은 편이다.
캐리 유닛을 둘 이상 사용하는 조합에서 효율이 매우 뛰어나다. 거인의 결의, 대천사의 지팡이 등 아이템으로 인한 능력치 상승 뿐만 아니라 균열 이동 카사딘이나 우두머리 세트 등 증강으로 인한 능력치 상승도 공유한다.
시즌 초창기에는 35%를 공유했으나 너무 사기적이라고 판단되었는지 13.13패치에서 30%로, 13.14패치에서 25%로 지속적으로 너프만 먹었다.
시즌 초창기에는 35%를 공유했으나 너무 사기적이라고 판단되었는지 13.13패치에서 30%로, 13.14패치에서 25%로 지속적으로 너프만 먹었다.
약칭 골드문두. 사실상 문제가 두 배 세트-탈리야 덱 전용 증강 수준으로 취급받는다. 문제가 두 배 증강을 고른 뒤 다른 덱을 하는 것이 유튜브에 예능덱으로 올라올 정도. 반대로 그만큼 세트-탈리야덱의 성능이 엄청나기 때문에 일단 완성만 한다면 순방은 물론 최상위권을 노릴만한 덱파워가 나온다.
도적의 장갑의 오른템 버전으로 아무래도 근거리 챔피언에 어울리는 템이 많기 때문에 앞라인에 장착되는게 추천된다.
케이틀린의 1증강. 이전 시즌까지 존재했던 곱빼기를 대체하는 증강으로, 랜덤이었던 곱빼기와 달리 2성 기물을 상점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빌드업 성능이 강력한 기물을 집어 연승을 노리거나, 리롤덱의 핵심 기물을 집어 빠르게 3성을 찍는 데 사용한다.
베이가의 1증강. 약칭 보꽃. 무난하고 좋은 전투 증강. 실버 증강 보석 연꽃 I과 달리 아군 기물 전체에 효과가 부여된다. 하지만 수치 자체는 실버 증강보다 낮아 딜러 기물 하나에만 크게 의존하는 경우에는 조금 손해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탐 켄치 전설의 첫 번째 확정 골드 증강. 기존과 같이 이자 최대한도가 7골드로 늘어난다. 덕분에 2-1에 이 증강체를 먹고 오픈포트를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후반에 포텐을 터뜨리기에는 매우 좋은 성능의 증강체.
부익부에서 돈을 조금 더 주는 버전의 증강체. 탐 켄치로는 확정적으로 얻을 수 없다.
최대 체력비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거대한 힘 렉사이, 불안정한 화공 탱크 6자운덱에서 선호되는 증강체.
흡혈 수치가 18%로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무난하게 선택된다.
전술한 사회적 거리두기 I과 같이, 2-1에서 이 증강을 뽑았을 시 특정 조합이나 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약칭 살술. 사이버네틱 흡혈과 다르게 이 증강은 아이템 유무와 관계없이 흡혈량이 증가하므로 T-헥스나 바론 등에게도 흡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존재한다. 전술한 살인술사I처럼 뎀증보다는 피흡 증강으로 취급된다.
주로 2-1에서 3코 유닛 하나만 있으면 3시너지를 구성할 수 있는 경우 도박성으로 기용된다.
건강 또 건강과 비슷하게 3코스트 유닛을 활용하라고 만든 증강이나 3코스트 리롤덱 특유의 난도로 인하여 선호도가 건강 또 건강에 비해 낮은 편이다.
여담으로 왠지 모르게 셋부터 '냠냠' 으로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여담으로 왠지 모르게 셋부터 '냠냠' 으로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이자를 주지 않는 증강. 효과는 지하 동굴 차원문과 같다. 이자가 없는데다 돈을 다 쓴 후반에 효율이 좋기 때문에 이 증강을 먹으면 템포를 무진장 높여서 레벨업을 많이 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말했던 지하 동굴 차원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블라디미르 전설의 1번째 확정 골드 증강. 수혈을 선택했다면 보통 연패 운영을 통해 수혈 효과와 골드를 비축한 후 7레벨 리롤을 통해 추가 체력의 효율을 가장 잘 받는 슈리마 아지르 덱을 준비하는 편이다. 슈리마 덱이 가장 효율이 좋은 이유는 슈리마의 저코스트 기물들의 파워는 떨어지지만 고코스트 기물들의 파워는 상당히 높아 연패하기 쉬우며 슈리마 자체가 잃은 체력을 퍼센트로 채워주기 때문이다.
바드의 1번째 확정 골드 증강. 원래는 6레벨에 조합 아이템 3개, 8레벨에 조합 아이템 2개를 무작위로 주는 증강이었지만 심각하게 성능이 좋지 않아서 13.14패치에 위와 같이 버프를 먹었다. 그러나 레벨업이 강제되는데다 파묻힌 보물이라는 상위호환격 증강체가 있기에 대부분 선택하지 않는 증강.
회복량을 늘려 주는 타곤 시너지가 켜진 상태, 혹은 최대 체력이 매우 높은 난동꾼이나 슈리마 조합에서나 기용되는 증강. 그 외에는 효율이 좋지 않다.
시즌 9에 추가된 골드 티켓의 하위 증강. 골드 티켓에 비해 무료 새로고침이 잘 뜨지 않는다는 체감이 확실히 드는 편이다. 같은 티어에 교환의 장, 단골 손님 등과 비교하면 조금 미묘하다는 평.
약칭 엄이효. 거의 모든 스텟을 다 올려주는 올라운더형 전투 증강체라 무난하게 좋은 편에 속한다.
선택률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35%의 공속 부여가 꽤 크다. 벨베스나 야스오같은 유닛을 기용할 때 써볼만하다.
약칭 위결. 거인의 결의의 스택이 40으로 늘어난다. 자연히 능력치가 늘어나기 때문에 거인의 결의를 장착하는 유닛을 캐리로 쓸 때에 먹으면 좋은 증강. 다만 최대 스택일 때 받는 방어력과 마법저향력을 그만큼 늦게 획득하기에 확실한 캐리 유닛에게 쥐어주는게 좋다.
정의의 손길 자체가 AP AD 상관없이 고루 쓸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무난한 선택지이다. 보석 건틀릿, 무한의 대검을 사용하는 캐리 기물을 쓰거나 보석 연꽃 증강을 먹을 경우 시너지가 배가 된다.
상당히 애매한 편이다. 딜러들은 체력이 아주 높을 필요까진 없고 탱커들은 적 유닛을 처치할 확률이 떨어지다 보니..
거대한 힘 증강과 연계하여 렉사이를 키우는 난동꾼 덱 정도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체력을 왕창 불리는 초가스 예능덱에서 대단히 반기는 모습이다.
거대한 힘 증강과 연계하여 렉사이를 키우는 난동꾼 덱 정도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체력을 왕창 불리는 초가스 예능덱에서 대단히 반기는 모습이다.
유닛이 죽으면 아이템이 알아서 옮겨간다. 전방 탱커가 많은 요새 조합이나 후열 딜러진이 많은 마법사나 기원자 조합에서 효율적이다.
시즌 초기에는 조합 아이템과 완성 아이템 중 랜덤으로 옮겨갔으나 13.15 패치로 완제품이 먼저 넘어가도록 패치되었다. 13.16 패치로는 보호막이 아이템이 옮겨가기 전에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시즌 초기에는 조합 아이템과 완성 아이템 중 랜덤으로 옮겨갔으나 13.15 패치로 완제품이 먼저 넘어가도록 패치되었다. 13.16 패치로는 보호막이 아이템이 옮겨가기 전에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시즌 9.5에서는 즈롯 차원문을 조합할 수 없게 되면서 채용률이 낮아졌다. 13.21 패치에서 보호막량이 50%로 버프되었다.
-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완성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7회의 플레이어 대상 전투 후 조합 아이템 하나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챔피언을 판매하면 모든 아이템이 조합 아이템으로 분해됩니다. (전략가의 왕관 제외)
약칭 재쓰. 패치로 자주 변하는 증강. 뒤집개 기반 상징이 분해가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자주 변했다. 결국 분해되지 않는 쪽으로 패치되었다.
-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완성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4회의 플레이어 대상 전투 후 조합 아이템 하나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챔피언을 판매하면 모든 아이템이 조합 아이템으로 분해됩니다. (전략가의 왕관 제외)
재활용 쓰레기통의 강화판. 조합 아이템을 주는 주기가 줄어든다.
약칭 적알. 무난한 전투 증강체. 1킬을 확정적으로 빨리 먹을 수 있는 럭스, 칼리스타, 불한당 덱 등에서 좋은 증강이다.
13.14 패치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이전에는 매 라운드 적이 처음으로 사망하면 아군 유닛의 피해량이 25% 증가합니다."였으나 모든 전투 증강 중 가장 선호되고 통계도 높게 잡히자 리메이크를 가장한 너프를 진행하였다. 이름과 어울리게 변경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너프 후에도 딱히 약한 증강으고 취급되고 있지 않다.
