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피렌체 특별전(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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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피렌체 한국 영화제'에서는 영화 '밀양'으로 2007년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의 주요작들을 모아 상영하는 '전도연 특별전'이 열렸다. 특별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열렸다.
〈접속〉, 〈해피 엔드〉,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인어공주〉, 〈멋진 하루〉, 〈하녀〉, 〈밀양〉, 〈카운트다운〉 총 8편
3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3월 19일 영화 '하녀'로 호흡을 맞춘 임상수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했다.
1. 개요[편집]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피렌체 한국 영화제'에서는 영화 '밀양'으로 2007년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의 주요작들을 모아 상영하는 '전도연 특별전'이 열렸다. 특별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열렸다.
2. 상영작[편집]
〈접속〉, 〈해피 엔드〉,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인어공주〉, 〈멋진 하루〉, 〈하녀〉, 〈밀양〉, 〈카운트다운〉 총 8편
3. 이벤트[편집]
3.1. 기자 회견[편집]
3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3.2. 관객과의 대화[편집]
3월 19일 영화 '하녀'로 호흡을 맞춘 임상수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했다.
4. 여담[편집]
- 전도연은 특별전을 위해 작품을 직접 골랐다고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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