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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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일성 분향소 설치
2.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관련 간담회 취소
3. 신천지 관련 이슈
3.1. 무차별 포교활동으로 인한 피해
3.2. 신천지 전남대 동아리연합회 장악 사건
3.3. 전대신문 대량 절도사건
3.4.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 신천지 개입 사건
3.5. 전남대 총학생회 2차 신천지 개입 의혹 사건
4. 정성택 총장 딸 부정입학 의혹
4.1. 도서관 음란물 시청 사건


1. 김일성 분향소 설치[편집]


1994년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하자 전남대학교 학생회관에 김일성의 분향소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적발되었다.

또한 분향소에서 김일성을 미화하고 찬양하는 서적 등이 발견되어 관련자들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일부 몇몇 대학교에서도 김일성 사망과 관련한 플래카드가 걸리기도 했지만 직접적으로 분향소까지 설치한 건 전남대가 유일했기에 크게 논란이 되었다.

당시 KBS 9시 뉴스


2.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관련 간담회 취소[편집]


2019년 12월 5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홍콩 시위 활동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남대 본부 측에서 이 간담회 행사를 취소시켰다. 전남대는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이 안건에 대한 항의를 해 와가지고, 전남대에서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는 5.18 민주화운동의 진원지 광주광역시에서 중국의 압력으로 민주화 운동 관련 행사가 취소당하자 "인권을 무시한 처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1] 해당 홍콩 시위 관련 행사는 옛날 전남도청 별관 1층으로 장소를 옮겼지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측 역시 대관요청을 거부하였다. 결국 행사는 광주 YMCA 2층 백제실에서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대 '홍콩활동가 초청 강연' 취소 사태 이 글에 정리되어 있다.


3. 신천지 관련 이슈[편집]


전남대 바로 옆에 악명 높기로 유명한 사이비 종교 신천지의 광주 전남 총본부 겸 사원이 있는터라 이와 관련된 문제가 수시로 터지고 있으며, 실제로 학생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 ## ###


3.1. 무차별 포교활동으로 인한 피해[편집]


사이비 종교 단체들이 전남대 재학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포교활동을 하는 일은 이전부터 종종 있었지만,[2] 특히 신천지는 바로 옆이라는 점 때문인지 교인들을 학교 내에 대량으로 투입해 이를 매우 적극적으로 하고 근처에 자신들이 직속으로 관리하는 가게나 비밀집회장을 다수 만든 것으로 악명이 상당히 높다.[3]

처음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끈질기게 권하는 정도였지만, 사람들이 잘 응해주지 않자 체계적이고 지능적으로 변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을 교묘히 숨긴 학생들이 주변인들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교묘하게 자신들의 공부방이나 관련 행사에 나오도록 만들거나, 관련 영상물을 보라고 문자나 카톡을 보내거나, 심리테스트 혹은 설문을 해보라고 권하는 등 수법이 매우 악랄하다. # 도서관에 들어가 포교활동을 벌여 면학 분위기를 직접적으로 해쳤다는 소문도 있으며, 신천지 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동아리라는 사실이 적발되어 제명된 적도 있고, 심지어 학우들을 붙잡고 포교활동중인 신천지 신도를 막기 위해 나선 학생을 역으로 압박하기 위해 건장한 남성 무리가 몰려와 폭력을 행사한 일도 있었다. #

전남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1번 이상은 당해봤을거란 이야기가 있을만큼 피해를 입은 학우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중엔 큰 배신감과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신입회원을 모집하려고 학교 내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선량한 동아리들이 억울하게 신천지로 의심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해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는 상황.