13.14 패치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이전에는 매 라운드 적이 처음으로 사망하면 아군 유닛의 피해량이 25% 증가합니다."였으나 모든 전투 증강 중 가장 선호되고 통계도 높게 잡히자 리메이크를 가장한 너프를 진행하였다. 이름과 어울리게 변경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너프 후에도 딱히 약한 증강으고 취급되고 있지 않다.
드레이븐 전설의 첫 번째 확정 증강. 적 유닛 처치 시 전리품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템포를 매우 높이는 것이 중요해진다.
협곡 트위치의 패시브 모양으로 알아볼 수 있다. 굉장히 좋은 전투 증강. 럭스처럼 단일딜이 높은 기물이나 리산드라처럼 받는 피해량을 늘리는 기물을 사용하고 있을 때 효과가 좋다. 그냥 강한 증강이라 상황 신경 안 쓰고 집어도 도움이 되는 증강.
약칭 전마. 시즌 8까지 존재했던 '전투 마법사' 시리즈 증강체와는 이름만 같을 뿐 아이콘과 효과까지 아예 다른 증강체이다. 내부 쿨타임이 있는지 아니면 재사용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지 다리우스가 처형에 성공하여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즌 초창기에는 3초간 100~170의 보호막을 부여했으나 13.13 패치로 지속시간은 늘고 보호막 양은 줄었다.
시즌 초창기에는 3초간 100~170의 보호막을 부여했으나 13.13 패치로 지속시간은 늘고 보호막 양은 줄었다.
킬캐치가 좋아야 하며 주문력 효율을 잘 받아야 하므로 칼리스타 위주의 덱에서 몹시 반긴다. 케일 위주의 덱에서도 괜찮다. 카시오페아 위주의 덱 등 저코스트 ap 기물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 전반에서 효율이 좋다.
기존의 계산된 패배를 조금 변형한 듯한 효과. 추가 리롤 대신 5회 패배마다 조합 아이템을 얻는만큼 초반 연패가 매우 중요하다.
마스터 이의 1증강. 골드 준비운동부터는 보통 선택하는 편이다. 후술할 빨리빨리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 편.
약칭 최저. 패배시에 체력이 1이하가 되면 체력 1만 남는 것으로 살아남은 뒤 발동한다. 잔혹한 계약으로 체력을 1까지 남기고 경험치를 구매할 때도 발동하여 궁합이 좋다.
임시변통 방어구와 비슷한 증강체. 탱커가 많은데 템은 부족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단 리롤 18번만 채우면 포오네를 주는 강력한 효과이지만 그만큼 강력해지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저코 리롤덱이나, 운영 덱을 하다가 7레벨에서 리롤을 많이 치고 가야 할 상황일 때 자주 선택한다. 이 덱들의 경우 저렙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아 레벨업 템포가 뒤쳐지는데 이를 크게 보완해준다.
이즈리얼의 1증강. 약칭 파보. 13.13 패치 기준 첫 증강으로 파묻힌 보물 시리즈를 먹고 두 번째 증강으로도 파묻힌 보물 시리즈를 먹는 경우 적용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약칭 판도라. 실버 판도라의 아이템에서 조합 아이템 대신 완성 아이템을 하나 준다. 결국 따지고보면 실버와의 차이는 낱개템 1개에 불과하기에 실버보단 선호도가 떨어진다.
전투와 운영에 모두 도움이 되는 밸런스 좋은 증강. 아이오니아 진 빌드업 이후 자야 덱으로 넘어갈 때 쓰기 좋다. 지표가 날아오른 사미라 카시오페아 리롤덱에서도 아주 좋다.
처음에는 5기 배치였으나 상향되었다. 꽤 좋은 평가를 받는 증강. 특성의 고서는 여러 조건을 맞추어도 원하는 상징을 뽑을 거라는 보장이 없는데 이 증강은 정확히 원하는 상징을 뽑을 수가 있다. 반대로 첫 증강으로 먹었을 경우 한동안은 증강 없이 싸워야 된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도적의 장갑을 주는 증강체. 9.0에서는 공격 속도만 30% 올려주었지만 9.5로 넘어가며 체력 200, 공격 속도 20%를 제공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면 꽤나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증강으로 수완가가 이자 없이 매턴 3골드임을 생각하면 이자도 볼 수 있고 후반 가도 허수아비를 어느정도 탱커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꽤나 나쁘지 않다. 다만 반대로 돈을 못 먹으면 허수아비 하나 얻는 보잘 것 없는 증강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호위에 성공하여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시즌 9에 새로 추가된 재료 아이템 증강 3. 아이템을 수급하기에도 좋고, 곡궁과 관련된 공속 수치를 높여 주기에 공속 캐리덱에 꽤 효율적인 증강이다.
약칭 회구. 사냥의 전율과 비슷한 효과이나 처치한 유닛이 아닌 가장 가까운 아군 유닛이 피를 회복한다. 주로 불한당이나 마법사 덱에서 많이 기용된다.
각종 다양한 전투 증강들 중 가장 뛰어난 회복력을 보여주는 증강. 전투 유지력에서 이 정도의 힘을 보여주는 증강이 드물다. 상술한 불한당이나 마법사 덱의 경우 전자는 근접 딜러를 사용하므로 딜러의 유지력을 올려 주는 효과를 보고 사용하며 후자는 타릭이나 스웨인 등 소수의 탱커가 더 오래 살아남는 효과를 보고 사용한다. 따라서 다른 근접 딜러를 사용하는 경우나 기원자 덱처럼 마법사덱과 유사하게 소수의 탱커만 기용하는 덱에서 두루 효과가 좋으나 다수의 앞라인을 사용하여 회복값이 불필요한 기물에 들어가거나 하는 상황에는 불리하며, 또 딜러가 약하거나 상대 탱커가 지나치게 강해 적 기물 자체를 별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하등 도움이 안 된다.
각종 다양한 전투 증강들 중 가장 뛰어난 회복력을 보여주는 증강. 전투 유지력에서 이 정도의 힘을 보여주는 증강이 드물다. 상술한 불한당이나 마법사 덱의 경우 전자는 근접 딜러를 사용하므로 딜러의 유지력을 올려 주는 효과를 보고 사용하며 후자는 타릭이나 스웨인 등 소수의 탱커가 더 오래 살아남는 효과를 보고 사용한다. 따라서 다른 근접 딜러를 사용하는 경우나 기원자 덱처럼 마법사덱과 유사하게 소수의 탱커만 기용하는 덱에서 두루 효과가 좋으나 다수의 앞라인을 사용하여 회복값이 불필요한 기물에 들어가거나 하는 상황에는 불리하며, 또 딜러가 약하거나 상대 탱커가 지나치게 강해 적 기물 자체를 별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하등 도움이 안 된다.
오른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증강. 원래는 3개의 선택지가 있었으나 13.16 패치로 스테이지에 따라 선택지 개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현재는 모루를 아꼈다가 개봉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문제는 이것이 창고 칸 하나를 차지하는지라 효율이 꽤 떨어진다는 것. 덕분에 패치 전보다 선택률이 꽤나 떨어졌다.
3.2.2. 전용[편집]
보호막 때문에 아이오니아 유닛들이 더 단단해진다. 아이오니아 유닛들이 쉔이나 세트 정도를 제외하면 앞라인이 부실하기 때문에 노려볼 만한 증강.
약칭 거힘. 렉사이 캐리덱에서 특히 반기는 증강. 최대 체력 비례로 공격력이 증가하기에 인내력 훈련, 사이버네틱 신체와도 궁합이 좋다.
공격력이 높아지는 사수 시너지에 공속도 증가시키는 증강. 효율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이 증강이 있어도 제리 캐리덱의 경우 구인수는 가는 편.
약칭 마나샘. 주문력을 증가시키는 마법사 시너지에 부족한 마나를 보충하는 증강. 초창기에는 마나를 20, 처치 시 30을 얻는 효과였으나 상당히 강력했기에 13.13패치 때 너프되었다. 너프 이후 효과가 미미해졌다 보니 블루나 쇼진을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만 선호되는 편이다.
탱킹이 부실한 도전자 덱의 탱킹을 강화하는 증강. 무난하게 좋은 증강으로 시즌 초부터 말까지 한 번도 버프,너프를 먹은 적이 없다.
