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삼국지)/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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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장소를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장소(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2.2. 영걸전 시리즈[편집]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얼굴 이미지만 등장한다. 흰머리 노인네 이미지를 벗고 중년으로 등장한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적벽대전 이벤트서 제갈량에게 항복론을 주장하다가 연의대로 탈탈 털리는 역할로 나온다. 그래도 손권이나 집회소, 주점에서 백성들이 말하는 걸 보면 장소의 내정 능력만큼은 수준급으로 인정해 주는 모양. 다른 삼국지에서와 달리 노년층의 일러스트가 아닌 상당히 젊은 이미지의 일러스트로 나온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적벽대전 당시 투항론을 주장하는 것은 정사나 연의와 동일하고 촉을 멸망시킨 후 제갈량이 망명해 오자 역시 반기지 않았지만 최종적으로는 충신의 도리를 지킨다. 가상모드 건업 전투에서 손권을 먼저 패퇴시키면 육손, 노숙, 여몽 등과 더불어 자결한다.

파일:조조전 온라인 장소.pn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도 등장한다. 원래는 별로 안 쓰였지만 2018년 오나라 장수 리밸런싱 대상으로 수계책략전문화를 받았다. 산지에서 지계책략 피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적병들에 맞서서 지형에 관계 없이 수계책략을 날릴 수 있는 장소가 카운터가 될 수 있다는 평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다지 선호되지 않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2.3. 연희 시리즈[편집]


장소(연희 시리즈) 참조.


2.4. 진삼국무쌍 시리즈[편집]


전형적인 문관계이자 내정관, 어르신이라는 캐릭터성 때문인지 플레이어 무장으로는 8편까지 계속 클론 무장 신세다. 7편 장성 모드에서는 손권의 대화 상대로 나와서 손권에게 잔소리를 해 손권이 투덜거리게 만든다. 위나라 IF 루트로 갈 경우 이래서[1] 항복을 주장했는데 손권이 기어이 싸웠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배신한다.


3. 만화[편집]



3.1. 삼국지톡[편집]


파일:장소장굉(삼국지톡).png
파일:장소(삼국지톡).jpg
관도대전 시점
적벽대전 시점

관도대전 17화에서 첫등장. 장굉과는 브릿지만 다른 회색 M자 악마 머리[2]에 색만 다른 같은 티셔츠를 입은 쌍둥이나 다름없는 외모로 나온다.[3] 자기들끼리는 별로 안 친하다고 주장하는 듯한데 역설적으로 굉장히 친해 보인다(...)[4]

겁도 없이 엄여와 맞대면해서 손수 죽인 손책의 행동을 두고 비판하는데, 제발 함부로 나서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장굉의 말을 손책이 웃어 넘기다 장굉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자, 장굉을 말리고 주유가 손책의 통장 잔고[5]를 보자마자 가출했다는 보고를 하였다.

이후에는 시선이 조조 시점으로 넘어가면서 잊혀진 듯 하다가, 관도대전 63화에서 결혼 동맹을 하고 싶지만, 대상이 없어서 고민이던 손책과 주유에게 전화를 걸어 장굉과 함께 원술천벌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둘을 순간 긴장시키게 했다.

손책 사후 울부짖는 손권에게 "손책이 죽어서 슬픈 건 알지만 강동 땅의 주인이 됐으니 위엄을 보이라"고 말한다.

이후 적벽대전 편 43화에서 재등장했는데, 턱수염이 더 길어졌고 이전보다 늙은 티가 확 나는 모습이 되었다. 적벽대전을 앞두고 조조의 항복 권유에 주화파의 우두머리로서 항복을 주장하는 것을 보면 주군인 손권과 정사처럼 관계가 안 좋아질 운명으로 보인다.

주화파 호족들을 설득하러 온 제갈량에게 유비가 세 번이나 찾아가 모셔온 천재라고 들었다며 인사를 건네지만, 이어 조조도 인정한 유비가 장판에서 쫓기게 만든 건 막지 못했으니 이는 제갈량이 부족한 탓이 아니냐고 지적한다. 이에 제갈량은 자신이 부족한 건 맞지만 유비의 상황이 좋지 못한 와중에도 조조군을 물리쳤는데, 믿었던 유종이 항복이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 바람에 쫓기게 되었다며 우회적으로 손권에게 항복을 주장한 장소를 디스하고 장소는 말문이 막힌다. 제갈량이 호족들을 논파한 자리에서 손권이 주유와 정보를 도독으로 임명하며 조조와 싸우겠다고 천명하자 장소는 반발하는데, 손권은 장소의 눈 앞에서 단상을 베어버리고는[6] 조조의 강함은 인정하면서도 "조조가 원소, 원술, 여포, 유표 등 내로라하는 영웅들을 적으로 삼아왔는데 이번에는 나를 노리고 있으니, 어찌 싸우지 않겠느냐"며 또다시 자신을 막으면 책상 꼴이 될 줄 알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런 손권의 모습에 장소는 어리지만 역시 호랑이였다며 그것이 기쁘냐고 속으로 한탄한다.