학교측에서도 이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유사종교단체의 학교내 포교행위 금지' 라는 내용이 담긴 입간판이나 게시물을 학교 곳곳에 설치해 경고[4] + 학생들에게 주기적으로 유사종교단체 신도들의 접근 위험성을 상기시키는 교육 및 안내를 하고 있다.[5]


3.2. 신천지 전남대 동아리연합회 장악 사건[편집]


관련글

90년대 말부터 신천지 신도들이 전남대 동아리에 지속적으로 잡입했고, 2000년대 초부턴 동아리연합회 간부에 올라 멋대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이를 눈치채고 전남대 기독학생연합회 소속 다섯 개의 동아리인 CCC, ESF, IVF, SFC, YWAM가 단체로 의혹을 제기해 공론화 시키려고 했는데, 간부진은 그 동아리들을 속전속결로 제명시키는 보복을 감행해 입을 막았다. 이에 분노한 해당 동아리 학생들은 2002년 3월 26일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전남대 제1학생회관에 모여 다시 한 번 공론화를 준비했는데, 사전에 정보가 누설되었는지 신천지 신도 300명이 학교에 무단 침입해 비상위와 물리적인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동아리연합에 문제가 있다는 소식이 학내에 알음알음 퍼지기 시작했고, 비상위는 더 자세한 정보 공유 및 규탄을 위해 대자보를 붙히는 등의 노력을 했으나 누군가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러던 중 2004년 6월 29일, 신천지의 동아리 장악 관련 비판글이 실린 전남대학교 교지(校誌) 「용봉」을 각 단과대에 비치했는데 누군가 1,500권이나 되는 많은 양을 가져갔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교지를 편찬했던 용봉편집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학생들의 제보와 경찰의 수사 끝에 범인이 잡혔고 신천지 관련자라는 사실까진 드러났지만, 동아리연합회 간부진과의 커넥션을 부인했고 확실한 증거가 없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동아리연합회 회장과 부회장이 신천지 여름 수련회에 참석한 사진이 입수되며 사건이 새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전남대 총학생회를 비롯해 16개 단과대학 학생회가 비상위측과 연합해 의혹을 받고 있는 동아리연합회 간부진을 소환한 비상대책회의가 열리는데, 그 자리에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던 당사자들은 결정적인 증거인 사진을 보여주자 그때서야 신천지 신도임을 인정했다. 곧바로 그들의 자격 정지를 결정하고 신천지 측에서 증거 인멸하지 못하게 동아리연합회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버티고 있던 당사자들을 퇴거시키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는데, 그들이 완강히 거부하며 고성이 오간 끝에 몸싸움으로 번졌다.

결국 신천지 측에선 신도 학생들의 명의로 비상대책회의 구성원들 을 행죄로 경찰에 고소하고 이들을 규탄하는 전단을 뿌리며 강력하게 대응했는데, 당시 상황을 캠코더로 녹화한 증거가 있었기 때문에 검찰에선 무혐의 판정이 났다. 그리고 2005년에 동아리연합회 전체회의에서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이 드러난 간부급 학생들에 대한 탄핵이 이루어져 당사자들이 축출된 끝에 사건이 종결되었다.

이때 신천지 관련 문건도 발견되었는데, 전남대에 국한되지 않고 신천지 12지파에서 각 대학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 자치기구를 장악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아래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 시나리오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


3.3. 전대신문 대량 절도사건[편집]


전남대학교 교내신문인 『전대신문』 2014년 4월호 분(역대 통산 1530호 발행분)이 누군가에 의해 대량 절도된 사건.

해당 발행분엔 신천지의 선교수법과 학우들에게 끼치는 패악을 비판하는 자매님, 설문조사인줄 알았죠?‘섭외’를 시작한다, 영생을 얻기 위해 - 총 2개의 기사가 실렸는데, 2014년 4월 3일 오전 전남대 광주캠퍼스 각 단과대 및 주요지점 가판대에 놓여있던 걸 누군가 소리소문 없이 이걸 모두 가져가 버렸다. 신문사 관계자들이 확인해보니 총 발행한 7,000부 중에서 약 75%에 달하는 5,100부가 피해를 입었다고. 가끔 폐지로 팔기 위해 신문을 여러장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다지만, 학내 모든 가판대를 전부 털어버린 건 전대미문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전대신문사측에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CCTV 확인 결과 일반 학생처럼 보이는 남녀가 가지고 간 모습이 확인되었다. 이런저런 정황상 신천지 신도인 학생들이 가져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중론. 이후 몇년이 지나도록 결과에 관한 이야기가 없어 범인이 검거되었는지는 불명이다.