- 떠오르는 악명: 라운드 시작: 1레벨 보물 상자를 획득합니다. 포탄 세례를 쓰면 앞으로 받는 상자가 영구히 좋아집니다. 빌지워터 유닛 2명을 얻습니다. (다음 레벨: 포탄 세례 40회)
- 떠오르는 악명+: 라운드 시작: 2레벨 보물 상자를 획득합니다. 포탄 세례를 쓰면 앞으로 받는 상자가 영구히 좋아집니다. 빌지워터 유닛 2명을 얻습니다. (다음 레벨: 포탄 세례 75회)
- 떠오르는 악명++: 라운드 시작: 3레벨 보물 상자를 획득합니다. 포탄 세례를 쓰면 앞으로 받는 상자가 영구히 좋아집니다. 빌지워터 유닛 2명을 얻습니다. (다음 레벨: 포탄 세례 75회)
- 빛나는 발명가들: 아군 필트오버 유닛이 보유한 골드 10당 7%의 추가 피해를 얻고(최대: 추가 피해 35%) 라운드 시작 시 33%의 확률로 1골드를 획득합니다. 에코를 획득합니다.
추가 피해량을 최대 40%까지 올려주는 사기 증강체. 50골드를 킵해야 하는 게 손해같긴 하지만 50골을 주고 추가피해 40%를 산다고 생각하면 기물이 3~4개 이상은 더 있는 것이니 실제로는 엄청난 이득. 특히, 필트오버는 초반 연패 후 골드를 모아가면서 다시 골드를 쭉 땡길 수 있는 시너지이기 때문에 유달리 50골드 킵이 큰 손해로 다가오진 않는다. 매턴 1골씩 주는 것도 깨알같은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필트오버 기물들이 캐리와는 성능이 먼 기물들이라 사실상 에코를 메인딜로 쓰게 되며, 에코에게 보건과 피흡템[1]을 채워주면 전성기 에코 이상의 캐리를 볼 수 있다.
시너지로는 에코의 침투를 도와줄 불한당을 넣어주고 필트오버와 잘 어울리는 자운이나 사수를 섞어주는 편. 에코 1딜 체제가 되면 불안정하므로 서브딜로 사수 제이스를 채용하는 편이다.[2]
본래는 공격속도를 올려주던 증강체였으나, 제이스나 하이머딩거를 제외하면 필트오버 기물들이 공격 속도 효율이 별로 좋지 않고, 제이스조차 캐리 기물로서의 성능은 낙제점이라 거의 선택되지 않는 증강이었다.
시너지로는 에코의 침투를 도와줄 불한당을 넣어주고 필트오버와 잘 어울리는 자운이나 사수를 섞어주는 편. 에코 1딜 체제가 되면 불안정하므로 서브딜로 사수 제이스를 채용하는 편이다.[2]
본래는 공격속도를 올려주던 증강체였으나, 제이스나 하이머딩거를 제외하면 필트오버 기물들이 공격 속도 효율이 별로 좋지 않고, 제이스조차 캐리 기물로서의 성능은 낙제점이라 거의 선택되지 않는 증강이었다.
토벌자 덱이 앞라인이 전체적으로 약한 편이기에 탱커 라인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앞라인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자야의 버프 이후로는 채용률이 상당히 많이 는 증강.
기원자 조합은 이 증강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는 평이 많다.
이쉬탈 원소가 나무일 때 초가스와의 궁합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 슈리마의 유산: 아군 슈리마 유닛이 전투 중 초월하면 태양 원판이 2초마다 적들을 공격해 160-800(현재 스테이지 비례)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슈리마 유닛 3명을 획득합니다.
약칭 유산. 결투장의 오른쪽 아래에 아지르의 포탑처럼 생긴 구조물이 등장한다. 구조물은 적에게 단일 대상 공격을 한다. 딜링은 초반에는 썩 좋지 않은 편이나 후반에는 꽤 강력해진다. 특히 7슈리마 조합의 경우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초월하기에 효율이 좋다. 출시 초창기에는 190-900의 데미지였으나 너무 강하다고 생각됐는지 13.16 패치로 너프되었다.
시즌 9.5에서는 슈리마의 유산을 고른 플레이어가 탈락한 후에도 태양 원판이 다른 플레이어의 결투장에 남아있으면서 자신 또는 상대방의 기물을 무작위로 공격하는 심각한 버그가 발생하여 13.20 패치에서 비활성화되었다.
약칭 스텔라. 공격속도 상승량은 높다. 하지만 타곤 유닛들은 숫자가 적어 기원자 덱이나 아니면 아펠리오스 덱 말곤 사용하지 않는데, 기원자 덱에 공격속도는 계륵 같은 존재라 거의 픽되지 않아 사실상 아펠리오스 덱의 전용 증강체로 기용되는 편.
탱킹 시너지인 전쟁기계 유닛들의 피해량을 늘린다. 굶주린 사냥꾼 워윅, 우두머리 세트 등의 전쟁기계 딜러 조합에서 꽤나 반기는 증강.
안 그래도 단단한 요새 유닛들을 불사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증강체이다. 출시 초창기에는 75%라는 정신나간 수준의 체력 회복량을 자랑했으나 이후 거듭된 너프로 현재는 40%만 회복하도록 바뀌었다.
별 레벨을 올려야 하기에 캐리 기물을 정하고 2성작 다 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스킬을 쓸 때마다 주문력이 증가하기에 블루나 마나자네 등의 아이템을 사용하는 덱에서 채용률이 높다. 단 카드 여러 장을 동시에 던지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경우는 1번의 스킬 사용으로만 취급한다.
- 완전한 지배: 녹서스 유닛의 기본 공격과 스킬이 최대 체력 5% 아래인 적들을 처형합니다. 처형 기준값은 정복한 플레이어 한 명당 1% 증가합니다. 녹서스 유닛 3명을 획득합니다.
약칭 지배,완지. 처형이라는 특성상 다리우스를 캐리로 쓸 경우 무한으로 궁을 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적들을 모두 정복하면 10% 미만의 체력인 적이 처형되기 때문에 12% 미만의 적을 처형하는 징수의 총 및 하이머딩거 골디네이터와는 궁합이 좋지 않다.
시너지 증강 중 특이하게 시너지가 활성화된 모든 유닛들에 적용되는 증강. 예전의 단결된 의지와 비슷한 효과이다.
- 페트리사이트 사슬: 아군 데마시아 유닛의 피해량이 12% 증가합니다. 녹서스 유닛 및 최대 마나가 100 이상인 적에게는 피해 증가량이 18%까지 상승합니다. 데마시아 유닛을 2명 획득합니다.
약칭 사슬,페트리. 데마시아 유닛들을 강화하는 증강. 녹서스와 라이벌인 것을 반영해서인지 녹서스 조합에는 더 많은 뎀증이 가미된다. 원래 최대 피해량은 35%였으나 지나치게 강해 시즌 내내 너프만 먹은 증강.
학살자 유닛에게 거인의 결의 최대 스택 효과를 주는 증강. 이미 거인의 결의를 장착한 경우 거인의 결의와 중첩된다. 그래서 위대한 결의와 궁합이 좋은 편.
체력비례 데미지를 입히는 자운 전용 아이템인 '불안정안 화공 탱크'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불한당 유닛만이 아닌 아군 모두에게 흡혈을 부여한다. 9세트에서는 상당히 취급이 좋지 않았던 증강이었다. 불한당 시너지의 자체 성능이 버그로 인해 저평가되어 있었는데다 불한당 조합을 가더라도 피흡템 하나는 챙겨주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증강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9.5세트로 넘어오며 카타리나의 버그 픽스 및 4불한당 시너지의 자체 상향, 비에고의 빈자리에 비에고에 비해 성능이 좋은 편인 그레이브즈가 등장했고 제드의 빈자리에 CC기까지 갖춘 키아나의 등장으로 평가가 상당히 많이 올랐다. 그러자 13.20 패치에서 불한당의 추가 흡혈량이 너프되었다.
3.2.3. 전설[편집]
탐 켄치, 드레이븐 전설 전용 두 번째 확정 증강. 탐 켄치와 드레이븐 모두 첫 증강은 이미 전투 증강이 아닌 전설 증강을 집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균형 예산을 거르고 다른 전투 증강을 찾는 편이다.
펭구, 우르프 전설 세 번째 확정 증강. 아이템이 많지 않을 때 먹을 만 하다.
오른의 3증강. 아이템 갯수가 딸릴 때 그걸 보완해 주기에 선호도가 높다.
리 신, 탐 켄치 전설 전용 세 번째 확정 증강.
트위스티드 페이트 및 바드의 3증강. 13.13 패치 이전에는 지크의 전령을 줬으나, 동일한 조합 아이템 두 개로 만들 수 있는 무작위 완성 아이템으로 변경된 후에는 지표가 굉장히 안 좋아졌다. 시즌 9.5에서는 지원 아이템을 주는 협력으로 변경되었다.
마스터 이 전설의 3번째 확정 증강. 마나 증가 속도가 상당히 올라가며 이동 속도가 체감상 두 배 가까이 올라가는 탓에 근접 캐리를 이용하는 덱들은 전부 좋아한다. 사실상 마스터 이 전설을 쓰는 이유.
