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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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8인조 보이그룹 TO1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2.1. TO BE WORLD KLASS 참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TO BE WORLD KLAS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지션[편집]
3.1. 리더[편집]
- TO1의 든든한 리더.
에서 TO1 멤버들의 비밀 투표를 통해 6표를 받고 리더로 결정되었다. 전 편에서 멤버 지수가 먼저 '리더라면 제 2 외국어도 가능해야 할 것 같다'는 이유로 영어에 능통한 재윤을 리더 후보로 추천했다. 제롬 또한 "멤버들이 힘들 때 토닥토닥 해 주고 고민상담도 해 줘서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그에 동의했다. 해당 화에서 꿍꼬또 애교로 자기 어필을 했다.
- 현재 리더로서
이나 등 다양한 스케줄에서 MC를 담당하고 있다.
- 삿포로 VLOG #5에서는 멤버들의 간식거리를 본인의 카드로 다 결제해 버리는 통 큰 모습을 보였다!
3.2. 메인보컬[편집]
- 팀 내에서 메인보컬[A]을 맡고 있다.
- 보컬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으로, 기본적으로 맑고 청량하면서도 남자다운 음색을 갖고 있고, 그러한 음색을 고음에서도 잘 유지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작곡가 이너차일드는 가이드 뉘앙스를 잘 파악하며, 고음을 편하게 여러번 녹음할 수 있을 정도로 가창력이 좋고 완성도 있는 보컬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작곡가 G-high도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쓰는지 알고 정확히 컨트롤하는 멤버라고 극찬한 바 있다.
- 미니 1집의 타이틀
에서 마지막 코러스의 애드립을 맡았고, 진성으로 3옥타브 C, 가성으로는 3옥타브 G에 이르는 고음을 선보였다. 녹음 현장에서 아주 편안하게 고음을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미니 2집 타이틀곡 '하나 둘 세고'에서도 후렴구 애드립을 담당했다.
- 아이돌 라디오-기억해요 라이브에서는 그의 큰 성량이 두각을 나타냈다.
- 음역대는 3옥타브 레에서 레#정도라고 본인이 밝혔다.
3.3. 댄스[편집]
- 춤 실력이 안정적이다. 미니 1집 타이틀곡
에서 1절 코러스 안무의 센터 자리를 담당했다. 군무에서 튀지 않고, 신체의 비율이 좋아서 춤선이 깨끗하고 시원시원하다. 또한 오버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표정 연기가 잘 어우러져서 본인 파트에서의 표현력이 좋다.
4. 캐릭터[편집]
4.1. 성격[편집]
- 매우 다정하다. 그래서 멤버들을 깨워주는 영상을 보면 말투가 정말 예쁘다.
4.2. 특기[편집]
- 주짓수를 잘 한다. 중학생 때 한국에 들어오기 전 학교 2013을 보고, 한국 학교는 무서운 곳이라 생각해서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학창 시절의 스트레스를 주짓수로 풀기도 하였으며 대회에서는 전국 1위를 한 적도 있다.
- 멤버 성대모사에 의외로(?) 소질이 있다. 특히 제롬을 매우 잘 따라한다. 자꾸 랩을 시키며 놀리는 것은 덤. 멤버들 말로는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사람을 정말 잘 놀린다고 한다.
4.3. 비주얼[편집]
- 동글동글 순한 인상인 반면에 쌍꺼풀이 지고 시원하게 트인 눈, 안와상융기가 있어 코와 눈썹 라인이 꽤나 뚜렷한 티존을 갖고 있다. 피부가 뽀얗고 흰 편이라 갈발과 백금발 모두 찰떡이다. 치열이 고르고 입매도 가지런해서 웃는 얼굴이 잘생겼다. 그리고 귀염상이다.
5. 활동[편집]
5.1. 방송[편집]
6. 여담[편집]
- 과거 마루기획 연습생이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도 2017년, 2019년에 2차 합격을 했었다. 월드클래스에는 2019년 초 CJ에 입사해 5월 경에 합류했다. 웅기를 제외하면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
- 팀 내 기상 요정이다. 멤버들 중 가장 일찍 일어나서 멤버들을 한 명씩 깨워준다고 한다.
- 연습생 기간을 정확히 밝힌 적은 없지만 꽤 오래 준비했던 것으로 보이나 본인 말로는 이렇게 빨리 꿈을 이룰 줄은 몰랐다고 한다.
-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성대.
- 무대에서 자연스럽고 절제된 표정 연기를 선보인다. 눈썹과 미간을 사용한 표정 연기에 능통한 듯하다. 강한 컨셉과 청량한 컨셉 모두 잘 소화하지만 본인은 센 컨셉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듯...
- 중학교 3학년 때 반장을 했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공부도 열심히 했고 영어 성적이 좋았다고. 유학을 다녀왔어도 국어에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국어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
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멤버들을 깨웠다고 한다.
- 고등학교 때는 댄스부(JJ)였다.
-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도 다른 길을 생각해두었는데, 호텔리어 쪽을 꿈꿨다고 한다. 스위스에 있는 호텔 매니지먼트 학과가 있는 학교에 가고싶었다고.
- 한림예고에 합격했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진학은 하지 못했다.
- 술을 마시면 알러지가 올라와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한다.
- 6살때부터 미얀마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국제 학교를 다니다 중학교 2학년때 한국으로 왔다. 영어가 매우 유창하며 인사이드 아웃을 영어로 봤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팝송을 많이 듣고 추천도 많이 하는 편.
- 자기 전에는 핸드크림을 바르고 먹방을 보거나 ASMR을 듣다가 졸려지면 잔다고 한다.
- 다이어트를 하다가 대인기피증이 생긴 적도 있다고 한다. 하루에 400칼로리만 먹었다고...
- 파리에 가본 적이 있고, 불어를 1개월 정도 배워서 써먹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얕고 짧게 배워서 더 깊게 배워보고 싶다고.
- 팀의 리더로 선출되고 나서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책을 찾아봤다고 한다. 읽은 책은 '리더의 온도 37.5도'.
- 목소리가 좋은 멤버로 지수를 꼽았다.
- 카카오스토리를 해본 적이 없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 중학교로 왔을 때 친구들이 '재윤아 너 카스 해?'라고 물어봤는데, 그게 카카오스토리의 줄임말인지 몰랐고 광고에서 본 맥주로 알아들어 술은 못 한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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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재상 재 윤택할 윤[1] 한림예고에 합격했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진학은 하지 못했다.[A] A B 해당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2] 길을 잘 찾아서 월드클래스 당시 멤버들이 붙여준 별명.[3] 'Harry'라는 영어 이름이다. #[4] 前 멤버 제롬이 지어준 별명이다. 예수남편이라는 뜻.[5] After School Club의 엠씨를 했을때의 수식어였다.[6] 14기 MC With 제이미, 한희준 (EP. 442 ~ 486)
15기 MC With 제이미, 김병관 (EP. 487 ~ 515)
16기 MC With 제이미, 앨런 (EP. 516 ~ 528)
15기 MC With 제이미, 김병관 (EP. 487 ~ 515)
16기 MC With 제이미, 앨런 (EP. 516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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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WHY NOT_재윤(2).jpg}}} ||<width=25%> || ||
7.1. TOO 시절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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