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물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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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리여행)

파일:재미있는 물리여행.jpg

장르
물리학
작가
루이스 엡스타인
번역가
백윤선(초판) / 강남화(개정판)
출판사
김영사(초판) / 꿈결(개정판)
발매일
1988. 09. 01.[1]
쪽수
616
ISBN
1188260162

1. 개요
2. 목차
3. 설정
4. 인기
5. 평가
5.1. 호평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Thinking Physics

샌프란시스코의 시티 칼리지에서 물리 교수를 지낸 루이스 엡스타인이 쓴 물리책이다.

상식을 깨는 문제들이 많으며, 산수만 해도 풀리는 문제와 10분 넘게 머리를 굴려야 하는 문제들까지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2. 목차[편집]


총 아래의 6가지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고전역학







3. 설정[편집]




4. 인기[편집]




5. 평가[편집]



5.1. 호평[편집]


“이 책은 심지어 물리를 잘 아는 물리학자에게도 대단히 흥미롭다.”

-《뉴 사이언티스트》


“초등학교와 대학원에서 함께 보는 책이 이것 말고 또 있을까?”

-《스미스소니언》


“개념을 다루지만 수학적 소질은 필요 없다. 이제까지 본 최고의 해설을 담았다.”

-《더 피직스 티처》


“이 책과 겨룰 수 있는 책은 없다.”

-《초이스》


“누구나 읽어야 할 생활 속 물리 교과서.”

-《도이칠란트라디오》


“딱딱하고 어려운 물리를 단번에 친근하게 만드는 물리 교양서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6. 여담[편집]


막힘없이 90%정도의 문제를 풀고 싶으면 물2까진 하고 보는 것이 좋다.

중등과정 물리까지만 하고 오면 70%는 못 푼다.

모두 ⓐⓑⓒⓓⓔ 중 하나를 선택하는 5지선다형 문제이다. 보기 중에 낚시(인터넷 용어)가 많은 편이다....

해답을 볼 때는 책을 뒤집어서 봐야 하는데, 그러기 귀찮아서 안 뒤집으면 ⓑ와ⓓ가 무지하게 헷갈린다.

뒤에는 연습문제가 있는데, 앞의 문제보다 쉽다. 그리고 해답이 없다........

예전에 나왔다 다시 개정되었다. 구판은 제목이 재미있는 물리여행이나, 신판은 제목이 NEW 재미있는 물리여행이다.

사실 구판은 해적판이라는 비판이 있다. 번역본 초판 인쇄사인 김영사에 따르면 당시 정식계약을 위해 원본 출판사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답신을 받지 못해 출판 계약없이 번역본을 출판했다고 한다. 또한 김영사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국제 저작권 협정인 베른 조약이 발효된 1996년 이전에는 저작권 계약 없이 책을 출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불법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저자인 루이스 엡스타인은 한국어 해적판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품었다고 전해진다. 해적판을 규탄하는 탄원서를 2장이나 썼을 정도. 어쨌든 신판의 경우에는 정식으로 출판 계약을 맺고 인쇄되고 있다. 출처

한국어로 번역한 사람들이 모두 학창시절때 이 책을 보고 물리학자의 꿈을 키웠다고 카더라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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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정판 1쇄 발행일: 2017. 0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