아우렐리온 솔의 3증강.초창기에는 경험치량과 골드 획득량이 같았고, 20 경험치에 20골드였다가 13.13 패치 때 24 경험치, 24골드로 버프를 받았다. 이후 아우렐리온 솔 메타가 게임을 지배하자 연이은 너프로 위와 같이 너프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아우렐리온 솔 전설의 티어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드레이븐 및 케이틀린의 3증강. 약칭 새고날. 13.13패치가 드레이븐 망겜이 되었던 원흉으로 이 무료 리롤 기회를 활용해 4코스트 3성을 밥 먹듯이 찍을 수 있었기에 그런 사태가 벌어졌던 것이다. 결국 핫픽스로 너프당했다.
펭구, 트위스티드 페이트 전설의 두 번째 확정 증강. 약칭 아꾸. 효과는 아이템 꾸러미 I에 비해 조합템과 돈까지 주기 때문에 좋은 편에 속한다.
베이가의 2증강.
마스터 이, 블라디미르 전설의 2번째 증강. 전투 증강이긴 하나 고점이 매우 낮아지기에 보통은 다른 증강이 기용된다.
이즈리얼 전용 3증강. 효과가 별로 좋지 않고 동일 등급 사이버네틱 신체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보통 다른 증강을 고르는 편이다. 9.5에서는 사이버네틱 신체가 너프되어 풀템일 때 한정으로 약간 우위가 되었다.
오른 및 바드 전용 2증강.
설명
블라디미르/베이가 전설의 세 번째 확정 증강. 전투를 오랫동안 끌 수 있는 슈리마, 난동꾼, 요새 조합과 궁합이 좋다.
우르프 전설의 2번째 확정 골드 증강. 주로 템각이 꼬였을 때 많이 먹는다.
리 신 전설의 2번째 확정 골드 증강.
3.2.4. 영웅[편집]
- 균열 이동: 스킬 사용 전 팀에서 가장 강한 카사딘이 38의 주문력을 획득하고 3칸 내의 가장 먼 적에게 도달하지만, 그의 스킬이 더 이상 무장 해제시키지 않습니다. 마나 소모량이 30 감소합니다.
2단계 유닛 카사딘을 강화하는 영웅 증강. 카사딘의 스킬인 힘의 파동이 더이상 적을 무장 해제시키지 않지만, 카사딘이 추가 주문력을 획득하고 마나 소모량이 30이나 감소하며 세 칸 내의 가장 먼 적에게 이동한다. 즉 카사딘을 딜러로 활용하는 증강으로, 극딜템과 피흡템을 붙혀주면 전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적들을 한방에 쓸어버리는 파괴력을 보여준다. 정석 트리는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스킬을 쓸 수 있는 보건 정손 정손이지만 아이템 상황에 따라 보건 대신 무대를, 정손 대신 피바라기를 고려할 수 있다.
증강 설명이 애매한데, 카사딘에게 주문력을 32 증가시킨 채로 전투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주문력이 32씩 무한 중첩되는 효과다. 13.16 패치에서 주문력 증가 수치가 35에서 32로 까였다.
증강 설명이 애매한데, 카사딘에게 주문력을 32 증가시킨 채로 전투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주문력이 32씩 무한 중첩되는 효과다. 13.16 패치에서 주문력 증가 수치가 35에서 32로 까였다.
시즌 9.5에서는 주문력이 다시 35로 버프되었으나 요새 시너지가 심한 너프를 당하여 영웅 증강 중 가장 안 좋은 취급을 받고 있다. 이후 13.21 패치에서 주문력이 38로 버프되었다.
- 굶주린 사냥꾼: 워윅을 획득합니다. 팀에서 가장 강한 워윅이 피해를 입히거나 적을 처치하면 4%의 공격력과 4의 주문력을 얻으며, 최대 55회 중첩됩니다. 기본 지속 효과의 체력 회복량은 추가 마법 피해로 전환됩니다.
2단계 유닛 워윅을 강화하는 영웅 증강. 일명 워황. 또는 줄여서 굶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존 워윅의 공격 시 체력 회복이 사라지고 추가 피해로 변경되어 탱커에서 딜러로 바뀐다. 출시 초기에는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았다가 13.13 패치에서 거의 4배의 파격 버프를 받았다.
13.15 패치로 최대 중첩 스택이 50스택에서 40스택으로 너프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쓸만한 편이긴 하나, 워윅이 겹치는 걸 주의해야 하는 편.
아이템의 경우 효과 극대화를 위한 구인수, 없어진 피흡을 채우기 위한 피바라기,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은까지가 3신기로 평가받는다.
13.15 패치로 최대 중첩 스택이 50스택에서 40스택으로 너프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쓸만한 편이긴 하나, 워윅이 겹치는 걸 주의해야 하는 편.
아이템의 경우 효과 극대화를 위한 구인수, 없어진 피흡을 채우기 위한 피바라기,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수은까지가 3신기로 평가받는다.
- 우두머리: 세트를 획득합니다. 팀에서 가장 강한 세트가 처음으로 60% 체력 아래로 떨어지면 윗몸 일으키기를 하기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10%만큼 회복하고 40%의 공격 속도와 주문력을 획득합니다.
2단계 유닛 세트을 강화하는 영웅 증강. 세트 4의 세트 전용 특성인 우두머리를 약간 수정해서 가져왔다. 그 때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3성을 찍고 메인캐리로 써도 되지만 2성만 빌드업으로 쓰고 안정적으로 레벨업을 노리는 방식도 존재한다. 다만 세트 혼자서 원툴캐리를 하기에는 균열 이동 카사딘 처럼 범위가 매우 넓진 않아서 다른 서브 캐리를 할 딜러 한명 정도는 필요하다. 보통 같은 지역 시너지인 카르마가 맡는 편이다.
출시 초창기에는 매우 안 좋은 증강이었으나 지속적으로 버프만 받은 증강이기도 하다.
13.13 패치로 윗몸일으키기 1회당 공속/주문력이 20%에서 30%로 버프되었고, 13.14 패치로 다시 35%로 버프되었다. 이래도 지표가 좋지 않자 13.15 패치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러 가는 기준 체력이 40%에서 60%로 변경된 대신 윗몸일으키기 1회당 체력 회복은 15%에서 10%로 너프를 받았다. 대신 오르는 능력치는 35%->40%로 버프되었다. 그거로 모자라서 13.16 패치에서 45%로 또 버프되었고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 치유감소 효과까지 없애게 또 버프되었다.
출시 초창기에는 매우 안 좋은 증강이었으나 지속적으로 버프만 받은 증강이기도 하다.
13.13 패치로 윗몸일으키기 1회당 공속/주문력이 20%에서 30%로 버프되었고, 13.14 패치로 다시 35%로 버프되었다. 이래도 지표가 좋지 않자 13.15 패치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러 가는 기준 체력이 40%에서 60%로 변경된 대신 윗몸일으키기 1회당 체력 회복은 15%에서 10%로 너프를 받았다. 대신 오르는 능력치는 35%->40%로 버프되었다. 그거로 모자라서 13.16 패치에서 45%로 또 버프되었고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 치유감소 효과까지 없애게 또 버프되었다.
2단계 유닛 스웨인을 강화하는 영웅 증강. 애초에 스웨인이 딜링기물이 아닌 터라 피해량을 증가시켜도 의미가 크게 있진 않은 편. 때문에 영웅 증강 중에서도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여준다. 시즌 9.5에서 스웨인의 스킬이 리메이크되며 효과는 4%에서 3%로 너프되었지만 오히려 9.0에서보다 취급이 좋아졌다.
2단계 유닛 갈리오를 강화하는 영웅 증강. 갈리오의 스킬인 듀란드의 방패는 총 4초 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적중한 적에게 최대 체력의 32%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갈리오가 상향되면서 기원자덱에서 고려해볼만한 증강이 되었다.
3.3. 프리즘[편집]
3.3.1. 공용[편집]
- 특성 왕관/영혼: 해당 특성의 상징과 아이템, 유닛을 획득합니다./팀에 해당 특성이 1명 추가된 것으로 간주하고, 아이템과 유닛을 획득합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증강. 특정한 특성의 상징, 해당 특성에 어울리는 아이템과 더불어 3단계 유닛을 지급한다. 3단계 유닛이 없는 특성의 경우 2단계 유닛을 지급한다.
- 계열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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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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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의 1증강. 4-1 라운드 전까지는 사실상 골드 오른 증강과 다름없기에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골드 오른 증강이 선택지 2개로 너프된 이후부터는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는 이점이 생기긴 했다.
대량의 골드를 묶고 있는 상황에서 피관리를 용이하게 해주는 증강. 또는 잔혹한 계약과의 궁합도 괜찮은 편이다.
약칭 플래 고기보.우르프의 1증강. 고서 효율이 이전보다 떨어지는 바람에 영 좋지 않았으나, 자운의 파괴력이나 프렐요드의 디버프 그리고 그림자군도의 안정성 등이 점점 재평가받으며 평가가 올라온 편이다. 필트오버 상징도 나름 고평가되는 편.