3.2.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전략장소.png

전형적인 장소의 모습이다. 손책 시절에 첫 등장할때는 보기와 같이 중년이지만, 이후에는 노인이다. 문제는 노인으로 재등장할때 캐릭터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버려서 동일인이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 만화에 주연급 몇몇을 제외한 캐릭터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만 조조보다 1살 어린 것 감안하면 편견적인 고증오류를 그대로 답습한 셈.

3.3. 화봉요원[편집]


장로 이미지를 감안했는지 손책 시절 등장했을 때는 살짝 젊어 보이는 중년으로 묘사된다. 사마휘 밑에서 수경팔기와 기타 제자들을 가르치던 인물로[7], 슬슬 수경팔기들이 졸업하던 시점부터 손가 밑에서 일하게 된다.


3.4. 삼국전투기[편집]


슬램덩크의 안선생님으로 등장. 이중인격으로 묘사되며 장굉이 화가 난다든가 하면 장소로 변한다. 장소 쪽은 장굉과 달리 머리카락이 타오르는 듯한 삐죽머리라 의외로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리고 겉보기와 마찬가지로 작 중에서도 장굉보다 불같은 성격으로 묘사된다. 곡아 전투 (7)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하였다.

선성 전투 편에서는 주유, 장굉, 한당과 단양에 남는다.

환 전투 편에서는 다른 문신들과 내정을 담당했다고 언급된다. 우번과 함께 주치가 제안한 새 조세 제도를 까기도 했다.

관도 전투 편에서는 손책의 장례식에서 슬퍼하고 있는 손권에게 지금 약한 모습을 보이면 손책이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다며 손권이 일어설 수 있게끔 일갈하기도 했다. 이후 주유까지 장소에게 찬동하며 손권을 따르기로 정한 뒤에는 주유와 함께 내외의 큰 기둥이 되어 손권을 보좌하여 새로운 정권의 기초를 다진 것으로 묘사된다.

여남 전투 편에서는 손권이 노숙을 중용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1컷 등장. 손권의 이름을 연달아 부르짖으며 잔소리쟁이 그 자체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노숙은 장소 통제 임무를 맡게 됐다

적벽 전투 편에서는 조조의 협박 편지를 읽어 보고 조조의 명은 곧 천자의 명이니 반항하면 역적으로 몰린다면서 굴복할 것을 주장한다. 노숙이 수군은 우위에 서 있다며 반발하나 형주를 조조가 먹은 시점에서 더 이상 수군도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게임 오버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주유가 조조와 항전할 것을 주장하자 자기들을 전부 역적, 반도의 길로 몰고갈 생각이냐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말을 천자의 말로 칭하는 조조야말로 대역적이 아니냐고 주유가 말하자 논리적으로는 맞아도 힘이 없으면 짓밟힐 뿐이라며 80만이 쳐들어 올 거라고 말했다. 이에 주유가 자신은 100만 대군을 모아오겠다고 하자 허세부리지 말라고 소리쳤고, 이에 주유가 아군의 말은 허세로 보고 적군의 말은 철썩같이 믿는 거냐며 조조의 80만 대군이라는 말이 허황된 이유를 설명한 뒤 자신들이 조조에게 맞설 수 있는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하자 할 말을 잃으며 더 이상 조조와 싸우는 것을 반대하지 못했다.

합비 전투 편에서는 손권이 직접 선봉에 섰다가 대차게 깨지고 오자 설령 적장을 베고 적기를 빼앗았다 한들 그것은 편장의 임무지 주장의 임무가 아니라며 손권을 타박한다. 신하들에게 끌려나가면서 제발 뻘짓 좀 그만하고 패왕의 대계를 품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성산 전투 편에서 오랜만에 등장. 청주에서 오의 사신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공손연이 선물과 함께 오의 동맹제의에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서신을 보냈고, 이를 받은 손권이 기뻐하며 공손연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려 하자 장소는 크게 화를 내며 공손연은 단지 위와 내통한 것이 들켰고, 위에 두들겨 맞을 게 두려워 칭신하는 척만 하는 거라며 눈물까지 흘려가며 반대했고, 손권도 장소를 끌어안고 따라 울며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듯했으나... 손권이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하며 결국 장소의 반대는 묵살됐고 대규모 사절단이 요동으로 보내졌다. 이후 장소는 제대로 삐져서 칭병하며 입조하지 않고 집안에 틀어박혔다고 묘사된다.

