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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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자조선의 39대 국왕으로 시호는 장평왕(章平王)이고 휘는 기윤(其潤)이다. 현문왕의 태자였으며 그가 죽자 뒤를 이어 즉위했다. 그의 존재는 족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등 조작의 가능성이 있어 실존은 인정받지 못한다.
2. 생애[편집]
기원전 3세기 경 현문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태자로 책봉 받았다.
기원전 251년, 현문왕이 죽자 즉위했다.
우리역사넷에 따르면 그는 북호(北胡)[1] 가 칭신하지 않자 친정하여 그들을 정벌하려 했으나 도리어 패배하여 큰 손실을 봤다고 한다. 만약 북호가 연나라를 말하는 것이라면 족보의 기록은 실제 사서와 1세대 차이나는 셈이다.
기원전 232년에 사망했고 왕위는 아들인 부(否)가 이었다.
3. 기타[편집]
그의 아들인 종통왕 부는 한국사상 최초로 이름이 전해지는 부왕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4.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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