추가로 고서를 까기 전에는 그레이브즈, 카시오페아 등 3개의 시너지를 가진 기물들을 올려두고 전투를 한 턴 이상 치르는 것이 유리하다. 나피리는 시너지를 3개 갖고 있는데, 그 중 다르킨이 상징이 존재하지 않는 시너지이기 때문에 시너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할 확률을 유의미하게 올려준다.
추가로 고서를 까기 전에는 그레이브즈, 카시오페아 등 3개의 시너지를 가진 기물들을 올려두고 전투를 한 턴 이상 치르는 것이 유리하다. 나피리는 시너지를 3개 갖고 있는데, 그 중 다르킨이 상징이 존재하지 않는 시너지이기 때문에 시너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할 확률을 유의미하게 올려준다.
약칭 골티 또는 황티. 예전의 '황금 티켓'이 '브론즈 티켓'과 '실버 티켓'의 등장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라운드마다 자동으로 진행되는 리롤에도 적용이 되고 한번 무료로 사용된 리롤에도 멀쩡히 작동되기 때문에 체감되는 사용률은 2배 이상이다. 초반에 띄워서 리롤덱 하기도 좋고 게임 후반에 집어도 이미 전투 증강을 지니고 있다면 고코스트 기물은 섬점하는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어 쓸만하다. 리롤 계열 증강중에선 모든 증강을 통틀어 가장 좋은 증강이다.
약칭 플래 꼬거. 펭구의 1증강. 골드의 대사 촉진제에 추가로 라운드 당 2골드를 획득하는 효과. 초반에 2원 이자를 보는 것과 동일한 효과에 피 회복까지 달려 있기에 연패 운영 시 좋은 증강체이다. 단 선택 시 전략가가 빨리 움직이므로 컨트롤 잘못하다가 초밥에서 이상한 템을 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 첫 번째 증강으로는 상당히 좋지만 두 번째 증강으로는 안 좋은 편이다. 때문인지 2번째 이후로 나오는 경우 +가 붙어 고를때 주는 골드가 조금 늘어난다.
고성능 탱템 2개를 주는 증강. 이즈리얼의 프리즘 증강인 아이템 무더기에서 1개 모자란 갯수를 즉시 지급하기 때문에 보기보다 밸류가 높은편. 남는 조합템인 벨트도 태불망, 워모그, 구원등으로 조합이 가능한, 조끼+용발과 합쳐지면 매우 효율이 좋아지는 템이라 사실상 고르는 즉시 탱커 3신기를 완성 시킬수 있다. 다른 공격형 완제품 프리즘 증강이 덱에따라 쓸모가 없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반면 이쪽은 거의 무조건 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구성이라 다른 완제품 증강중 가장 무난하고 좋은 증강으로 꼽히기도 한다.
약칭 다태. 아펠리오스, 야스오, 그웬 등의 4코스트 핵심 기물을 기반으로 캐리하는 덱을 구성하는데 쓰이는 증강. 문제는 아펠리오스와 야스오를 넣을 정도면 그냥 6아이오니아를 하는게 나아서 효율은 떨어진다. 아펠리오스와 제리의 파워에 따라 덱의 파워가 달라지는데, 아펠리오스와 제리가 좋지 않은 유닛이었던 13.13b 패치에서는 함정 증강 취급이었으나 이후 13.14 패치에서 제리와 아펠리오스의 성능이 유의미하게 상향되며 다시 떠오르는 증강체가 되었다. 시즌 9.5에서는 닐라, 모데카이저, 카이사 등을 캐리로 기용한다. 아지르는 자체 성능이 좋지 않은데다가 자르반을 사용할 수 없고, 아펠리오스와 자야는 시너지 빨을 많이 받다보니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아우렐리온 솔의 1증강. 효율은 좋은 편이다. 아우렐리온 솔이 아니어도 1, 2, 3증강으로 언제든 등장할 수 있는데, 이 때는 여유 자금이 많은 상황일 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우렐리온 솔 전설을 사실상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디 선택 시 경험치 4를 주었으나, 13.14 패치에서 2경험치로 너프되었다.
본디 선택 시 경험치 4를 주었으나, 13.14 패치에서 2경험치로 너프되었다.
- 모루가 물렁해질 노릇: 보유 중이거나 받는 모든 완성 아이템이 무작위 오른 유물로 재련됩니다. (전략가의 왕관, 상징 제외) 유닛들이 장착한 유물 하나당 110의 체력을 얻습니다.
약칭 물렁모루,모루물렁. 게임 내내 모든 완성 아이템이 오른 아이템으로 바뀌는 증강체로, 이 때문에 핵심 기물에 바로 아이템을 조합해주는 것보다 다른 기물에 완성 아이템을 만들어 오른 아이템을 확인한 뒤 팔고 적절한 유닛에 이식해줘야한다. 랜덤성이 강하지만 3성작이 적당히 된 상태라면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인다.
랜덤성도 랜덤성이지만 의외로 일반 아이템을 전혀 쓰지 못하는 것이 타격이 크다. 구인수가 중요한 평타딜러들은 타격이 심대하고 ap스킬딜러들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 굳이 구인수가 아니더라도 오른템은 강력하지만 일반 아이템과 섞을 때 더 강한 편이라... 예를 들면 징수의 총은 무한의 대검과 조합해서 쓰기에 좋은 아이템인데 이 증강을 쓰면 무한의 대검이 없으니 스킬에 치명타가 터지질 않는다.
랜덤성도 랜덤성이지만 의외로 일반 아이템을 전혀 쓰지 못하는 것이 타격이 크다. 구인수가 중요한 평타딜러들은 타격이 심대하고 ap스킬딜러들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 굳이 구인수가 아니더라도 오른템은 강력하지만 일반 아이템과 섞을 때 더 강한 편이라... 예를 들면 징수의 총은 무한의 대검과 조합해서 쓰기에 좋은 아이템인데 이 증강을 쓰면 무한의 대검이 없으니 스킬에 치명타가 터지질 않는다.
- 문제가 두 배 III: 전장에 똑같은 챔피언이 정확히 둘 있다면 둘 다 공격력 40%,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40 상승합니다. 챔피언을 3성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동일한 2성 챔피언 하나를 획득합니다.
약칭 문두. 보통 문두라고 하면 프리즘 문제가 두 배를 가리킨다. 문제가 두 배 II에서 설명했듯 탈리야 덱 등에 사용되는 좋은 증강이다. 시즌 9.5에서는 탈리야 덱뿐 아니라 니코 덱, 불한당 덱 등 문두를 활용할 만한 덱이 많아졌다.
통칭 상징 허수아비. 운만 좋으면 특성의 고서 3개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희박하기 때문에 선호도는 낮은편.
베이가의 3증강. 약칭 보꽃. 치명타율을 엄청나게 올려 줘 노템 상태에서 70%가 된다. 템을 주기 어려운 서브 딜러들도 유의미하게 강해지고 메인 딜러들은 정손만 줘도 치명타율이 90%가 되어 딜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 전투 증강중애선 가장 무난하면서도 좋은 증강이다.
9.0에서는 고속 연사포가 벨베스를 제외하면 쓰레기 아이템이라 선호되지 않았지만 9.5에서 닐라와 모데카이저가 추가되고 티어가 상당히 올랐다. 특히 모데카이저는 고연포 2개와 구인수를 기용해 유사 원딜러로 사용될때가 가장 고점이 높은걸로 연구가 되면서 해당 덱에선 매우 유용해졌다. 다만 공속템의 성능은 챔피언과의 시너지의 따라 크게 좌지우지하니 초반에 집기엔 부담스러운편.
무난한 국밥같은 증강. 보석연꽃과 더불어 가장 무난하면서도 성능도 출중한 전투증강이다.
흡혈 수치가 흡혈 아이템 수준으로 달리기 때문에 실버와 골드 증강에 비해 체감이 확실히 크다. 실버, 골드 때완 달리 경우에 따라선 신체 보다도 유용할수 있다.
아지르 덱 혹은 카이사 덱에 쓸 수 무난하게 쓸수 있는 증강. 도전자 덱에서도 꽤 선호된다. 사실 전투기계나 난동꾼 요새 등 근접 탱커류 중심 조합만 아니라면 집어봄직하다.
약칭 살술. 사이버네틱 흡혈과 마찬가지로 덱의 안정성을 강화해주는 증강. 모든 유닛에게 적용되는데다 흡혈 수치가 높은 만큼 고정 피해량도 더욱 증가한다. 실버, 골드 때와는 달리,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던 고정딜이 크게 상승된다.