요동 전투 편에서 사망처리됐다. 위에서는 진군, 동소가 죽고, 동소와 같은 해 장소도 죽으면서 영감님들 줄초상이 났다고 묘사했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장면이 화내는 장면인 장소였지만, 마지막 갈 때는 그럼 할배들은 간다고 말하며 밝게 웃는 모습으로 갔다.

참고로 장굉의 사망은 가족들을 데리고 오라는 잡일을 시킨 것에 빡쳐서 이제 착한 척 따위 하지 않겠다며 분노를 일으키는 것으로 묘사된다.


3.5. 일기당천[편집]


파일:external/i260.photobucket.com/Chosho.jpg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로리로 등장한다. 장굉이 노인으로 등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주변 인물들의 말을 들어보면 겉모습만 어린애지 나이는 꽤나 많이 먹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원작에서는 동탁, 조조, 육손 등의 스승으로 나온다. 동탁과의 전투에서 패해 결국에는 망.

애니판에서는 살아서 손권좌자를 돌봐주고 있다. 최근에 손견과 아는 인물


3.6. 창천항로[편집]


손책 시절부터 등장하는데 이때는 수염도 검고 장굉과 쌍둥이처럼 생겼다. 그러나 적벽대전부터는 나이든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초창기와는 달리 꼬장꼬장한 인상으로 캐릭터가 잡혔다. 잔소리나 쓴소리 하는 장로 기믹이다. 고옹은 이런 모습에 대해 "굳이 남들이 꺼리는 악역을 맡으시는 장소님이야말로 손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평가한다. 외모상 특징으로 머리가 매우 길쭉하다. 흡사 키 아디 문디물불도사다.


4. 영상 매체[편집]




5. 기타[편집]



5.1. 삼국지평화[편집]


문관이 아닌, 무장으로 나온다. 적벽대전 때 군사를 이끌고 동쪽에서 조조를 공격한다. 책사로 나온 장료와는 정반대 케이스.

5.2. 평설 인물 삼국지[편집]


장소는 주유와 더불어 동오를 창신공신이긴 하지만 평설 인물 삼국지에서의 장소의 평가는 지분의식 강했다고 평가를 했으며 자기 옳은 주장에도 손권이 뭐라고 해도 굽히지 않을 정도이다. 손권 입장으로 본다면 손권의 시어머니 같은 사람이었다고 볼 수 있다.

228년 오나라를 건국을 하면서 오나라의 중신이며 여론에서는 승상을 장소로 추천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손권은 이에 거절하고 승상직에 맡기가 일이 너무 많다는 핑계를 대고 손소라는 자를 승상자리를 임명했다. 손권은 장소가 오나라 중심 핵심자리에 있는 것이 상당히 심기가 불편했다고 한다.

첫째는 오나라 입지가 명성이 자자하면서도 장소의 곧은 성격 때문에 부담스러워 했으며 둘째는 권력을 누구와도 나누기가 싫었으며 셋째는 전날에 있었던 적벽대전에 조조에 항복론을 펼친 주장을 한 장소를 손권이 어려울때 믿었는데 그런 말을 해서 손권 입장에 많이 섭섭해 할것이라고 추측된다. 늘 손권하고 기싸움을 많이 했으며 사사건건 손권 사생활 간섭이나 잔소리같은 쓴소리를 내볕어서 차마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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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벽대전에서 질 경우 위나라의 기세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데 마침 역사와는 달리 살아남아서 적벽대전에 참전한 곽가의 활약으로 인해 촉오 동맹의 계책은 깨지고 위나라에게 패배한 상황이었다.[2] 작가가 밝힌 설정에 의하면 오나라 인물들은 손씨 집안이 호랑이로 불린 만큼 고양잇과 동물들을 참고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카라칼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크다.[3] 장소는 파란 브릿지와 파란 티셔츠, 장굉은 빨간 브릿지와 주홍 티셔츠.[4] 서로를 짱소/짱굉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안 친하다고 주장하는 티셔츠를 굳이 맞춰 입었고(장소(안친함→) (←안친함)장굉) 심지어 카톡 프사도 굳이 '커플아님/가족아님/프사질문금지'를 달아놓고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쓴다.[5] 주유가 가출했다면서 다음 장면에 잔고가 200원인 손책의 통장 잔고 장면을 보여주는데, 그 때가 손책이 죽은 해이다.[6] 이 장면에서 단상에 꽂힌 칼날의 빛이 장소의 목을 가로질러 빛나는 효과가 들어갔는데, 이는 조조에게 항복을 종용한 일로 인해 완전히 손권의 신임을 잃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보인다. 또한 더 멀리 보면 손권이 말년에 장소의 집안을 작살내는 것까지도 떠오르게 된다.[7] 즉, 연의에서는 키배 상대이자 정사에서는 한 번 스카우트를 시도한 상대인 제갈량에게 있어서도 스승이 된다.