3.4.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 신천지 개입 사건[편집]


2017년 4월에 치러진 전남대 총학생회 재선거에 신천지 신도 10명이 개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전남대가 발칵 뒤집힌 사건. 사이비 종교 집단이 학교 학생회 선거에까지 개입한 초유의 사태로, 각 언론에 대서특필 되는 등 지역이슈화 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 또한 신천지에서 활동했던 경력이 있는 청년이 펴낸 책 나는 신천지에서 20대 5년을 보냈다에도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2017년 전남대 총학생회 재선거는 앞선 2016년 11월에 치러졌던 2017학년도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선거불참으로 보이콧됨에 따라 진행된 재선거였다. 전년도 보이콧 운동을 주도했던 '너에게' 선본은 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문제는 재선거를 함께 준비할 사람들이 부족했다는 데에 있었다. 결국 너에게 선본은 재선거 준비에 돌입하며 신입 선본원들을 대거 모집했는데, 이때 신천지 신도 10명이 정체를 숨기고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 초면인 것처럼 행동하며 의심을 피했고, 몇 사람은 선거에 직접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결국 너에게 선본이 재선거에 내보낸 후보자 8명 중 4명이 신천지 신도로 채워졌다. 너에게 선본 기존 구성원들이 별다른 의심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환대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

이후 전남대학교 대나무숲에 학생회 선거에 나온 몇몇 후보들이 신천지 신도이며, 이들에게 전도 당한 적이 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의혹의 당사자들은 처음에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눈물까지 흘렸고,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 의심을 거두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런데 2017년 3월 30일,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의혹이 진실이라는 증언 및 구체적인 증거가 드러났고, 당사자들도 더이상은 발뺌하지 못하고 이를 인정했다. 게다가 학우들의 신뢰를 배신하고 학생회 선거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부분에 대한 죄의식은 눈꼽만큼도 없고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는 등 뻔뻔함과 적반하장의 극을 달렸다. 이후 추가조사를 통해 선본에 숨어든 신천지 신도가 총 10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신천지가 의도적으로 10명의 조직원을 파견하여 전남대 총학생회를 장악하려 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신천지 특성상 훨씬 윗선에 있는 인사들이 회의를 진행하거나 상황 보고를 지속적으로 받으며 말단 조직원들을 움직였음이 명확하다.

전남대 총학생회 재선거에 개입한 일반 신천지 선본원들과 달리 선거에 직접 출마한 후보자 4명과 이들에게 선거 개입을 지시한 장수아 부장의 신상은 이미 여러 언론사에 보도된 바 있다. '선거'가 가지는 막중한 무게를 생각할 때 본인들도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에 개입한 신천지 신도는 다음과 같다.

  • 장수아(전남대 작곡과12) - 신천지 베드로지파 부장급 인사
  • 문다영(전남대 생물공학과14) - 2017학년도 전남대 부총학생회장 후보
  • 나희진(전남대 식물생명공학과13) - 2017학년도 전남대 총여학생회 정후보
  • 추민정(전남대 식물생명공학과13) - 2017학년도 전남대 총여학생회 부후보
  • 김지수(전남대 경영학과14) - 2017학년도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회장 후보

여하튼 간에 너에게 선본은 총사퇴를 발표했고, 신천지 신도로 드러난 학생들은 조용히 자취를 감췄다.


3.5. 전남대 총학생회 2차 신천지 개입 의혹 사건[편집]


이번 사건에 대한 정리글

2017년 사건으로부터 약 4년이 지난 2021년에 또다시 제기된 신천지 총학생회 개입 의혹. 결론만 말하자면 이런저런 정황 증거는 상당히 많았지만, 위의 사례와 달리 당사자가 진짜 신천지 신도인지 증명되지 않은채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학생회 선거 관련으로 이래저래 시끄러웠던 시기를 넘기고 2021년, 약 2년 만에 전남대 총학생회가 구성되었다. 그런데 임기를 시작한지 한 달을 넘기지 못한 1월 30일, 에브리타임 전남대 익명 게시판에 총학생회 고위 간부 중 한 명이 신천지 신도라는 폭로가 나왔다.

