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련(진혼기)

赤蓮 $(document).ready(function(){ $("#rfn-root-1").bind("contextmenu",function(e){ window.location = "#fn-root-1"; return false; }); $("#rfn-root-1").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root-1").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attr("style", "display: none;"); }); }); [1] 옷이 붉은 연꽃처럼 붉게 물들었다 해서 이렇게 불렸다.

본명은 따로 있으나 밝혀지지 않음.

대신 살았던 시대는 알 수 있다. 백제 멸망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600년대 중반 사람이다.

마지막 원화

남화선원 안 탑에 봉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