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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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턱없이 적은 지역 특성상 이웃 군과 함께 공동 선거구를 구성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때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군내 모든 읍, 면에서 3분의 2(66%)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순천시에 이어 전국 득표율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방선거는 무소속과 지역 정당이 왔다갔다하는 전형적인 비수도권 지자체장 선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흑역사로는 민선 3기 최용득 전 군수가 아내의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하자 군수직을 자진 사퇴하고 재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한 일이 있다.[1] 다만 재보궐선거 때는 군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낙선. 그래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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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인구가 턱없이 적은 지역 특성상 이웃 군과 함께 공동 선거구를 구성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때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군내 모든 읍, 면에서 3분의 2(66%)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순천시에 이어 전국 득표율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방선거는 무소속과 지역 정당이 왔다갔다하는 전형적인 비수도권 지자체장 선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흑역사로는 민선 3기 최용득 전 군수가 아내의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하자 군수직을 자진 사퇴하고 재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한 일이 있다.[1] 다만 재보궐선거 때는 군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낙선. 그래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