약칭 생선. 1증강으로만 등장하는데 워낙 운빨을 타는 효과라 선호도는 낮다. 만약 원하는 유닛만 떠준다면 어지간한 리롤, 돈증강보다도 좋겠지만 반대로 하나도 안뜨면 8렙 가야 30원 주는 쓰레기 증강이 된다. 물론 4~5렙에서 주는 1코 2성 유닛이 초반 연승 및 체력 관리에 유용하고 6렙에 나오는 2코스트 유닛이 스웨인 같은 범용성과 성능 모두를 챙기는 경우 덱을 정하거나 손쉽게 연승을 이어 갈수 있어 편균적으론 제법 좋은 성능을 보인다.
블라디미르 전설의 1번째 확정 프리즘 증강. 수혈을 선택했다면 보통 연패 운영을 통해 수혈 효과와 골드를 비축한 후 7레벨 리롤을 통해 추가 체력의 효율을 가장 잘 받는 슈리마 아지르 덱을 준비하는 편이다.
- 수호자의 선택: 레벨 업하면 강력한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4레벨 - 조합 아이템 모루를 획득합니다. 6레벨 - 완성 아이템 모루를 획득합니다. 7레벨 - 찬란한 아이템 무기고를 엽니다
바드의 1증강. 13.13 패치 버전까지는 찬템을 보기 전에 죽을 가능성이 더 높은 쓰레기 증강이었던지라 13.14 패치로 찬란한 아이템 타이밍이 8레벨에서 7레벨로 완화되었다. 때문에 지금은 좋은 증강이 되었다.
강력한 공격력템 2개를 주는 증강체.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죽검이 필요한 경우 토벌자 시너지 처럼 이미 치명타가 확보되거나 나피리처럼 중요도가 적고 인피 역시 죽검보단 공속템과의 시너지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어 다른 완제품 증강에 비해 선호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펭구, 우르프 전설의 세 번째 확정 증강. 뭔가 이것 저것 잡다하게 챙겨주는 꾸러미 증강. 어째 어정쩡 해보이지만 어떻게든 뒤집개를 써먹을수 있다면 찐 복제기와 합처 덱을 마무리하기엔 안성맞춤이다.
오른 아이템 2개를 받는 증강이라 무난하게 좋은 증강. 하지만 삼위일체 특성상 후반 갈수록 애매 모호 해지는 아이템이라 초반부터 연승 위주의 플랜을 짜두는것이 좋다.
3-2 부터 나오는 이상한 금요일의 강화판. 슬슬 탬포가 올라 가는 시점이라 재발급의 필요한 라운드 수를 줄여 주었다.
약칭 이공보. 패치 이후로 완전 랜덤이 유닛의 역할에 맞는 아이템을 가지고 오면서 다른 증강, 차원문과의 시너지를 염두에 두어 은근 쓸 만한 증강이 되었다. 13.20 패치로 더 이상 조합 아이템을 주지 않도록 너프되고, 13.21 패치로 2-1에서 등장하지 않도록 조정되었다.
- 입문용 키트: 4단계 유닛, 해당 유닛이 장착 가능한 조합 아이템, 해당 유닛과 특성이 같은 1단계 2성 유닛을 획득합니다. 그리고 2스테이지 이후에[3] 4단계 유닛을 다시 획득합니다.
케이틀린의 1증강. 핵심 4코 기물을 빠르게 선점하고 덱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세주아니나 쉔 같은 탱커 기물이 나오면 애매해진다.
약칭 잔계. 첫번째 증강에서만 등장. 2라부터 바로 7레벨을 찍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8레벨을 가는 게 상당히 어려워서 순방이 거의 불가능한 증강이다. 평균 등수는 평범하지만 승률은 높은 증강으로, 간단히 말하면 1등 or 8등을 가는 극단적인 증강. 8레벨을 가려면 2-1부터 쭉 16연승을 하거나, 아우솔 전설 증강 혹은 최후의보루로 추가 경험치를 얻는 방법밖에 없다. 대신 추가 경험치를 얻는데 성공한다면 덱 파워가 상당히 강력해진다. 두번째 증강으로 꼬마거인을 먹어도 4라운드 전에 8렙을 갈수있다. 덱구성만 잘한다면 기물선점으로 1등을 노려보기 쉽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 증강을 2,3명이 집고 2라운드동안 서로 만나지 않으면 템포가 수완가나 전리품은 '따위'로 보일 정도로 미친 듯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또는 서로 만나서 2라에 한명이 탈락하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 증강을 2,3명이 집고 2라운드동안 서로 만나지 않으면 템포가 수완가나 전리품은 '따위'로 보일 정도로 미친 듯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약칭 저받왕, 저포. 1등으로 연승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추천되지 않는 증강. 효과는 상당히 좋으나 모든 상대를 다 이길 수 있는게 아니라면 후반에 HP가 훅 나가면서 4~5등으로 밀려나게 된다.
바로 전략가의 왕관을 만들거나 각각 조합해 두 개의 원하는 상징을 얻을 수 있다. 13.20 패치 이전에는 상징을 만들면 조합 아이템 수가 부족해지게 되었는데, 패치 이후로 조합 아이템 모루 하나를 주도록 버프되었다.
바로 전략가의 왕관을 만들거나 각각 조합해 두 개의 원하는 상징을 얻을 수 있다. 뒤집게만 2개일땐 마지막 증강 말곤 선듯 고르기 힘들었지만 아이템 모루를 추가로 지극하게 되면서 초반에도 고를만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바로 전략가의 왕관을 만들거나 각각 조합해 두 개의 원하는 상징을 얻을 수 있다. 뒤집게만 2개일땐 마지막 증강 말곤 선듯 고르기 힘들었지만 아이템 모루를 추가로 지극하게 되면서 초반에도 고를만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드레이븐 전설 전용 첫 번째 확정 증강. 효과는 전리품 I, II에서 확률만 올라갔다.
도적의 장갑의 찬란한 버전. 조합 아이템이 섞일일 없이 항상 찬템 2개를 들고오기 때문에 초반 성능은 기깔난다. 물론 찬템이여도 도장의 단점 은 그대로라 갈수록 힘이 쭉쭉 빠지는건 여전해 대놓고 고르는편은 적다.
약칭 지계. 덱에 가망이 없을 때 집어볼만한 증강. 말 그대로 지옥의 계약으로, 미래를 포기하는 대신 순방을 얻게 된다. 대부분 덱의 완성형은 8렙이기 때문에 7렙까지로 제한이 걸리면 나사빠진 덱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1등하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마루스 오메그넘이나 신의 버드나무 숲 등의 필드효과로 인해 한마리가 빠지더라도 8렙과 동일한 구성이 가능할 경우 거의 노패널티 85골드가 되므로 상당히 좋다. 마찬가지로 잔혹한 계약과의 궁합도 상당히 좋은 편.
약칭 진보. 선택하면 레벨 업 버튼과 F키가 비활성화된다. 먹었을 경우 7레벨까지는 다른 사람들보다 빠르게 가지만,8레벨을 다른 사람에 비해 매우 늦게 가고 9레벨은 아예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기에 3코스트 리롤덱이 강제된다. 그래서 이것보다 레벨 업!이 더욱 선호되는 편.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렙업에 아예 돈이 투자되지 않고 7렙 운용만 잘하면 되는 증강이라 통계적인 수치로는 매우 높다. 메타가 7렙의 중요도가 높을 수록 떡성하는 증강이라고 볼수 있다.
그냥 찬템 1개를 주는 증강. 모루로 지급되니 완정 꽝이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원하는 1가지를 가저오건 힘들기에 고점은 낮은편. 정 고를게 없으면 탱템 하나 자리 채우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초창기에는 체력 감소가 40%였기에 오합지졸이라 불리우던 압도적인 쓰레기 증강이었으나 13.14 패치로 체력 감소가 20%로 줄어들며 나쁘지 않은 파워를 보여준다. 아이템을 하나만 장착할 수 있는 점을 도적의 장갑 떡칠, 혹은 녹서스 전장 라이즈로 우회할 수 있다. 도적의 장갑으로 덱 전체를 떡칠하면 핵심 딜러와 핵심 탱커가 무슨 아이템을 집어들고 나오는지에 따라 덱파워가 이리저리 뛰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고점은 상당하고 평균 파워도 꽤 나쁘지 않다. 자릿수를 이용하여 어떻게든 시너지를 잘 구성해야만 한다.
13.16패치로 추가된 증강체. 2번째 이후 부터 등장한다. 추가된건 천군만마에서 골드 획득량을 늘렸다.
- 최후의 보루: 처음으로 탈락하거나 체력이 1로 감소할 상황에 놓이면 그 대신에 살아남습니다. 그다음 준비 단계에서 60의 경험치를 획득하고 골드 잔액을 66골드로 조정합니다. 골드 초과분은 경험치로 전환됩니다.