해당 주장을 한 전남대 재학생 A씨는 "신입생이던 2019년 당시 입학식장에서 현 학생회 관계자 B씨와 신천지 신도 2명으로 이루어진 3인 1조에게 소모임 가입을 권유받았다"라고 밝혔다. A씨는 해당 소모임에 가입해 친목 위주로 소소하게 놀았는데, 어느날 "B씨가 단둘이 식사를 하기로 약속한 자리에 느닷없이 다른 사람을 데려와 소개한 일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소개받은 남자가 카톡으로 이런저런 말을 걸어왔는데, 여태까지의 정황이 입학후 학과를 통해 주의를 받았던 유사종교활동 권유와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사람을 차단한 뒤 예의주시했다고 한다. 이후 소모임 구성원중 한 명에게 신천지 교리를 홍보하는 링크가 첨부된 문자를 받고, B씨가 총학선거에 나가 당선되자 의심이 들어 선배들을 통해 이래저래 알아본 결과 소모임 구성원중 한 명이 과거 신천지 포교활동을 하다가 걸린 이력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였다. A씨는 "이것이 신천지 측의 전형적인 전도 수법으로 의심된다"라며 "B씨와 함께 소모임 가입을 권유한 다른 두 사람이 신천지라는 사실은 명확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해 B씨는 2021년 1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소모임에서 부조장으로 활동하였으나, 다른 구성원들이 신천지였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며 "저의 불찰로 인해 신천지와 엮이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전직 신천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A씨가 당한 수법은 '모략포교'라고 불리는 전형적인 신천지 전도 방식으로 3명의 기존 신천지 신도가 전도 대상 1명을 포섭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1대 1로 약속을 한 후 제3자를 데려가는 것 역시 신천지 측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 기술"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후 B씨는 이 의혹을 부정할만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라는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은 모양새를 취한채 사의를 표명하며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한채 자취를 감추었다. B씨에 이어 전남대 총학생회장 역시 이번 논란으로 학우들의 신뢰를 크게 잃어버린 점을 되돌릴 수 없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로써 2년 만에 공석 상태를 해소한 전남대 총학생회는 다시 1년간 공백기를 이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2021년 2월 15일, 전남대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열려 총학생회 및 각 단과대학 학생회 선거에 입후보 하려면 본인의 종교 및 소속 정당을 사전에 공지 + 나중에 거짓으로 드러날 경우 직위를 상실한다는 세칙이 마련되었다. 두 번이나 사이비 종교단체 관련 이슈에 홍역을 치룬 끝에 강력한 제재수단을 마련한 것으로, 이는 대한민국 모든 대학을 통틀어 최초라는 의의가 있다.


4. 정성택 총장 딸 부정입학 의혹[편집]


정호영 자녀 경북대학교 특혜 논란 와중에 전남대 총장 정성택이 이전에 전남대 의대 부학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인 2017년에 딸이 편입학 전형으로 전남대 의대에 합격했었던 사실이 언론에 의해 공개되었다. 이와 관련해서 의대 부학장 직위를 이용하여, 딸의 편입학 전형 합격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부정입학 의혹이 있었다.

중앙일보 관련기사, 조선일보 관련기사


4.1. 도서관 음란물 시청 사건[편집]


2023년 8월 24일, 주운 학생증으로 도서관에 들어온 40대 남성이 음란물을 보고 빨래까지 해서 경찰에 붙잡혔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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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전남대 중어중문학과 원로 교수는 민주주의의 간판을 걸고 있으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2] 특히 도를 아십니까로 유명한 대순진리회가 대표적.[3] 2020년 기준 3월 기준 드러난 관련시설 주소 목록 #[4] 다만, 강제성 및 제대로 된 처벌 규정은 없다.[5] 신입생들을 상대로 각 과 조교와 선배들을 중심으로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