약칭 최보. 최후의 저항에서 전투 능력치를 얻는게 아닌 경험치와 돈을 얻는 증강체로 60+@의 경험치와 66의 골드를 얻는다. 골드는 정확히는 66골드를 얻는 것이 아닌 가진 골드를 66골드로 조정하는 효과라 보유 골드가 66골드를 초과했다면 66골드로 적어지고 대신 잃은 분량만큼 경험치로 환산해 준다. 그러나 66골드 초과분만 전환되고 66골드 이하로 가진 골드까지 환산해주지는 않기때문에 골드를 가지고 있으면 손해이므로 최보가 발동될 때는 리롤이든 경험치든 구매해서 가진 돈을 전부 써 준다음 최보를 받아주자. 어차피 가진 골드가 0골드든 100골드든 최보가 발동되면 66골드가 되니까. 10렙업 증강이 없는채로 업을 친다면 최보가 주는 경험치 60+2(라운드 경험치)에 맞춰서 8/22까지 업을 치고 나머지는 리롤에 때려박으면 된다.
약칭 파보. 전설 이즈리얼의 1증강. 효과는 아이템만 6개로 상당히 좋은 편이다. 완제품 3개 급의 아이템을 지급하는지라 이즈리얼의 3증강이 아이템을 꺼줄수록 추가 체력을 지급하는 정당한 보상 역시 수준급 성능을 보여준다.
약칭 판도라. 트위스티드 페이트 전설의 1증강.
판도라 자체가 워낙 좋은 증강이라 플레 판도라 역시 좋다. 다만 지급되는 찬란한 아이템의 경우 판도라 믿고 3신기를 땡겨오기엔 다른 프리즘 증강에 뚜두려 맞고 체력이 너덜너덜 해지기 십상이니 너무 고민말고 탱템이 나오거나 당장 쓸만하면 일단 껴주자.
판도라 자체가 워낙 좋은 증강이라 플레 판도라 역시 좋다. 다만 지급되는 찬란한 아이템의 경우 판도라 믿고 3신기를 땡겨오기엔 다른 프리즘 증강에 뚜두려 맞고 체력이 너덜너덜 해지기 십상이니 너무 고민말고 탱템이 나오거나 당장 쓸만하면 일단 껴주자.
찬템+판도라여서 텍스트 상으론 찬란한 유물이나 주사위 던지기의 상위호환이다. 그러나 주사위 던지기는 확정이고, 찬란한 유물은 5개중에 원하는게 하나쯤은 나올법 하지만 이 증강은 랜덤중의 랜덤이여서 평생 원하는 찬템이 안나올 수도 있다.
두 아이템 모두 효율이 좋다 보니 AP조합을 가는데 딜러 아이템이 꼬였을 경우 집어도 나름 쓸만한 증강.
탐 켄치의 1증강. 아래의 헤지 펀드+, 헤지 펀드++ 모두 해당되는 사항으로 PBE서버에서는 이자가 무한대였다가 10원이 넘는 이자를 받으며 9레벨에 가서 5코스트 3성을 너무 쉽게 보는 사태가 벌어지자 본 서버에서 최대이자 10원으로 너프되었다. 너프 이후에는 부익부의 상위 호환 취급을 받는다.
3-2에서만 등장하는 헤지 펀드. 부익부와 비슷하게 1증강으로 헤지 펀드가 뜨면 바로 100킵을 가겠지만 3-2에서 뜨면 최소 몇라운드 동안 50킵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기에 늦게 먹은 만큼 보는 손해를 줄이기 위해 골드 획득량이 늘었다.
4-2에서 등장하는 헤지펀드. 이미 50킵을 매우 오래 유지했을 확률이 높다보니 골드 획득량이 더욱 크게 늘어난다.
약칭 행장. 템 갯수가 너무 부족할 때 도적의 장갑을 줄 수 있으면서, 도적의 장갑의 아이템 알고리즘이 매우 똑똑해진다. 예를 들어 우르곳에게 도적의 장갑을 쥐어 주면, AD용 딜템과 브루저템만 가져온다. 다시 말해 기물에 어울리는 아이템만 가져오기에 도장각이 보이면 집어볼 만한 증강. 만약 원하는 템을 만들기 쉬운 판도라의 아이템 계열 증강과 함께 사용한다면 모든 챔피언을 중무장시키고 템빨로 찍어 누르는 기행이 가능하다. 시즌 9.5에서는 탱커 기물에게 내셔의 이빨을 주기도 하는데 버그인지는 불명.
3-2부터는 연습용 장갑의 드랍개수가 1개 증가한다.
2번째와 3번째 증강으로만 등장. 황금 알을 터뜨리면 전략가의 왕관을 거의 기본으로 얻을 수 있다. 드랍 테이블은 다음과 같다.
15%: 왕관2+도장+20골
15%: 왕관+찬도장+도장+25골
10%: 왕관+60골
10%: 왕관+찬지크+지크+20골
10%: 무한한 삼위일체+존야의역설+영혼의형상+복제기+자석제거기 2개+25골
10%: 왕관+찬템+오른템+조합템+10골
10%: 왕관+복제기2+5코 4개, 30골
10%: 왕관+찬템2+10골
10%: 왕관+보건+인피+방파자+수은+정손+자석제거기+10골
다만 연승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피관리가 안되거나 그대로 죽는 수가 있다. 현재 덱 파워가 낮다면 지양해야 할 증강. 보통 이걸 고르는 경우능 이미 연승중인 게임을 굳칠수 있는 자신 있는경우가 대다수라 통계적으론 항상 승률 1등을 차지하는 증강이다.
15%: 왕관2+도장+20골
15%: 왕관+찬도장+도장+25골
10%: 왕관+60골
10%: 왕관+찬지크+지크+20골
10%: 무한한 삼위일체+존야의역설+영혼의형상+복제기+자석제거기 2개+25골
10%: 왕관+찬템+오른템+조합템+10골
10%: 왕관+복제기2+5코 4개, 30골
10%: 왕관+찬템2+10골
10%: 왕관+보건+인피+방파자+수은+정손+자석제거기+10골
다만 연승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피관리가 안되거나 그대로 죽는 수가 있다. 현재 덱 파워가 낮다면 지양해야 할 증강. 보통 이걸 고르는 경우능 이미 연승중인 게임을 굳칠수 있는 자신 있는경우가 대다수라 통계적으론 항상 승률 1등을 차지하는 증강이다.
리신의 1증강. 효과는 좋은 편에 속한다. 다만 리신 증강치고는 리롤덱보다는 운영덱에서 강세를 보인다. 레벨업을 하고 나서 리롤을 치지 않으면 누적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수 있다.
3.3.2. 전설[편집]
우르프, 이즈리얼의 2증강. 템이 부족할 때 고려할 만 하다.
탐 켄치 전설의 두 번째 확정 증강. 탐 켄치 전설은 극한의 이자플레이로 9레벨을 가는 경우가 아니면 전투증강을 먹는 것이 이득이기에 거의 버려진다.
오른의 3증강.
오른 및 바드 전용 2증강. 조합 아이템과 오른 아이템을 주기에 선호도는 비교적 높은 편.
리 신, 탐 켄치 전설의 세 번째 확정 증강. 리 신 전설의 탐 켄치 전설의 경우 항상 그렇듯 극한의 돈놀이를 하는 플레이가 아니라면 거의 선택되지 않는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및 바드의 3증강. 13.13 패치 이전에는 지크의 전령을 줬으나, 동일한 조합 아이템 두 개로 만들 수 있는 무작위 완성 아이템으로 변경된 후에는 지표가 굉장히 안 좋아졌다. 시즌 9.5에서는 무작위 지원 아이템 하나를 주는 협력으로 변경되었다.
아우렐리온 솔의 3증강.13.15와 13.16 패치 때 두 번에 걸친 너프를 받아 선호도가 꽤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아우렐리온 솔 전설의 파워도 약해진 편.
마스터 이 전설의 3번째 확정 증강. 마나 증가 속도가 상당히 올라가며 이동 속도가 체감상 두 배 가까이 올라가는 탓에 근접 캐리를 이용하는 덱들은 전부 좋아한다. 사실상 마스터 이 전설을 쓰는 이유.
드레이븐 및 케이틀린의 3증강. 약칭 새고날. 앞서 말했듯 13.13패치가 드레이븐 망겜이 되어버린 원흉이다.
펭구, 우르프 전설의 세 번째 확정 증강. 뒤집개를 주기에 운 좋으면 원하는 상징을 바로 만들 수 있다. 아이템이 부족한 경우 집어볼만한 증강.
베이가의 2증강. 베이가 전설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보기 쉽지 않다. 다만 효과 자체는 강력한 편.
블라디미르, 베이가의 두 번째 확정 증강. 고점이 낮아지기에 다른 전투 증강이 더 선호된다.
이즈리얼 전용 3증강. 실버, 골드 등급과 달리 공격 속도를 같이 제공하므로 좀 나은 편이다.
마스터 이의 1증강.
공허 빨판상어나 협곡의 전령, 내셔 남작이나 t-hex의 공격 속도가 매 라운드 적용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버그가 있다.
하이머딩거와 그의 포탑에 모두 공격 속도를 부여하므로 사실상 포탑에는 증강의 효과를 두 배로 적용하는 효과가 있어 궁합이 좋다.
공허 빨판상어나 협곡의 전령, 내셔 남작이나 t-hex의 공격 속도가 매 라운드 적용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버그가 있다.
하이머딩거와 그의 포탑에 모두 공격 속도를 부여하므로 사실상 포탑에는 증강의 효과를 두 배로 적용하는 효과가 있어 궁합이 좋다.
아우렐리온 솔, 케이틀린의 두 번째 확정 증강. 앞서 말했듯, 초고밸류로 갈 것이 아니라면 다른 프리즘 증강체를 고르는 것이 더 낫다.
베이가, 블라디미르 전설의 세 번째 확정 증강. 황당하게도 골드 증강인 초월보다도 총 뎀증이 더 낮다. 더구나 시작할 때 피해량이 15% 증가하는 효과는 골드 증강인 '적을 알라'와 완전히 겹친다. 때문에 골드증강보다도 선호율은 더 떨어진다.
리 신 전설의 두 번째 확정 증강. 하위 증강인 I,II와 다르게 그냥 챔피언 복제기를 주기에 고코 밸류덱에서도 효율적이다.
4. 삭제된 증강[편집]
4.1. 세트 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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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를 맞게 되면 치명타를 맞은 유닛이 전류를 방출하여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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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빠판. 7렙리롤이 보편화되면서 상당히 떡상한 증강. 승률도 상당히 높다.
13.13패치에서 전투가 시작되어도 무료 리롤이 지속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유저들 사이에서 핫픽스급 버그라는 말이 많았지만, 개발진들이 본인들 기술력으로 해결을 못했는지 버그가 수정되는 게 아니라 비활성화되었다. 명목상 비활성화라고는 하지만 다시 나오지 않으므로 사실상 삭제.
13.13패치에서 전투가 시작되어도 무료 리롤이 지속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유저들 사이에서 핫픽스급 버그라는 말이 많았지만, 개발진들이 본인들 기술력으로 해결을 못했는지 버그가 수정되는 게 아니라 비활성화되었다. 명목상 비활성화라고는 하지만 다시 나오지 않으므로 사실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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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창기에는 '하늘의 선물'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 그러다가 13.13 패치에서 유령 보급품으로, 13.14 패치에서 영혼의 보급품으로 다시 한 번 바뀌었다. 출시 때부터 버그로 악명높았던 증강인데, 임시아이템 4개가 장착되어야 하는데 라운드가 지나도 임시 아이템들이 계속 유지되는, 상당히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결국 13.15 패치에서 비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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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합소. 플래티넘 증강체였던 '품격있는 쇼핑'이 너프된 증강. 3개 슬롯은 왼쪽부터 3개를 의미한다.
첫 등장 당시에는 골드 증강체였으나 체감상 큰 효과가 없다는 평이 많아 통계도 꼴찌를 기록하는 등 사용률이 심히 좋지 않았다. 실버 증강체로 버프되자 이번엔 너무 사기적이라 결국 삭제되었다.
첫 등장 당시에는 골드 증강체였으나 체감상 큰 효과가 없다는 평이 많아 통계도 꼴찌를 기록하는 등 사용률이 심히 좋지 않았다. 실버 증강체로 버프되자 이번엔 너무 사기적이라 결국 삭제되었다.
4.2. 9.5 업데이트로 삭제[편집]
트위스티드 페이트 및 바드의 3증강. 13.13 패치 이전에는 지크의 전령을 줬으나, 동일한 조합 아이템 두 개로 만들 수 있는 무작위 완성 아이템으로 변경된 후에는 지표가 굉장히 안 좋아졌다. 시즌 9.5에서 협력으로 변경되며 사라졌다.
통칭 빛비늘. 첫 증강으로 나올 시 선호도가 굉장한 증강체. 드레이븐의 도끼나 거물의 갑옷, 황금술사 지팡이 등이 선호도가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증강은 대체로 골드 증강(경험치나 골드에 도움이 되지만 전투에는 도움이 안 됨[4])과 전투 증강(아이템을 주거나 상징을 주거나 직접적으로 흡혈이나 데미지 증가값을 제공하여 전투에 도움이 되지만 운영상의 이점이 없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증강은 전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주면서 동시에 골드도 벌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증강들보다 다방면으로 효율이 좋다.
그도 그럴 것이 증강은 대체로 골드 증강(경험치나 골드에 도움이 되지만 전투에는 도움이 안 됨[4])과 전투 증강(아이템을 주거나 상징을 주거나 직접적으로 흡혈이나 데미지 증가값을 제공하여 전투에 도움이 되지만 운영상의 이점이 없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증강은 전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주면서 동시에 골드도 벌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증강들보다 다방면으로 효율이 좋다.
9.5로 넘어가며 삭제되고, 거물의 갑옷과 황금술사의 지팡이는 오른 유물로, 쓸데없이 큰 보석은 지원 아이템으로 넘어갔으며 나머지 빛비늘 아이템은 삭제되었다.
대체로 거물의 갑옷이 가장 안정적으로 통계가 좋고 고점은 황금술사의 지팡이가 높은 편.
대체로 거물의 갑옷이 가장 안정적으로 통계가 좋고 고점은 황금술사의 지팡이가 높은 편.
요들덱을 한다면 엄청난 속도로 3성작을 끝낼수가있으며 9레벨부턴 운이좋다면 하이머딩거가 2마리씩 나오기도한다. 골드량도 상당하기때문에 요들조합이던 아니던 엄청난 빌드업+골드불리기 4성티모의 위력도 좋기때문에 선방도 가능한 여러모로 만능이자 최고인 전용 증강이다.
이 증강을 기용하는 경우는 시즌 6의 요들 빌드업처럼 돈을 불리는 용도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 증강을 기용하는 경우는 시즌 6의 요들 빌드업처럼 돈을 불리는 용도가 압도적으로 많다.
웬만해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는 시너지 증강 중 그렇게 평가가 좋지 않은 증강이다. 그림자 군도는 특유의 보호막 때문에 안 그래도 단단한데 방마저 올리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다는 평.
특이하게도 아군의 뎀증이 아닌 상대의 뎀감을 유도하는 증강.
약칭 조준경. 원거리 딜러에게도 무난하게 좋고 특히 벨베스에게 최고의 증강. 다만 사거리가 늘면 좋은 유닛이 그닥 많지 않기에 그렇게까지 선호되는 증강은 아니였다.
시즌 9.5부터는 신규 유닛 닐라와 모데카이저로 인해 픽률이 많이 올랐다. 닐라의 평타는 부채꼴로 범위내 적을 최대 3명까지 타격 가능한데, 사거리가 길수록 이 부채꼴의 범위도 넓어져서 사거리+1이 달려있는 고연포를 최소 2개 이상은 구비하는게 유행이었다. 하지만 그러려면 곡궁만 4개가 필요한데다 너도나도 빌지워터를 채용했기 때문에 공동선택 라운드에서 곡궁이 남아나질 않았었다는게 문제. 그래서 이 증강체로 사거리+2를 확보하고 고연포 1개와 나머지 칸에 거결, 무대 등으로 캐리력을 올리거나 수은, 밤끝으로 생존력을 챙겨줄 수 있어 선호도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 모데카이저 역시 큰 수해자 였는데 근접 전사 주제에 평타 기반형 캐리 기물이라 사거리 증가가 필수 였기 때문.
시즌 9.5부터는 신규 유닛 닐라와 모데카이저로 인해 픽률이 많이 올랐다. 닐라의 평타는 부채꼴로 범위내 적을 최대 3명까지 타격 가능한데, 사거리가 길수록 이 부채꼴의 범위도 넓어져서 사거리+1이 달려있는 고연포를 최소 2개 이상은 구비하는게 유행이었다. 하지만 그러려면 곡궁만 4개가 필요한데다 너도나도 빌지워터를 채용했기 때문에 공동선택 라운드에서 곡궁이 남아나질 않았었다는게 문제. 그래서 이 증강체로 사거리+2를 확보하고 고연포 1개와 나머지 칸에 거결, 무대 등으로 캐리력을 올리거나 수은, 밤끝으로 생존력을 챙겨줄 수 있어 선호도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 모데카이저 역시 큰 수해자 였는데 근접 전사 주제에 평타 기반형 캐리 기물이라 사거리 증가가 필수 였기 때문.
걸국 13.20b 패치에서 닐라와 모데카이저를 저격한 너프로 해당 증강이 비활성화 조치되었다.
보호막과 공속 때문에 프렐요드와 같이 쓰는 프렐아펠, 프렐제리 등의 조합에서 많이 기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